2021년도
행정사무감사회의록
횡성군의회사무과
일시 : 2021년 6월 23일 (수) 10시00분
장소 : 특별위원회 회의실
- 피감사기관
- ∘농업기술센터
- ∘보건소
- ∘상하수도사업소
- ∘청정환경사업소
(10시00분 감사개시)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금일 감사계획에 따라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상하수도사업소, 청정환경사업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
먼저 농업기술센터 소관사항에 대한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종규 교육지원과장님 답변석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금일 감사계획에 따라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상하수도사업소, 청정환경사업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
먼저 농업기술센터 소관사항에 대한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종규 교육지원과장님 답변석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농업기술센터 교육지원과장 원종규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먼저 첫 번째 항목으로 본 위원장이 요구한 횡성군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현황에 대해서 질의.답변을 하겠습니다.
과장님 설명은 그동안에 사전보고도 많이 받았고, 여러 차례에 걸쳐서 설명이 되었으니까 제가 간단하게 진행상황이라든가 향후 우리가 진행하면서 여러 가지 어려운 점에 대해서 보완해야 할 점 이런 것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사실 신활력플러스사업에 대해서 처음에는 잘 몰랐었는데 타 지자체의 사례도 찾아보고 이러다 보니까 좀 기본적인 이해를 했습니다.
이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고 어떻게 우리 횡성군에 여러 가지 미래발전을 위해서 얼마나 도움이 될까 많은 고민을 해 봤었습니다.
그런데 기본계획서를 좀 살펴봤더니 2018년부터 센터의 아주 철저한 준비과정이 오늘의 성과로 연결된 것 같아서 먼저 노고가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과장님 설명은 그동안에 사전보고도 많이 받았고, 여러 차례에 걸쳐서 설명이 되었으니까 제가 간단하게 진행상황이라든가 향후 우리가 진행하면서 여러 가지 어려운 점에 대해서 보완해야 할 점 이런 것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사실 신활력플러스사업에 대해서 처음에는 잘 몰랐었는데 타 지자체의 사례도 찾아보고 이러다 보니까 좀 기본적인 이해를 했습니다.
이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고 어떻게 우리 횡성군에 여러 가지 미래발전을 위해서 얼마나 도움이 될까 많은 고민을 해 봤었습니다.
그런데 기본계획서를 좀 살펴봤더니 2018년부터 센터의 아주 철저한 준비과정이 오늘의 성과로 연결된 것 같아서 먼저 노고가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감사합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사실 이게 기본적으로 보면 안심먹거리사업이네요?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생산하고 가공해서 유통체계를 갖추는 안심 플랫폼인데 지금까지 행정하고 주민들하고의 여러 가지 협의를 통해가지고 많은 고민을 했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요구 및 의견사항이 잘 반영되었던 부분인 것 같고, 또 진행상황을 보다 보니까 처음에는 선정이 안 되어서 좀 고생이 많으셨죠?
그래서 다양한 요구 및 의견사항이 잘 반영되었던 부분인 것 같고, 또 진행상황을 보다 보니까 처음에는 선정이 안 되어서 좀 고생이 많으셨죠?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그 과정을 왜 선정이 안 되었는지 그 부분부터 간단하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추진 경과를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2018년 12월에 추진단을 구성해서 사업참여 공모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 당시는 미선정이 되고 예비지구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그다음에 2019년 12월 18일 날 사업계획을 보완해서 재공모를 했습니다.
그래서 2020년도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이 되었고요, 그 후에 2020년 4월부터는 횡성 특산자원을 이용한 메뉴 개발 용역을 추진해서 9종의 음료와 베이커리를 개발했습니다.
같은 해 2020년 5월부터는 기본계획에 대한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했습니다.
또한 9월부터 12월까지는 앞에 음료와 베이커리 개발에 대한 기술이전 교육을 10차례에 대해서 14명에 대해서 이전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그다음에 2020년 9월에는 횡성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신활력플러스사업에 효율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조례를 제정하였습니다.
2020년 10월에는 추진단 사무국을 발족해서 사무국장 1명과 사무원 1명을 채용해서 사무국 운영을 본격적으로 운영하였습니다.
금년 2021년 3월 10일에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에 대한 실시기본계획에 대한 승인을 받았습니다.
2021년 3월 25일날 제2대 추진단장 박순홍 단장을 위촉했습니다.
금년 4월에는 추진위원회 16명에 대한 재구성을 해서 추진위원회 위촉 및 구성을 완료했습니다.
당연직 10명과 위촉 6명을 했습니다.
금년 4월부터 6월까지는 전문가 육성 아카데미 교육을 3개 과정 85명에 대해서 상반기 부분을 완료했습니다.
하반기에는 3개 과정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에 있습니다.
금년 4월부터 6월까지 안심단지 구축에 대한 안심가공 공유 플랫폼과 안심물류 공유 플랫폼에 대한 자문을 받고 있습니다.
이상 간략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저희가 2018년 12월에 추진단을 구성해서 사업참여 공모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 당시는 미선정이 되고 예비지구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그다음에 2019년 12월 18일 날 사업계획을 보완해서 재공모를 했습니다.
그래서 2020년도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이 되었고요, 그 후에 2020년 4월부터는 횡성 특산자원을 이용한 메뉴 개발 용역을 추진해서 9종의 음료와 베이커리를 개발했습니다.
같은 해 2020년 5월부터는 기본계획에 대한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했습니다.
또한 9월부터 12월까지는 앞에 음료와 베이커리 개발에 대한 기술이전 교육을 10차례에 대해서 14명에 대해서 이전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그다음에 2020년 9월에는 횡성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신활력플러스사업에 효율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조례를 제정하였습니다.
2020년 10월에는 추진단 사무국을 발족해서 사무국장 1명과 사무원 1명을 채용해서 사무국 운영을 본격적으로 운영하였습니다.
금년 2021년 3월 10일에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에 대한 실시기본계획에 대한 승인을 받았습니다.
2021년 3월 25일날 제2대 추진단장 박순홍 단장을 위촉했습니다.
금년 4월에는 추진위원회 16명에 대한 재구성을 해서 추진위원회 위촉 및 구성을 완료했습니다.
당연직 10명과 위촉 6명을 했습니다.
금년 4월부터 6월까지는 전문가 육성 아카데미 교육을 3개 과정 85명에 대해서 상반기 부분을 완료했습니다.
하반기에는 3개 과정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에 있습니다.
금년 4월부터 6월까지 안심단지 구축에 대한 안심가공 공유 플랫폼과 안심물류 공유 플랫폼에 대한 자문을 받고 있습니다.
이상 간략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추진경과를 살펴보면서 특산자원 이용 메뉴 개발을 하시면서 9종을 개발하셨는데 8대 명품에 주안점을 두고 이렇게 포커스를 맞추신 건가요?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그러다 보니까 더덕하고 토마토에 집중되어 있고 어사진미, 잡곡 이 정도인데 한우에 대한 음식개발을 고민을 안 해 보셨나요?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한우 부분은 저희가 앞에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하면서 3회차에 최종 저희 횡성군이 선정되었는데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하는 부분들은 횡성군은 한우에 대한 부분 사업을 많이 수혜를 받았기 때문에 한우를 제외한 농특산물의 기본계획을 수립하라는 권고를 받아서 한우 부분은 기본계획에는 수립을 하지 않고 그 외에 가정간편식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에 한우를 포함시켜서 추진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기존에 한우에 대한 개발은 많이 되어 있다?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처음에 추진단 구성사업을 하면서 추진단이 처음에는 선정이 안 되었었잖아요?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기획실에서 처음 공모사업을 진행할 때는 행정협의체로 구성되어서 운영되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선정이 안 되었을 때 그 사업계획 보완, 재공모해서 2020년도에 최종 확정이 되었는데 처음에는 어떤 부분이 미진해서 선정이 안 된 부분이죠?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저희가 한우 관련 부분을 뺐으면 좋겠다는 중개단 자문…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처음에는 한우가 들어가 있었어요?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네,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다음에 청년개척단이라는 일자리 관련 사업 부분을 당초 계획에는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 부분을 대체할 수 있는 부분을 해서 그 부분 관련 부분들이 수정하는 과정과, 그 다음에 저희 지역 외에 타 시.군 홍천군이 저희보다 먼저 되었는데 그동안 여러 가지 다른 여건들이 작용되어서 후발선정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청년개척단이라는 일자리 관련 사업 부분을 당초 계획에는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 부분을 대체할 수 있는 부분을 해서 그 부분 관련 부분들이 수정하는 과정과, 그 다음에 저희 지역 외에 타 시.군 홍천군이 저희보다 먼저 되었는데 그동안 여러 가지 다른 여건들이 작용되어서 후발선정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기본계획서 보니까 사실 이게 다 연계되더라구요.
여러 가지 농산물, 농업인들하고 인구정책 부분, 청년일자리 창출 부분 해서 그런 것들이 모두 담겨지지 않아서 좀 문제가 생겼네요?
여러 가지 농산물, 농업인들하고 인구정책 부분, 청년일자리 창출 부분 해서 그런 것들이 모두 담겨지지 않아서 좀 문제가 생겼네요?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일부는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그 이후에 조례도 제정이 되었고요.
조건부 승인을 받았어요, 그래서 이 부분도 사실상 어떻게 보면 지금 기본계획서에 보면 그런 차원일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지역발전지수 부분이 있는데 횡성군은 국가 지자체의 특별한 배려가 필요한 지역, 즉 성장 촉진 지역으로 지정한다는 2014년 재지정고시가 있네요.
그러다 보니까 이런 배려하에 조건부승인이 났는지 모르겠지만 추진위원회 및 추진단 및 추진체계 구성 보완 조건부를 달았는데 처음에 추진위원회 추진단 구성에 어떤 문제가 발생했는지요?
조건부 승인을 받았어요, 그래서 이 부분도 사실상 어떻게 보면 지금 기본계획서에 보면 그런 차원일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지역발전지수 부분이 있는데 횡성군은 국가 지자체의 특별한 배려가 필요한 지역, 즉 성장 촉진 지역으로 지정한다는 2014년 재지정고시가 있네요.
그러다 보니까 이런 배려하에 조건부승인이 났는지 모르겠지만 추진위원회 및 추진단 및 추진체계 구성 보완 조건부를 달았는데 처음에 추진위원회 추진단 구성에 어떤 문제가 발생했는지요?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처음에 저희가 추진위원회에 구성되어 있던 부분들은 가공수출 관련 부분, 청년창업 관련 부분, 한우 관련 부분들에 추진위원단이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중개단의 자문을 받으면서 그런 기본 부분들이 반영이 안 되었던 부분들에 대해서 추진위원들이 변경이 되었던 부분들이고요, 신활력플러스사업의 금년도 3월 10일 날 조건부 승인이 되었던 부분이 4가지 항목인데요 4가지 항목을 말씀드리면 추진위원회 및 추진단 추진체계 구성 보완을 받았고요, 두 번째는 횡성 농특산물 밀키트.펫푸드 등 연결사항을 분석보완을 해서 이것을 분석보완을 완료했습니다.
그다음에 세부 사업계획 부분에 로드맵이라든가 기대효과 등 이런 기본계획 내용 중에 사업순서를 통일할 부분이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 이것은 통일을 완료시켰습니다.
마지막 네 번째는 추진단이 구성되어 있는데 민간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추진단에서 많은 사업을 20억정도를 추진하는 관련 부분에서 이에 따라서 시.군에서 행정에서 추진단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4가지 부분을 보완을 받은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중개단의 자문을 받으면서 그런 기본 부분들이 반영이 안 되었던 부분들에 대해서 추진위원들이 변경이 되었던 부분들이고요, 신활력플러스사업의 금년도 3월 10일 날 조건부 승인이 되었던 부분이 4가지 항목인데요 4가지 항목을 말씀드리면 추진위원회 및 추진단 추진체계 구성 보완을 받았고요, 두 번째는 횡성 농특산물 밀키트.펫푸드 등 연결사항을 분석보완을 해서 이것을 분석보완을 완료했습니다.
그다음에 세부 사업계획 부분에 로드맵이라든가 기대효과 등 이런 기본계획 내용 중에 사업순서를 통일할 부분이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 이것은 통일을 완료시켰습니다.
마지막 네 번째는 추진단이 구성되어 있는데 민간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추진단에서 많은 사업을 20억정도를 추진하는 관련 부분에서 이에 따라서 시.군에서 행정에서 추진단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4가지 부분을 보완을 받은 부분이 되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이것이 횡성에 농산물하고 밀접하게 연결이 되어야 되는데 그런 점들이 처음에는 부족했었나 보네요?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그런 부분보다는 연결 관련 부분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밀키트나 펫푸드 등이 기본사업계획에는 있는데 그런 부분들을 어떻게 연결시킬지 좀 구체적으로, 그다음에 세 번째 했던 로드맵이라든가 기대효과 세부사업 설명을 순서에 맞게 정리할 필요성이 있다. 이렇게 의견을 주셨습니다.
밀키트나 펫푸드 등이 기본사업계획에는 있는데 그런 부분들을 어떻게 연결시킬지 좀 구체적으로, 그다음에 세 번째 했던 로드맵이라든가 기대효과 세부사업 설명을 순서에 맞게 정리할 필요성이 있다. 이렇게 의견을 주셨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보니까 추진위원회 새로 보완 구성을 올해 4월에 완료를 하셨고요, 아주 훌륭하신 분들이 선정이 되셨네요.
가공부분, 유통부분, 식품부분 해서.
당연직이 10명이고 위촉직이 6명이에요.
가공부분, 유통부분, 식품부분 해서.
당연직이 10명이고 위촉직이 6명이에요.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공동위원장 두 분이 포함되어 있고요, 그 외 당연직이 8명이고, 위촉직 6명 해서 총 16명으로.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아무튼 전문가 육성에 대해서 이 추진위원회가 딱 16명으로 제한이 되어 있나요?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그렇지는 않고요, 20인 이내 정도로.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하여튼 보완할 부분은 보완하시면서 차근차근 사업 진행해 주시기 바라고요, 지금까지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전문가 육성 아카데미를 3개 과정에서 85명을 배출하신 건가요?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네, 상반기 것은 완료를 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그러면 친환경농업 30명, 가공부분 30명, 식품위생 관리사 25명.
이런 구성 85명에 대한 수료하신 분들이 주로 원주민이 많으시나요, 아니면 귀농.귀촌하신 분들이 많나요?
이런 구성 85명에 대한 수료하신 분들이 주로 원주민이 많으시나요, 아니면 귀농.귀촌하신 분들이 많나요?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친환경농업 관련은 원주민 부분들이 있고요, 그 외에 2개 과정 부분들은 원주민 포함 귀농.귀촌 하신 분들이 포함되어 있고, 그다음에 자격과정은 수강할 수 있는 자격요건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해당되는 조건을 갖추어야지만 수강할 수 있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이게 귀농.귀촌 부분하고도 연결이 되는 부분은 다른 지역도 보니까 일자리 창출 부분이 굉장히 중요하게 차지하거든요.
그래서 이 신활력플러스사업도 그쪽에 연계해서 귀농.귀촌 하신 분들 나름대로 횡성에 정착할 수 있게끔 유도를 많이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신활력플러스사업도 그쪽에 연계해서 귀농.귀촌 하신 분들 나름대로 횡성에 정착할 수 있게끔 유도를 많이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제가 도시재생에도 말씀드렸지만 이게 100대 과제 중 하나인 사업인데 항상 강원도가 좀 늦어지는 안타까움이 있어서 여러 가지 아쉬운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아무튼 이 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가지고 횡성군에 지역현안 및 정밀분석한 종합분석결과가 나왔는데 여건이 그다지 나쁘지는 않네요.
아무래도 여건이 그다지 나쁘지 않은 것 같고, 또 생산 농산물 제조.가공업체 현황을 보니까 업체 운영 주체별 구분을 하셨는데 농업법인, 영농조합법인을 비롯해서 17개소, 일반회계법인 4개소, 개인 가공업체는 9개소입니다.
이분들하고 여러 가지 협의를 통해서 잘 진행하고 있는 특징이 보여집니다.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같이 협의를 하고 있는 상황이죠?
아무튼 이 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가지고 횡성군에 지역현안 및 정밀분석한 종합분석결과가 나왔는데 여건이 그다지 나쁘지는 않네요.
아무래도 여건이 그다지 나쁘지 않은 것 같고, 또 생산 농산물 제조.가공업체 현황을 보니까 업체 운영 주체별 구분을 하셨는데 농업법인, 영농조합법인을 비롯해서 17개소, 일반회계법인 4개소, 개인 가공업체는 9개소입니다.
이분들하고 여러 가지 협의를 통해서 잘 진행하고 있는 특징이 보여집니다.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같이 협의를 하고 있는 상황이죠?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네, 전반적으로 잘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기본계획서를 양이 너무 많아서 다 살펴보지는 못했어요.
다만 이 부분에서 횡성군에서 종합분석한 부분, 또 도출된 부분, 내부환경 요인 분석을 해 봤을 때 강점인 부분, 약점인 부분, 이렇게 명확하게 구분이 되어 있네요.
그래서 약점인 부분 같은 경우는 생산하고 가공하는데 지금까지 주력을 많이 해 오셨지 않습니까?
그런데 3차산업인 유통 부분에 대해서 아직까지는 비활성화된 부분 그런 것들이 지적이 되었네요.
농산물 연계 상품에 대한 홍보마케팅, 전문인력 확보 어려운 부분, 젊은 인력 수용할 수 있는 일자리 미흡 이런 부분들이 약점으로 잡혀 있거든요.
그 다음에 귀농.귀촌 전문가 활용이 미흡한 부분, 이런 부분은 향후 약점으로 지적이 되었기 때문에 보완 해야될 점이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이 부분에서 횡성군에서 종합분석한 부분, 또 도출된 부분, 내부환경 요인 분석을 해 봤을 때 강점인 부분, 약점인 부분, 이렇게 명확하게 구분이 되어 있네요.
그래서 약점인 부분 같은 경우는 생산하고 가공하는데 지금까지 주력을 많이 해 오셨지 않습니까?
그런데 3차산업인 유통 부분에 대해서 아직까지는 비활성화된 부분 그런 것들이 지적이 되었네요.
농산물 연계 상품에 대한 홍보마케팅, 전문인력 확보 어려운 부분, 젊은 인력 수용할 수 있는 일자리 미흡 이런 부분들이 약점으로 잡혀 있거든요.
그 다음에 귀농.귀촌 전문가 활용이 미흡한 부분, 이런 부분은 향후 약점으로 지적이 되었기 때문에 보완 해야될 점이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님께서 지적하신 부분들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추진하면서 그런 부분들을 하나하나 보완하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님께서 지적하신 부분들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추진하면서 그런 부분들을 하나하나 보완하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이게 전략부분에서 보면 우선 수행과제가 있고 또 우선 보완과제가 있고 또 리스크 해결에 대한 문제가 있고 장기적인 보완과제가 나누어져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하나하나 지금 말씀드리기는 그렇고 지금 네 가지 수행과제 중에서 어떤 부분을 중점을 두고서 지금 현재 진행되는 상황에서 어떤 부분을 중점을 두실 것인지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하나하나 지금 말씀드리기는 그렇고 지금 네 가지 수행과제 중에서 어떤 부분을 중점을 두고서 지금 현재 진행되는 상황에서 어떤 부분을 중점을 두실 것인지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현재까지는 소프트웨어 부분으로 안심먹거리 관련 부분으로 역량강화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 상반기에 추진되었던 부분들이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가 교육을 실시했고요, 이런 안심먹거리를 생산하기 위한 친환경농업 관련 교육, 또 전문가 육성을 하기 위한 그런 교육으로 진행되는 부분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울러서 금년 하반기부터 내년까지는 안심단지에 대한 안심가공 공유 플랫폼과 안심물류 공유 플랫폼을 추진하기 위한 기본계획 실시설계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점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에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상반기에 추진되었던 부분들이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가 교육을 실시했고요, 이런 안심먹거리를 생산하기 위한 친환경농업 관련 교육, 또 전문가 육성을 하기 위한 그런 교육으로 진행되는 부분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울러서 금년 하반기부터 내년까지는 안심단지에 대한 안심가공 공유 플랫폼과 안심물류 공유 플랫폼을 추진하기 위한 기본계획 실시설계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점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에 있습니다.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네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여러 연구회를 통해가지고 예를 들어서 꽃차 만드는 업체들, 사과연구회, 연꽃마을조합법인 여러 업체들하고의 회의를 통해가지고 요구 및 의견사항 내용을 봤습니다.
그랬더니 다 업체별로 틀린데 여기에 대한 대표적으로 토마토나 이런 거에 대한 조치사항 이런 것들에 대해서 아시는 범위 내에서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랬더니 다 업체별로 틀린데 여기에 대한 대표적으로 토마토나 이런 거에 대한 조치사항 이런 것들에 대해서 아시는 범위 내에서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그 부분은 액션그룹 역량강화 부분으로서 가공연구회라든가 물류 유통부분, 네트워크 구축하는 부분으로서 가공연구회 부분들 쪽하고 일반 생산농가들 쪽에 대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특히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던 우리 8대 명품에 포함된 토마토 관련 부분들은 토마토가 현재까지는 생물로 출하되었을 경우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만 생산 과잉이 되었을 때에 그런 처리방법, 여기 가공할 수 있는 부분들, 농가들도 이런 부분에 대한 부분들을 저희 신활력 관련 부분에서 많은 요구사항이 있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특히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던 우리 8대 명품에 포함된 토마토 관련 부분들은 토마토가 현재까지는 생물로 출하되었을 경우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만 생산 과잉이 되었을 때에 그런 처리방법, 여기 가공할 수 있는 부분들, 농가들도 이런 부분에 대한 부분들을 저희 신활력 관련 부분에서 많은 요구사항이 있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시설개선요구가 많이 들어있는 것 같아요?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시설개선도 일부 있었는데 저희는 안심먹거리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가공이나 물류 관련 부분으로 집중해서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지금 건축물이 2개 들어가 있잖아요?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그러면 물류하고 가공인가요?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하여튼 빨리 구축을 해서 해소될 수 있는 방안이 빨리 구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네,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그리고 추진체계를 보니까 사업추진단이 8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위원회가 16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게 뭔 차이죠, 코디네이터도 5명 되시고, 계속 같이 운영이 되는 거죠?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기본적으로 사업추진단 부분에 추진단장을 포함해서 사무국장이 있고요, 그 사무국장 밑으로 코디네이터 부분들에 대한 가공분야라든가 유통분야, 물류부분을 전문화 시켰고요, 액션그룹은 저희가 관내에서 가공부분이나 생산자 부분을 할 수 있는 연구회라든가 아니면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는 단체들 부분으로 해서 그룹을 짰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하여튼 추진단과 추진위원회, 행정협의체도 전담부서, 협업부서로 나뉘어져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이게 협업관계가 원활히 구축이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에서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게 협업관계가 원활히 구축이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에서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사실 어떻게 보면 큰 틀에서 보면 쉬운 사업일 수도 있겠지만 세부적으로 들어가다 보면 굉장히 복잡하고 다양한 사업이기 때문에 한순간도 소홀히 하면 사업 자체가 처음에 목적했던 대로 흐름이 가지 않을 상황이 될 수가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사후관리라든가 자립화 방안, 이런 것들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하셔야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지금까지 여러 가지 로드맵을 보면서 신활력플러스사업이 횡성군에 여러 가지 농업이라든가 청년일자리 창출, 귀농.귀촌 부분, 인구증가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연결된 부분이 있으니까 아무래도 신경을 많이 써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사후관리라든가 자립화 방안, 이런 것들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하셔야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지금까지 여러 가지 로드맵을 보면서 신활력플러스사업이 횡성군에 여러 가지 농업이라든가 청년일자리 창출, 귀농.귀촌 부분, 인구증가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연결된 부분이 있으니까 아무래도 신경을 많이 써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지속적으로 계속 모니터링 하시면서 사업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신활력사업이 4개년 사업이 본사업이 이루어진 후에도 인적구성이라든가 농촌신활력사업이 횡성군에 잘 정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이상입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두 번째 항목은 김영숙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농기계 불용물품 처리현황에 대해서 질의.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두 번째 항목은 김영숙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농기계 불용물품 처리현황에 대해서 질의.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숙 위원 김영숙 위원입니다.
과장님과 또 담당 직원분들 올해 농기계임대사업 하시느라고 고생하셨고 수리, 여러 가지 일들이 농사철만 다가오면 엄청나잖아요, 고생하셨다는 말씀드리고요, 농기계가 몇 년부터 도입이 되었죠?
과장님과 또 담당 직원분들 올해 농기계임대사업 하시느라고 고생하셨고 수리, 여러 가지 일들이 농사철만 다가오면 엄청나잖아요, 고생하셨다는 말씀드리고요, 농기계가 몇 년부터 도입이 되었죠?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저희가 2009년부터 농기계임대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김영숙 위원 그래서 이제 내구연수가 5년에서 7년 그 사이가 되어서…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보통 저희가 임대 농기계 관리하고있는 부분들은 5-7년정도의 내구연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영숙 위원 그래서 2019년도부터 불용처리를 하기 시작한 거죠?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네, 19년도에 한번 하고, 20년도에 한번하고 해서 2회를 했습니다.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관내 농기계 업체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김영숙 위원 그래서 여기에서 일괄 매입을 해 갔더라구요.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네.
○김영숙 위원 그때는 입찰자가 없었나봐요, 처음이라?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저희가 불용농기계 매각을 하게 되면 불용농기계 임대매각 계획을 자체적으로 수립하고요, 그래서 전문업체에 대한 감정평가를 합니다.
그래서 감정평가에 대한 부분을 관내 농기계업체에 대해서 공고를 내서 관내 농기계업체가 견적입찰을 참여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최고가 견적 입찰된 부분에 낙찰되게 되어 있는데요, 1개 업체가 입찰을 했을 경우에는 재공고 입찰을 내서 선정을 하게 되어 있고요, 2차에도 1개 업체일 경우에는 최고 부분으로 해서 입찰을 선정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2019년도에는 1차에는 관내 축산농기계 1개 업체만 참여를 했었고요, 다시 재공고 후에 2개 업체가 된 부분에 최고가로 초전농기계가 낙찰받은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감정평가에 대한 부분을 관내 농기계업체에 대해서 공고를 내서 관내 농기계업체가 견적입찰을 참여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최고가 견적 입찰된 부분에 낙찰되게 되어 있는데요, 1개 업체가 입찰을 했을 경우에는 재공고 입찰을 내서 선정을 하게 되어 있고요, 2차에도 1개 업체일 경우에는 최고 부분으로 해서 입찰을 선정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2019년도에는 1차에는 관내 축산농기계 1개 업체만 참여를 했었고요, 다시 재공고 후에 2개 업체가 된 부분에 최고가로 초전농기계가 낙찰받은 부분이 되겠습니다.
○김영숙 위원 2차에서는 2개 업체가 참여했었네요?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네, 그렇습니다.
○김영숙 위원 그런데 가격 면에서 보니까 2천만원정도로 기계 숫자가 많지 않았었나 봐요?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많지 않았습니다.
돌파쇄기 외 40종에 74대를 판매했습니다.
돌파쇄기 외 40종에 74대를 판매했습니다.
○김영숙 위원 그리고 20년도에는 입찰자들이 꽤 많이 있어요?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금액도 많고 기종하고 종류도 많습니다.
왜냐하면 이 부분들은 저희가 임대농기계 부분들을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내구연한 5년-7년 부분들을 수리라든가 이런 것을 할 수 있는 부분들은 집중적으로 하고요, 저희가 농업기술센터 내에서 2009년도에 임대사업을 하기 전에 교육용 농기계를 가지고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임대농기계사업소에서 운영을 하다 보니까 그런 부분들도 여태까지 계속 수리라든가 해서 보완해서 사용했기 때문에 기종이 많이 늘었다고 보고요, 그래서 2020년도에는 총 7,300만원이 잡혔는데요 57종 약 115대를 처분했습니다.
왜냐하면 이 부분들은 저희가 임대농기계 부분들을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내구연한 5년-7년 부분들을 수리라든가 이런 것을 할 수 있는 부분들은 집중적으로 하고요, 저희가 농업기술센터 내에서 2009년도에 임대사업을 하기 전에 교육용 농기계를 가지고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임대농기계사업소에서 운영을 하다 보니까 그런 부분들도 여태까지 계속 수리라든가 해서 보완해서 사용했기 때문에 기종이 많이 늘었다고 보고요, 그래서 2020년도에는 총 7,300만원이 잡혔는데요 57종 약 115대를 처분했습니다.
○김영숙 위원 4개 업체가 응찰을 했어요?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네, 그래서 강원농기계가 낙찰을 받았습니다.
○김영숙 위원 그래서 21년도에도 처리하실 농기계가 꽤 많잖아요?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일부 좀 있고요, 19년도, 20년도에 많이 했기 때문에 이 부분들을 신종 농기계를 많이 확보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전에 노후되었던 농기계 그 다음에 저희가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수리할 수 없는 기계가 일부 나오고 있습니다만 수량이나 대수가 많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전에 노후되었던 농기계 그 다음에 저희가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수리할 수 없는 기계가 일부 나오고 있습니다만 수량이나 대수가 많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김영숙 위원 농기계가 쓰다 보면 구입을 하기는 했지만 이렇게 빌려가는 빈도가 거의 없는 농기계도 있죠?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아주 극소수이고요, 사용시기가 한정되어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봄철에 지금 저희가 4조 승용이앙기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그런 거 같은 경우 모내기 시기가 보통 짧게는 10일에서 2주 정도 집중적으로 몰려있기 때문에 그 사용기간 외에는 임대라든가 사용 부분이 안되기 때문에 그런 것을 1년 365일로 봤을 때는 빈도수가 아무래도 낮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특히 봄철에 지금 저희가 4조 승용이앙기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그런 거 같은 경우 모내기 시기가 보통 짧게는 10일에서 2주 정도 집중적으로 몰려있기 때문에 그 사용기간 외에는 임대라든가 사용 부분이 안되기 때문에 그런 것을 1년 365일로 봤을 때는 빈도수가 아무래도 낮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김영숙 위원 또 농기계를 구입하는 자료를 백오인 위원님이 하신 데를 보니까 농기계를 강원농기계도 그렇고 초전농기계도 농기계를 사오기도 하던데요.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네, 그렇습니다.
○김영숙 위원 그러면 이분들은 이것을 매입해서 뭘 하시죠?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저희가 두 번을 해서 초전농기계하고 강원농기계가 낙찰을 받았습니다만 보통 사용할 수 없는 농기계들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어차피 고철류로 판매를 하고요, 그다음에 수리할 수 있는 부분들은 이게 일반기종 같은 경우 부속을 교체한다든가 이렇게 하는 일부 기종들이 있습니다만 그 외에 엔진 부분이 수리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특히 관리기 같은 부분들은 내구연한이 지나고 엔진 부분을 수리할 수 있는 그런 기종들은 생산업체에다 요구를 해서 엔진 부분들을 수리한다든가 또 나머지 부분을 수리해서 농가에 중고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어차피 고철류로 판매를 하고요, 그다음에 수리할 수 있는 부분들은 이게 일반기종 같은 경우 부속을 교체한다든가 이렇게 하는 일부 기종들이 있습니다만 그 외에 엔진 부분이 수리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특히 관리기 같은 부분들은 내구연한이 지나고 엔진 부분을 수리할 수 있는 그런 기종들은 생산업체에다 요구를 해서 엔진 부분들을 수리한다든가 또 나머지 부분을 수리해서 농가에 중고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김영숙 위원 그러면 대략 전체적으로 입찰을 봐서 가격은 잘 모르겠지만 관리기 같은 경우 이게 입찰 볼 때 가격이 대략 얼마쯤이나 되죠?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관리기 같은 경우 입찰 매각할 경우에 가격이 50 내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김영숙 위원 고장난 것을 입찰해도 50만원 정도에요?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네, 그래서 엔진 관련 부분이라든가 이런 것을 교체하고 수리비라든가 업체에서 이득을 남기고 하면 약 100-150정도에 농가에 판매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김영숙 위원 거기도 갖다가 고쳐서 도로 농가에 파는 거죠?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그렇습니다.
○김영숙 위원 그래서 사용한 것을 임대실적을 받아봤더니 거의 한 번씩 사용한 것도 있더라구요.
상토혼합충진기 이런 것들은 사용을 별로 안 했고, 이런 것은 16년도에 하고 그 이후에는 하나도 사용한 적이 없는 것도 있어요.
상토혼합충진기 이런 것들은 사용을 별로 안 했고, 이런 것은 16년도에 하고 그 이후에는 하나도 사용한 적이 없는 것도 있어요.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네, 그때는 농가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필요를 많이 요구해서 임대농기계를 확보해놓은 경우도 있고요, 사용 빈도가 적은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김영숙 위원 이런 기계들은 그냥 놔두었다가 내구연수 지나면 그냥…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중간에 그것을 필요로 해서 찾는 농가들이 있고요, 그래서 내구연한이나 고장이 나지 않으면 계속 사용하고요.
○김영숙 위원 내구연수 지난다고 그냥 처리하는 게 아니고 그냥 놔둔다고요?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네, 그렇습니다.
○김영숙 위원 그런 것들이 좀 있어요.
제가 자료를 받아보니까 한두 번씩 또 어떤 해에는 안 쓰고, 어떤 해에는 한 번 빌려 가고 이런 것들은 처음에 이 기계를 선정하실 때 사용 빈도가 많은 것만 구입하시면 안 돼요?
이런 것은 기계값도 꽤 나가는데.
제가 자료를 받아보니까 한두 번씩 또 어떤 해에는 안 쓰고, 어떤 해에는 한 번 빌려 가고 이런 것들은 처음에 이 기계를 선정하실 때 사용 빈도가 많은 것만 구입하시면 안 돼요?
이런 것은 기계값도 꽤 나가는데.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그런데 요구하는 부분도 있고요, 일부 기종이 그런 부분이 있다고 말씀을 드리고요, 2016년부터 2020년도까지의 농기계 사용을 보면 저희가 약 8천건 정도를 평균 임대하고 있고요, 일수로 평균 일수를 내면 약 9,300일 정도를 농가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용 농가들이 임대 농기계를 가져갈 때 평균 1.2일을 임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 농기계에 그런 부분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이 사용 농가들이 임대 농기계를 가져갈 때 평균 1.2일을 임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 농기계에 그런 부분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앞으로 기종 선정을 할 때 그런 부분을 감안해서 기종 선정을 하겠습니다.
○김영숙 위원 그리고 우리 계장님 자료를 열어 주시면 (모니터를 보며) 제가 가서 기계 상태를 봤어요.
그래서 어떤 기계들이 있나 하고 사진만 찍어 왔는데 제 눈에는 농기계 수리를 할 때 가서 농기계 수리하러 오신 농가들 기계 상태를 보면 저 기계는 더 써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경운기나 그런 것은 오래오래 쓰시려고 그러는지 저것도 쓸 수 있을까 싶은데도 가지고 와서 고쳐서 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어떤 기계들이 있나 하고 사진만 찍어 왔는데 제 눈에는 농기계 수리를 할 때 가서 농기계 수리하러 오신 농가들 기계 상태를 보면 저 기계는 더 써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경운기나 그런 것은 오래오래 쓰시려고 그러는지 저것도 쓸 수 있을까 싶은데도 가지고 와서 고쳐서 쓰시더라구요.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경운기 같은 경우 외부는 큰 문제가 안 되고요, 내부에 구동만 될 수 있으면 경운기는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김영숙 위원 그리고 예초기도 그렇고 뭐든지 알뜰하게 쓰시더라구요.
그런데 저런 기계들이 쓰다가 내구연수가 지나고 일부 고장이 나고 그렇지만 또 농가에게는 필요한 물건이잖아요.
그래서 다른 지자체는 어떻게 불용처리를 하고 있나 해서 뽑아봤어요.
그랬더니 많은 지자체들이 이것을 농민들에게 다시 판매를 하더라구요.
입찰을 봐서 파는 데도 있고 방법은 여러 가지로 하고 있더라구요.
고창군도 경매방식으로 했고, 부안군은 시스템에 올려가지고 판매를 하고 있고, 군위군도 입찰을 해서 매각하고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더라구요.
주민들에게 홍보라든가 이것을 어떤 방법으로 할 것인지 이런 것을 해가지고 김천시도 그렇게 하고 있고, 옥천군도 하고 있고요.
그러니까 이것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하신 분에 한해서, 2년 이상 그 지역에 거주하신 분에 한해서 이런 조건을 두고 판매를 하더라구요.
청주시도 하고 있고 다 경매방식으로 해요.
그런데 다들 인기가 좋아서 엄청 선호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몇 농가들에게 상담을 해 봤어요.
그렇게 하면 어떻겠느냐 했더니 엄청 반기더라구요.
자기가 그 농기계가 필요한데 가격이 비싸고 하니까 사지 못하고 임대를 해서 쓰는데 기계가 밀려있으면 빌릴 수가 없잖아요. 기다려야 되는 상황이 오잖아요.
그러면 내 농사를 많이 경작하시는 분들은 횟수가 많다 보니까 하나 갖고 싶은데 비용면에서 비싸서 못 사니까 이럴 때 경매로 하나 헌것이라도 사서 수리를 해서 내 걸로 해 놓으면 언제든지 내가 필요할 때 쓰겠다, 그래서 너무 농가들이 반기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기술센터에서는 이런 것을 고민해 주십사 하고 제가 요구를 해요.
그런데 저런 기계들이 쓰다가 내구연수가 지나고 일부 고장이 나고 그렇지만 또 농가에게는 필요한 물건이잖아요.
그래서 다른 지자체는 어떻게 불용처리를 하고 있나 해서 뽑아봤어요.
그랬더니 많은 지자체들이 이것을 농민들에게 다시 판매를 하더라구요.
입찰을 봐서 파는 데도 있고 방법은 여러 가지로 하고 있더라구요.
고창군도 경매방식으로 했고, 부안군은 시스템에 올려가지고 판매를 하고 있고, 군위군도 입찰을 해서 매각하고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더라구요.
주민들에게 홍보라든가 이것을 어떤 방법으로 할 것인지 이런 것을 해가지고 김천시도 그렇게 하고 있고, 옥천군도 하고 있고요.
그러니까 이것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하신 분에 한해서, 2년 이상 그 지역에 거주하신 분에 한해서 이런 조건을 두고 판매를 하더라구요.
청주시도 하고 있고 다 경매방식으로 해요.
그런데 다들 인기가 좋아서 엄청 선호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몇 농가들에게 상담을 해 봤어요.
그렇게 하면 어떻겠느냐 했더니 엄청 반기더라구요.
자기가 그 농기계가 필요한데 가격이 비싸고 하니까 사지 못하고 임대를 해서 쓰는데 기계가 밀려있으면 빌릴 수가 없잖아요. 기다려야 되는 상황이 오잖아요.
그러면 내 농사를 많이 경작하시는 분들은 횟수가 많다 보니까 하나 갖고 싶은데 비용면에서 비싸서 못 사니까 이럴 때 경매로 하나 헌것이라도 사서 수리를 해서 내 걸로 해 놓으면 언제든지 내가 필요할 때 쓰겠다, 그래서 너무 농가들이 반기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기술센터에서는 이런 것을 고민해 주십사 하고 제가 요구를 해요.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잘 알겠습니다.
농가 입장에서는 불용농기계 부분들중에 원하는 부분이 관리기라든가 쟁기 부분류을 농가들이 원하는 부분이 많을 것 같고요, 그래서 저희가 두 번에 대해서 입찰 형태로 관내 업체에 매각을 했는데요 도내에서도 농가에 대해 시작을 했다가 다른 문제점이 발생을 해서 기존에 저희 군처럼 하는 경우도 있고요, 또 평창군 같은 경우는 그렇게 했다가 문제성이 있어서 온비드 매각을 하는 절차가 있고, 원주는 아직 연차별로 하기 때문에 대수가 많지 않아서 관내에 농업인 위주로 해서 매각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자료를 찾아보니까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제78조에 불용물품의 매각 방법 및 특례라는 항이 있습니다.
여기에 2항2호에 보면 처분단가가 500만원 이하이며 처분총액이 1천만원 이하인 불용농기계를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거주하는 농업인에게 매각하는 경우를 특례로 규정을 둘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이 부분을 좀 검토했고요, 금액이라든가 기종이 많지 않을 경우에 이런 부분을 검토해서 시행이 될 수 있으면 검토해 보고요, 지금처럼 2천만원 이상 7천만원 이렇게 금액이 많은 경우에는 입찰 부분으로 진행하고, 저희가 두 번에 걸친 부분들은 신종 구입가격이 15억 정도 됩니다.
저희가 2019년도하고 20년도에 매각한 기종의 총 매입가격이 15억 정도 되는데요 지금 낙찰가격은 9,400만원 정도 되거든요.
그래서 지금 봤을 때 구입비용의 6.3% 정도를 불용으로 보면 농기계 신종 구입했을 때의 폐기농기계의 10%를 보면 매각농기계가 6.3%라면 세수를 따지는 부분은 아닙니다만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부분들은 가능한 부분이 검토되면 적극적으로 검토할 부분이고요, 조건들을 많이 붙여야 돼서 규제가 될 수 있는 그런 조건들이 많이 있어요.
왜냐면 이 농기계업체에서 판매하는 것과 관공서인 기관에서 판매를 하다보니까 거기에 대한 문제점들이 많이 발생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보완을 할 수 있는 부분은 보완을 하고,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은 개선을 해서 추진하는 방향으로 검토를 해보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농가 입장에서는 불용농기계 부분들중에 원하는 부분이 관리기라든가 쟁기 부분류을 농가들이 원하는 부분이 많을 것 같고요, 그래서 저희가 두 번에 대해서 입찰 형태로 관내 업체에 매각을 했는데요 도내에서도 농가에 대해 시작을 했다가 다른 문제점이 발생을 해서 기존에 저희 군처럼 하는 경우도 있고요, 또 평창군 같은 경우는 그렇게 했다가 문제성이 있어서 온비드 매각을 하는 절차가 있고, 원주는 아직 연차별로 하기 때문에 대수가 많지 않아서 관내에 농업인 위주로 해서 매각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자료를 찾아보니까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제78조에 불용물품의 매각 방법 및 특례라는 항이 있습니다.
여기에 2항2호에 보면 처분단가가 500만원 이하이며 처분총액이 1천만원 이하인 불용농기계를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거주하는 농업인에게 매각하는 경우를 특례로 규정을 둘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이 부분을 좀 검토했고요, 금액이라든가 기종이 많지 않을 경우에 이런 부분을 검토해서 시행이 될 수 있으면 검토해 보고요, 지금처럼 2천만원 이상 7천만원 이렇게 금액이 많은 경우에는 입찰 부분으로 진행하고, 저희가 두 번에 걸친 부분들은 신종 구입가격이 15억 정도 됩니다.
저희가 2019년도하고 20년도에 매각한 기종의 총 매입가격이 15억 정도 되는데요 지금 낙찰가격은 9,400만원 정도 되거든요.
그래서 지금 봤을 때 구입비용의 6.3% 정도를 불용으로 보면 농기계 신종 구입했을 때의 폐기농기계의 10%를 보면 매각농기계가 6.3%라면 세수를 따지는 부분은 아닙니다만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부분들은 가능한 부분이 검토되면 적극적으로 검토할 부분이고요, 조건들을 많이 붙여야 돼서 규제가 될 수 있는 그런 조건들이 많이 있어요.
왜냐면 이 농기계업체에서 판매하는 것과 관공서인 기관에서 판매를 하다보니까 거기에 대한 문제점들이 많이 발생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보완을 할 수 있는 부분은 보완을 하고,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은 개선을 해서 추진하는 방향으로 검토를 해보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영숙 위원 과장님께서 긍정적 답을 해 주시니까 참 반가운데요 행정에서 해야될 역할이나 규제라든가 법이라든가 다 따져서 해야되는 것은 맞습니다.
그렇지만 저희가 생각했을 때는 우선 농업을 하시는 분들 위주로 봤을 때 이 부분은 우리가 그냥 업체에 넘겨주고 업무적으로 봤을 때는 간단하고 처리하기가 쉬울 겁니다.
그렇지만 어차피 우리 기술센터가 농업을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있는 기관이니 이런 부분까지 헤아려서 작지만 그래도 그분들에게 쓰던 거라도, 새것은 못 사드리지만 요구하는 분이 계시다면 판매해서 그분들이 활용을 잘해서 쓴다면 그보다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어서 제가 행정사무감사 때 건의를 드렸던 겁니다.
그렇게 긍정적으로 답해주시니까 앞으로계획을 세워서 올해 2021년도는 그런 방법을 채택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겠습니다.
그렇지만 저희가 생각했을 때는 우선 농업을 하시는 분들 위주로 봤을 때 이 부분은 우리가 그냥 업체에 넘겨주고 업무적으로 봤을 때는 간단하고 처리하기가 쉬울 겁니다.
그렇지만 어차피 우리 기술센터가 농업을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있는 기관이니 이런 부분까지 헤아려서 작지만 그래도 그분들에게 쓰던 거라도, 새것은 못 사드리지만 요구하는 분이 계시다면 판매해서 그분들이 활용을 잘해서 쓴다면 그보다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어서 제가 행정사무감사 때 건의를 드렸던 겁니다.
그렇게 긍정적으로 답해주시니까 앞으로계획을 세워서 올해 2021년도는 그런 방법을 채택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네, 잘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영숙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다음은 농기계 순회 기술교육 및 농작업대행 실적에 대해 과장님,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다음은 농기계 순회 기술교육 및 농작업대행 실적에 대해 과장님,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변기섭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2019년부터 현재까지 농업기계 순회 기술교육 및 농작업 대행 실적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농기계 순회 기술교육은 횡성군 농기계순회 수리소 설치 및 운영조례 시행규칙에 의거 추진하고 있으며 농업기계 순회 기술교육 추진실적은 2019년도에는 89회 349개 마을에 1,443명에 2,083대에 무상 6,323만8천원, 유상 91만3천원 등 6,415만1천원을 지원하였습니다.
2020년도에는 80회, 297개 마을에 1,424명에 2,195대 무상 6,803만8천원, 유상 102만3천원 등 6,906만1천원을 지원하였습니다.
2021년도 현재는 28회 133개 마을 615명에 대하여 1,001대의 무상 3,199만9천원, 유상 32만8천원 등 3,232만7천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농업기계 순회 기술교육은 3월부터 5월까지는 광역으로 6월부터 10월까지는 개별 마을단위로 1개조 2명이 5톤 탑차를 이용하여 추진되며 10만원 이하 부품은 현장교육에서 무상 지원이 됩니다.
다음은 농작업대행 추진실적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료용옥수수베일러작업은 2019년도에는 111농가에 57헥터 3,241롤을 작업하여 4,213만3천원, 2020년도에는 99농가 52.3헥터에 3,066롤을 작업하여 3,985만8천원을 징수하였고, 작업은 3개조 6명이 트렉터 5대, 베일러 3대, 랩피복기 3대, 원거리급유차량지원 1대를 이용하며 작업에 따른 농가자부담은 롤당 1만3천원씩 신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령 여성농업인 경운작업은 2019년도에는 고령농업인 135농가, 여성농업경영인 17농가 등 152농가에 14헥터를 작업하였고 2020년도에는 고령농업인 136농가, 여성농업경영인 17농가, 총 153농가에 14.4헥터를 지원하였습니다.
2021년도 금년에는 고령농업경영인 86농가, 여성농업경영인 9농가 총 95농가에 10.1헥터를 추진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변기섭 위원님이 요구하신 2019년도부터 현재까지 농업기계 순회 기술교육 및 농작업 대행 실적에 대하여 답변드렸습니다.
농기계 순회 기술교육은 횡성군 농기계순회 수리소 설치 및 운영조례 시행규칙에 의거 추진하고 있으며 농업기계 순회 기술교육 추진실적은 2019년도에는 89회 349개 마을에 1,443명에 2,083대에 무상 6,323만8천원, 유상 91만3천원 등 6,415만1천원을 지원하였습니다.
2020년도에는 80회, 297개 마을에 1,424명에 2,195대 무상 6,803만8천원, 유상 102만3천원 등 6,906만1천원을 지원하였습니다.
2021년도 현재는 28회 133개 마을 615명에 대하여 1,001대의 무상 3,199만9천원, 유상 32만8천원 등 3,232만7천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농업기계 순회 기술교육은 3월부터 5월까지는 광역으로 6월부터 10월까지는 개별 마을단위로 1개조 2명이 5톤 탑차를 이용하여 추진되며 10만원 이하 부품은 현장교육에서 무상 지원이 됩니다.
다음은 농작업대행 추진실적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료용옥수수베일러작업은 2019년도에는 111농가에 57헥터 3,241롤을 작업하여 4,213만3천원, 2020년도에는 99농가 52.3헥터에 3,066롤을 작업하여 3,985만8천원을 징수하였고, 작업은 3개조 6명이 트렉터 5대, 베일러 3대, 랩피복기 3대, 원거리급유차량지원 1대를 이용하며 작업에 따른 농가자부담은 롤당 1만3천원씩 신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령 여성농업인 경운작업은 2019년도에는 고령농업인 135농가, 여성농업경영인 17농가 등 152농가에 14헥터를 작업하였고 2020년도에는 고령농업인 136농가, 여성농업경영인 17농가, 총 153농가에 14.4헥터를 지원하였습니다.
2021년도 금년에는 고령농업경영인 86농가, 여성농업경영인 9농가 총 95농가에 10.1헥터를 추진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변기섭 위원님이 요구하신 2019년도부터 현재까지 농업기계 순회 기술교육 및 농작업 대행 실적에 대하여 답변드렸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그러면 백오인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농기계 구입 현황에 대해서 질의.답변 해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그러면 백오인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농기계 구입 현황에 대해서 질의.답변 해주시기 바랍니다.
○백오인 위원 백오인 위원입니다.
농기계 구입하시는데 어떤 기준 같은 게 있으신가요?
여기 보면 어떤 해는 200대를 사고 어떤 때는 40대를 사고 이런 식으로 수량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아서…
농기계 구입하시는데 어떤 기준 같은 게 있으신가요?
여기 보면 어떤 해는 200대를 사고 어떤 때는 40대를 사고 이런 식으로 수량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아서…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예산에 따라서 기종이나 대수가 틀리게 확보가 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2015년까지의 금액과 2016년도에 현격히 떨어진 이유는 2015년까지는 국도비사업을 저희가 신청을 해서 수혜를 잘 받았습니다.
아시겠지만 국도비 부분을 전 18개 시.군을 동일하게 배분을 하지 않기 때문에 저희가 2016년도에 국도비사업을 많이 확보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금액도 작고 수량도 적었요 그래서 2017년도부터 저희 농기계 구입비를 의원님들께서 적극적으로 반영해주셔서 3억원의 예산을 반영해서 농가가 원하는 기종이라든가 신기종, 저희 군에 필요한 농기계를 구입할 수 있도록 3억의 예산을 확보해서 농기계를 구입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2015년까지의 금액과 2016년도에 현격히 떨어진 이유는 2015년까지는 국도비사업을 저희가 신청을 해서 수혜를 잘 받았습니다.
아시겠지만 국도비 부분을 전 18개 시.군을 동일하게 배분을 하지 않기 때문에 저희가 2016년도에 국도비사업을 많이 확보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금액도 작고 수량도 적었요 그래서 2017년도부터 저희 농기계 구입비를 의원님들께서 적극적으로 반영해주셔서 3억원의 예산을 반영해서 농가가 원하는 기종이라든가 신기종, 저희 군에 필요한 농기계를 구입할 수 있도록 3억의 예산을 확보해서 농기계를 구입하고 있습니다.
○백오인 위원 지난해 같은 경우는 예산이 10억이 넘었었네요?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네, 그렇습니다.
여기 217쪽 자료에도 나와 있습니다마는 옥수수베일러작업이 저희가 3대를 가지고 운영하고 있는데 이 부분이 노후돼서 교체했던 부분들의 예산이 기종이 비싸다 보니까 많이 반영이 됐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기 217쪽 자료에도 나와 있습니다마는 옥수수베일러작업이 저희가 3대를 가지고 운영하고 있는데 이 부분이 노후돼서 교체했던 부분들의 예산이 기종이 비싸다 보니까 많이 반영이 됐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백오인 위원 제가 쭉 살펴보니까 너무 많아서 잘 모르겠는데, 어디에 쓰는 것인지 모르는 것도 있는 것 같기는 해요.
그런데 여러 가지를 통해서 구입을 하시는데 보니까 조달로 하거나 입찰로 하거나 그렇지 않은 경우는 어떻게 하시는 거죠?
그런데 여러 가지를 통해서 구입을 하시는데 보니까 조달로 하거나 입찰로 하거나 그렇지 않은 경우는 어떻게 하시는 거죠?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특허 관련 부분이 있고요 그 외에 수의계약 부분이 있습니다.
농기계 구입들은 말씀드렸듯이 순수 지방비 부분, 국도비 부분을 나눠서 말씀드리면 순수 군비 같은 경우도 감사부서 일상감사를 요구를 해서 경리부서의 계약의뢰를 추진을 하고 있고요 국도비는 일상감사를 받은 후에 도에 계약심사 의뢰를 해서 조달부분은 조달부분, 또 조달부분에 했던 부분들의 잔여금액은 재조달을 한다든가 아니면 특허라든가 여성대표 참여 부분이라든가 수의계약 같은 부분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농기계 구입들은 말씀드렸듯이 순수 지방비 부분, 국도비 부분을 나눠서 말씀드리면 순수 군비 같은 경우도 감사부서 일상감사를 요구를 해서 경리부서의 계약의뢰를 추진을 하고 있고요 국도비는 일상감사를 받은 후에 도에 계약심사 의뢰를 해서 조달부분은 조달부분, 또 조달부분에 했던 부분들의 잔여금액은 재조달을 한다든가 아니면 특허라든가 여성대표 참여 부분이라든가 수의계약 같은 부분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백오인 위원 2015년도 맨 위에 보면은 트랙터퇴비살포기가 있잖아요.
거기 보면 위에 3개는 조달로 구입을 하시고 밑에 3톤, 4톤 1대씩은 수의계약으로 하신 것 같은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 건가요?
거기 보면 위에 3개는 조달로 구입을 하시고 밑에 3톤, 4톤 1대씩은 수의계약으로 하신 것 같은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 건가요?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여기는 특별한 부분은 아니고요 이 부분들은 퇴비살포기 부분이고요 관내에 주재하고 있는 업체인데 여기는 여성대표로 되어있는 부분이라서 수의계약이나 이런 부분이 시행이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조달 같은 경우에는 구입시기가 빠르게는 40일-50일, 또는 60일 정도 걸리는 경우도 있고요 그 다음에 특허라든가 구입할 수 있는 기종에 대한 부분들이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1차적으로 대형기종을 구입한 후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총 금액에 잔여금액이 발생되는 부분들은 그런 수의계약이라든가 특허 관련된 부분들, 특허가 되어 있는 부분들은 당연히 특허로 구입을 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들은 그런 방법으로 구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달 같은 경우에는 구입시기가 빠르게는 40일-50일, 또는 60일 정도 걸리는 경우도 있고요 그 다음에 특허라든가 구입할 수 있는 기종에 대한 부분들이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1차적으로 대형기종을 구입한 후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총 금액에 잔여금액이 발생되는 부분들은 그런 수의계약이라든가 특허 관련된 부분들, 특허가 되어 있는 부분들은 당연히 특허로 구입을 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들은 그런 방법으로 구입을 하고 있습니다.
○백오인 위원 그럼 여기 초전농기계는 여성…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네, 여성대표로다가…
○백오인 위원 그러면 그 이후에 다 구입한 것도 그거로 해서 구입한 겁니까?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그런 경우도 있고요 이 업체는 주가 퇴비살포기를 공급하는 업체이기 때문에 퇴비살포기에 대한 부분이 거의 주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여기 7톤, 3톤, 4톤이 있는데요 업체마다 생산하는 기종들이 틀린 부분들이 있습니다.
7톤 같이 대형부분들은 중소업체가 생산하지를 못하기 때문에 업체가 한정되어 있는 경우도 있고요 소형 같은 경우는 대형업체에서 생산하지 않고 중소업체가 생산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구입하는 업체마다 약간씩은 차이가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 7톤, 3톤, 4톤이 있는데요 업체마다 생산하는 기종들이 틀린 부분들이 있습니다.
7톤 같이 대형부분들은 중소업체가 생산하지를 못하기 때문에 업체가 한정되어 있는 경우도 있고요 소형 같은 경우는 대형업체에서 생산하지 않고 중소업체가 생산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구입하는 업체마다 약간씩은 차이가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백오인 위원 이게 왜 그러느냐 하면 2021년 같은 경우는 희망농기계에서 전부 조달로 구입을 하셨는데 그 전에는 또 말씀하신 대로 조달하고 여성농기업, 이런 식으로 구입을 하셔서 구입하시는 구매담당자의 어떤 생각에 따라서 바뀌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어서…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그렇지는 않고요 앞에 말씀드렸듯이 일상감사를 요구하고 계약심사를 의뢰하면 계약심사 의뢰된 부분을 가지고 강원지방조달청에 조달요청을 하기 때문에 이 부분들이 조달되는 부분도 있고 그 외에 잔여부분이라든가 소형농기계 같은 경우는 수의라든가 특허라든가 여성대표라든가 이런 부분들로 구입을 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백오인 위원 그거는 말씀하신 내용은 이해가 가는데 이를테면 그런 거죠.
여성기업이라서 수의계약으로 구입을 해주시면 그런 기조들이 쭉 이어져야 될 것 같은 생각이 있는데 어느 때는 그렇게 해 주시고 어느 때는 그렇게 안 해 주시니까 이게 조달로 싹 다 구입하는 게 맞는 거냐, 아니면 그런 식으로 해서하시는 게 맞느냐…
여성기업이라서 수의계약으로 구입을 해주시면 그런 기조들이 쭉 이어져야 될 것 같은 생각이 있는데 어느 때는 그렇게 해 주시고 어느 때는 그렇게 안 해 주시니까 이게 조달로 싹 다 구입하는 게 맞는 거냐, 아니면 그런 식으로 해서하시는 게 맞느냐…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사업비가 틀린 경우도 있을 겁니다.
국도비라든가 지방비의 이런 부분으로.○백오인 위원 입찰을 하시는데 기준이 있나요?
여기 보면 입찰로 일부 구매하신 것들이 있는데요 금액적인 측면에서 입찰을 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국도비라든가 지방비의 이런 부분으로.○백오인 위원 입찰을 하시는데 기준이 있나요?
여기 보면 입찰로 일부 구매하신 것들이 있는데요 금액적인 측면에서 입찰을 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일단 기종에 대한 제안서를 조건을 해서, 예를 들면 퇴비살포기 태성 3.5톤이면 거기서 낙찰된 부분이 되겠는데 그런 조건들이 입찰규격서를 제시를 해서 거기에 맞는 부분들이 입찰에 참여하게 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백오인 위원 이거는 입찰하는 것도 우리 센터에서 ‘이 기종은 입찰하는 게 맞겠다’ 이렇게 판단하시는 건가요?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아니죠.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일상감사를 요구하면…
○백오인 위원 거기서 이거는 입찰을 해야된다고 지정을 해 주시나요?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네, 그렇게 해서 계약심사를 의뢰하면 본청의 경리부서에서 계약을 진행하고 최종 지출부분은 관련 보존서류를 농업기술센터에 이관해서 지출업무를 맡게 되겠습니다.
○백오인 위원 그런데 이게 보니까 기준이 없는 것 같아요.
금액이 예를 들어 이를테면 2천만원 이상이면 입찰을 해라, 내지는 이런 기준이 있어야 될 것 같은데 다 다른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입찰로 지금 매입하신 농기계를 보니까 왜 이거는 입찰로 했고 다른 거는 왜 조달로 했고, 다른 거는 왜 수의로 했는지를 모르겠어요. 금액만 놓고 보면.
이를테면 입찰로 해서 구입한 어느 기계가 있는데 이 기계보다 비싼 제품들은 또 조달이나 수의로 계약을 해서 구매를 했다는 거죠.
그러니까 이게 어떤 기준이 없는 것 같아요.
금액이 예를 들어 이를테면 2천만원 이상이면 입찰을 해라, 내지는 이런 기준이 있어야 될 것 같은데 다 다른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입찰로 지금 매입하신 농기계를 보니까 왜 이거는 입찰로 했고 다른 거는 왜 조달로 했고, 다른 거는 왜 수의로 했는지를 모르겠어요. 금액만 놓고 보면.
이를테면 입찰로 해서 구입한 어느 기계가 있는데 이 기계보다 비싼 제품들은 또 조달이나 수의로 계약을 해서 구매를 했다는 거죠.
그러니까 이게 어떤 기준이 없는 것 같아요.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조달 같은 경우는 조달청에 등록이 되어 있는 기종이어야만 가능한 거고요 그렇지 않은 기종들이 있습니다.
조달청에 조달등록이 되지 않은 농기계, 이런 기계들은 일정금액 이상, 2천만원 이상인 경우는 입찰을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조달청에 조달등록이 되지 않은 농기계, 이런 기계들은 일정금액 이상, 2천만원 이상인 경우는 입찰을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백오인 위원 그러면 조달에 등록되지 않은 제품은 2천만원 이상은 입찰로 한다고 보면 되는 건가요?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네, 그렇습니다.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네, 그렇습니다.
○백오인 위원 조달 등록된 거 빼고는?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네.
○백오인 위원 잘 알아서 하실 거라는 생각은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니까 제가 이를테면 여기 농업용 드론 같은 경우 2,500만원에 구입을 하셨는데 이거는 아마 수의계약으로 하신 것 같아요.
여기 옆에 비고란에 아무것도 없는데 이런 경우는 그러면 왜 수의계약을 했느냐.
이거는 입찰을 해야되는 거 아니냐. 아니면 조달로 하거나 이렇게 돼야 되는데 그런 기준을 모르겠어요.
그런데 보니까 제가 이를테면 여기 농업용 드론 같은 경우 2,500만원에 구입을 하셨는데 이거는 아마 수의계약으로 하신 것 같아요.
여기 옆에 비고란에 아무것도 없는데 이런 경우는 그러면 왜 수의계약을 했느냐.
이거는 입찰을 해야되는 거 아니냐. 아니면 조달로 하거나 이렇게 돼야 되는데 그런 기준을 모르겠어요.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그거 같은 경우는 조달청에 등록되어 있는 기계는 당연히 조달로 구입하게 되어 있고요 그 외 관련 부분들은 입찰로 진행이 되고 그 외에 아까 말씀드렸던 여성대표인 경우, 장애인인 경우는 계약법에 5천만원까지 수의계약이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대표가 장애인으로 되어 있다든가 여성대표로 되어 있는 경우는 5천만원까지 수의계약으로 진행할 수 있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대표가 장애인으로 되어 있다든가 여성대표로 되어 있는 경우는 5천만원까지 수의계약으로 진행할 수 있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백오인 위원 그럼 이 명성이라는 업체는…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장애인으로 등록이 되어 있어서 드론 관련 부분들은 그렇게 구입했던 것 같습니다.
○백오인 위원 명성이라는 업체가 입찰로 꽤 여러 개가 된 것 같은데…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베일러 관련된 부분들로 춘천에 주재하고 있는 업체인데요 베일러 관련 부분하고 소형기계들을 많이 다루고 있습니다.
○백오인 위원 그러면 지금 말씀하신 그 뒤에 2017년도 보세요.
여기 명성에서 입찰로 3,769만5천원 포트묘이앙기, 답압기, 반전집초기, 이거는 과장님 말씀대로라면 장애인등록업체로 해서 그냥 수의계약 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5천만원 이하니까.
제가 이거를 잘했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게 아니고 정확하게 이거는 이런 이유 때문에 이렇게 구입이 된다는 것들이 명쾌하게 나왔으면 좋겠다는 차원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여기 명성에서 입찰로 3,769만5천원 포트묘이앙기, 답압기, 반전집초기, 이거는 과장님 말씀대로라면 장애인등록업체로 해서 그냥 수의계약 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5천만원 이하니까.
제가 이거를 잘했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게 아니고 정확하게 이거는 이런 이유 때문에 이렇게 구입이 된다는 것들이 명쾌하게 나왔으면 좋겠다는 차원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담당으로부터 설명을 전해 듣고) 조금 전에 215쪽에 있는 부분들은 기종별로 전부 분리를 해 놓은 부분들이기 때문에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국도비, 지방비, 조금 전에 명성(강원)의 입찰 3건 같은 경우는 기종을 나눠놓은 부분입니다.
실제는 한 건으로 입찰이 된 부분이고 제가 이 부분들을 기종, 수량, 단가나 금액, 구입 업체 등을 명시를 하다보니까 전부 분리를 시켜놨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보시면…
실제는 한 건으로 입찰이 된 부분이고 제가 이 부분들을 기종, 수량, 단가나 금액, 구입 업체 등을 명시를 하다보니까 전부 분리를 시켜놨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보시면…
○백오인 위원 아, 이거를 한꺼번에 묶으면 5천만원이 넘는다는 말씀이시죠?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네, 위원님이 지적하신 부분들은 그렇게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보통 마늘 관련 부분이라든가 더덕 관련 부분에 땅 지하부에 되어있는 부분들을 수확하는 기계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백오인 위원 특별히 이렇게 2019년도에 많이 구입하신 이유가 있었나요?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기존에 관련 기종들이 많지는 않았고요 부족하다 보니까 농가에서 그런 부분들을 많이 요구했던 부분이 있어서 반영을 많이 시켰던 부분이 되겠습니다.
○백오인 위원 이게 보니까 그 전에도 매해 구입을 하셨어요.
2015년도에도 6대를 구입하셨고 그다음에 2018년도에도 2대를 구입하셨고 2019년도에는 15대를 한꺼번에 구입하셨네요.
2015년도에도 6대를 구입하셨고 그다음에 2018년도에도 2대를 구입하셨고 2019년도에는 15대를 한꺼번에 구입하셨네요.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19년도는 국비로 지원되는 주산지 일괄기계화사업이 있습니다.
그 사업이 진행이 돼서 대수가 많이 늘어난 게 되겠습니다.
그 사업이 진행이 돼서 대수가 많이 늘어난 게 되겠습니다.
○백오인 위원 그리고 또 지난해에도 5대를 구입하셨고 올해도 또 구입하실 예정이 있으신가요?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저희가 지난번에 한 번 말씀드렸던 것 같은데요 주산지 일괄 기계화사업을 저희가 2017년까지인가, 그 이전에는 저희가 수혜를 못 받았습니다.
이 부분에 저희가 국비 패널티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 주산단지로 지정된 부분에 해당 작목이 있습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더덕이나 인삼 관련 부분들이 해당 작목이 돼서 더덕이나 인삼재배연구회 작목반들이 신청을 해서 주산지 일괄 기계화사업에 그 기종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그 이후에 대수가 많이 늘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에 저희가 국비 패널티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 주산단지로 지정된 부분에 해당 작목이 있습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더덕이나 인삼 관련 부분들이 해당 작목이 돼서 더덕이나 인삼재배연구회 작목반들이 신청을 해서 주산지 일괄 기계화사업에 그 기종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그 이후에 대수가 많이 늘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백오인 위원 제가 주산지사업을 잘 몰라서 그런데 이거는 구입하면 그분들이 전적으로 사용하시는 건가요?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2억씩 국비가 서 있는데요 장기임대로 보시면 되고요 장기임대계약일로부터 5년간 농가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연구회나 작목반에서 구입 가격의 75%를 보조해 주고요 20%는 임대료로 자부담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임대기간 5년 만료 후에 잔존가격의 5%를 책정해서 납부하고 농가에서 계속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연구회나 작목반에서 구입 가격의 75%를 보조해 주고요 20%는 임대료로 자부담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임대기간 5년 만료 후에 잔존가격의 5%를 책정해서 납부하고 농가에서 계속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백오인 위원 사실상 그분들이 전용으로 쓰신다고 보면 되겠네요?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네, 그렇습니다. 구매만 저희가 해서 주산지 일괄사업은 연구회나 작목반에서 전적으로 사용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 계약을 맺어서 구입을 해서 이 단체에다가 기계를 전부 넘겨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 계약을 맺어서 구입을 해서 이 단체에다가 기계를 전부 넘겨드리고 있습니다.
○백오인 위원 넘겨드리고 나서 고장 나거나 이런 부분이 있을 때는 군에서 다 고쳐주나요?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아니요, 그건 자부담으로.
○백오인 위원 본인들 자부담으로 고치시나요?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네, 그렇습니다. 운영비도 본인들이 다 하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저희가 가지고 있는 게 177종에 900여대정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백오인 위원 그러면 최근 2015년도부터 산 게 507대니까 그전에 구입한 거까지 해서 하면…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지금 센터에서 현재 갖고있는 게.
○백오인 위원 900여대라고 보면 되겠네요.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불용된 부분들이 폐기처분이 되면 그 부분들을 신기종 농기계를 확보해서 임대사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백오인 위원 알겠습니다. 아까 김영숙 위원님이 잠깐 질의하실 때 저는 그냥 들은 생각인데 불용품을 일괄 매각하신다고 하셨잖아요?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네.
네.
○백오인 위원 그냥 저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게 기성품처럼 찍어서 나오는 제품들 말고 작은 업체에서 만들어서 납품하는 거 있잖아요. 그런 경우들이 있지요? 우리 관내 업체나 이런 데.
이게 기성품처럼 찍어서 나오는 제품들 말고 작은 업체에서 만들어서 납품하는 거 있잖아요. 그런 경우들이 있지요? 우리 관내 업체나 이런 데.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네, 관내 업체나 인근 업체에.
○백오인 위원 그래서 행여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혹시라도 불용품을 사서 우리한테 구입할 때 그런 용도로 재활용하는 경우도 있지 않겠느냐라는 생각이 들어서 드리는 말씀인데 그런 경우는 발생할 수 없겠지요?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네, 그런 경우는 없습니다.
○백오인 위원 혹시나 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임대사업소에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내구연한 부분들은 수리라든가 보완을 해서 지속적으로 쓸 수 있는 부분들, 보통은 저희가 2019년도하고 20년도에 했던 부분들은 10년 이상이 넘은 기종들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수리를 할 수 없는 경우, 엔진이나 이런 부분들은 엔진 수리를 하게 되면 수리비가 과다하게 들어가서 그런 부분들은 불용처리를 하고 신농기계를 구입해서 농가 임대하는 부분들이 현실적으로 낮다고 판단이 돼서 불용처리 됐던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수리를 할 수 없는 경우, 엔진이나 이런 부분들은 엔진 수리를 하게 되면 수리비가 과다하게 들어가서 그런 부분들은 불용처리를 하고 신농기계를 구입해서 농가 임대하는 부분들이 현실적으로 낮다고 판단이 돼서 불용처리 됐던 부분이 되겠습니다.
○백오인 위원 네, 알겠습니다.
금액적인 측면도 그렇고 여러 가지로 봤을 때 농기계, 이 부분이 상당히 중요하다는 생각도 들고요 관리를 잘 해주십사 하는 취지에서 질의를 드린 거고요 그리고 한 해 구입하는 비용이 상당하니까 구입하는 과정에서도 잘 관리해주십사 라는 차원에서 드린 말씀입니다.
금액적인 측면도 그렇고 여러 가지로 봤을 때 농기계, 이 부분이 상당히 중요하다는 생각도 들고요 관리를 잘 해주십사 하는 취지에서 질의를 드린 거고요 그리고 한 해 구입하는 비용이 상당하니까 구입하는 과정에서도 잘 관리해주십사 라는 차원에서 드린 말씀입니다.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잘 알겠습니다.
○백오인 위원 이상 제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과장님, 혹시 지금 자료목록이 없어서 그런데 부서별 민원처리 현황하고 홍보 기념품 제작 및 광고물 업체 계약현황, 부서별 홍보비, 언론사광고 집행현황은…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과장님, 혹시 지금 자료목록이 없어서 그런데 부서별 민원처리 현황하고 홍보 기념품 제작 및 광고물 업체 계약현황, 부서별 홍보비, 언론사광고 집행현황은…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그 사항은 크게 하는 사항이 없고요 부서별 홍보 부분은 아무래도 누락이 된 것 같습니다.
이거는 금일중에 위원장님께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거는 금일중에 위원장님께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네,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교육지원과장 원종규 알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그러면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이행상황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그러면 농업기술센터에 대한 감사는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나가셔도 되겠습니다.
∘보건소
다음은 보건소 소관 사항에 대한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태현숙 보건소장님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항목으로 김은숙 위원님이 자료를 요구하신 코로나19 발생 및 확산에 따른 보건소 대응현황에 대해서 질의.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그러면 농업기술센터에 대한 감사는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나가셔도 되겠습니다.
∘보건소
다음은 보건소 소관 사항에 대한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태현숙 보건소장님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항목으로 김은숙 위원님이 자료를 요구하신 코로나19 발생 및 확산에 따른 보건소 대응현황에 대해서 질의.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숙 위원 김은숙 위원입니다.
어제 소장님께서 군민 대상으로 해서 안내문을 보내주셨는데 아주 반갑게 읽었습니다.
내용이 1차 접종이 전 군민의 35.5%인 16,700명이 접종을 받으시고 이거는 전국평균보다도 10%나 앞선 그런 수치라서 우리 군의 집단면역의 조기형성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좋은 소식이었고요 또한 이런 부분을 보건의료의 공으로 돌리기보다는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는 문구가 굉장히 돋보이는 보건행정이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제 소장님께서 군민 대상으로 해서 안내문을 보내주셨는데 아주 반갑게 읽었습니다.
내용이 1차 접종이 전 군민의 35.5%인 16,700명이 접종을 받으시고 이거는 전국평균보다도 10%나 앞선 그런 수치라서 우리 군의 집단면역의 조기형성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좋은 소식이었고요 또한 이런 부분을 보건의료의 공으로 돌리기보다는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는 문구가 굉장히 돋보이는 보건행정이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보건소장 태현숙 감사합니다.
○보건소장 태현숙 네, 이상반응이 있었기는 한데 아직까지는 특이하게 인과성이 없었습니다.
○김은숙 위원 지금 우리가 2차 접종을 앞두고 있잖아요. 그래서 1차 접종에 미흡했던 점이나 보완하실 점을 잘 보셔서 개선을 요망 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이 현장을 방문했을 때 전체적으로는 일사불란하게 진행되었다는 느낌은 받았습니다.
간혹 어르신들께서 화장실이 어디냐고 묻거나 물 마시고 싶다, 어디서 마셔야 되느냐.
특히 안내가 되어 있는 문구가 있는데도 내가 맞은 게 어느 약이냐. 다시 말해서 아스트라제네카냐 아니면 화이자냐 이런 거를 물어보셨고요 그 다음에 1차 접종일이 써 있는데도 언제 또 맞으러 와야 되느냐 이런 거 물어보셨고 또 간혹 올 때는 걸어왔는데 갑자기 기운이 쭉 빠진다. 집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이 없겠느냐 해서 차량 지원에 대한 물음도 있었고 그랬습니다.
이런 부분들 잘 살펴보시고 현장에서 도와드릴 일이 있으면 안내를 잘해 주십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이 현장을 방문했을 때 전체적으로는 일사불란하게 진행되었다는 느낌은 받았습니다.
간혹 어르신들께서 화장실이 어디냐고 묻거나 물 마시고 싶다, 어디서 마셔야 되느냐.
특히 안내가 되어 있는 문구가 있는데도 내가 맞은 게 어느 약이냐. 다시 말해서 아스트라제네카냐 아니면 화이자냐 이런 거를 물어보셨고요 그 다음에 1차 접종일이 써 있는데도 언제 또 맞으러 와야 되느냐 이런 거 물어보셨고 또 간혹 올 때는 걸어왔는데 갑자기 기운이 쭉 빠진다. 집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이 없겠느냐 해서 차량 지원에 대한 물음도 있었고 그랬습니다.
이런 부분들 잘 살펴보시고 현장에서 도와드릴 일이 있으면 안내를 잘해 주십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보건소장 태현숙 네, 알겠습니다.
○보건소장 태현숙 지금 일반병실에 입원하고 계신 상황입니다.
○김은숙 위원 어떤 역학적인 조사는 되어있는 건가요?
○보건소장 태현숙 아니, 지금 신고는 되어 있고요 일단 병원에서 의사가 신고하게 되면 저희가 도에다가 역학조사 사례조사를 해서 보고를 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면 질본으로 올라가서 판단을 하는 는 상황입니다.
그러면 질본으로 올라가서 판단을 하는 는 상황입니다.
○김은숙 위원 그래서 이렇게 보면 이런저런 보건소에 신고를 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상 반응에 대해서 걱정을 하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보건소에서 하실 일은 대처요령에 대해서 어떤 절차라든가 지원에 대해서 성실한 안내가 필요하다고 보이는데.
백신을 맞으시고 나가실 때 용지를 주시잖아요.
언제 다시 맞아야 되고 어떤 약이다, 이런 거에 대한 안내를 주시잖아요.
거기에 이상반응에 대한 안내가 자세히 나가나요?
보건소에서 하실 일은 대처요령에 대해서 어떤 절차라든가 지원에 대해서 성실한 안내가 필요하다고 보이는데.
백신을 맞으시고 나가실 때 용지를 주시잖아요.
언제 다시 맞아야 되고 어떤 약이다, 이런 거에 대한 안내를 주시잖아요.
거기에 이상반응에 대한 안내가 자세히 나가나요?
○보건소장 태현숙 현장에서 저희가 접종하고 대기하시는 중에 안내방송도 계속하고 있고요 전단지로 해서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김은숙 위원 그래서 별도로 하는 것보다 뭐를 받으시면 그렇게 흘리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연세들이 있으셔서.
그래서 안내할 때 이상반응 시에 대한 보건소 번호라든가 이런 게 좀 눈에 띄게 기재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2차 접종 후에는 그런 거를 고려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접종운영 인력도 50명 내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타 부서에서 인력 조달이 되셨죠?
그래서 안내할 때 이상반응 시에 대한 보건소 번호라든가 이런 게 좀 눈에 띄게 기재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2차 접종 후에는 그런 거를 고려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접종운영 인력도 50명 내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타 부서에서 인력 조달이 되셨죠?
○보건소장 태현숙 네, 저희 보건소 직원만으로는 접종센터를 운영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군청 실.과.소에서 협조를 해 주시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군청 실.과.소에서 협조를 해 주시는 상황입니다.
○김은숙 위원 인력이 부족하지는 않으셨나요?
○보건소장 태현숙 저희가 자치행정과에다가 인력이 필요한 만큼 요구를 하면 그만큼 인력들을 충원해 주고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문제가 없습니다.
○김은숙 위원 네, 협업이 잘 되었네요.
자료를 꼼꼼하게 잘 보내주셔서 본 위원의 궁금증이 많이 감소돼서 질의내용이 많이 줄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코로나 대응을 위한 인력 활용 면을 봤어요.
국비를 했든 군비를 추가했든.
그랬더니 225쪽에 보면 선별진료소 운영 전담이 공무원 외에 2명이 늘으셨고요 코로나19 기간제 인력이 4명이 늘으셨더라구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발생 후에 어떤 대응을 하셨나, 조직구성은 어떻게 됐나 하고 봤을 때 228쪽부터 비상방역대책반 편성하셔서 상황반 운영을 하고 계시는데 여기는 감염병관리 담당 부서직원이 순번제로 상시하고 있다 이렇게 되어 있어서 피로감이 누적되지 않을까 이런 부분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소장님께서는.
자료를 꼼꼼하게 잘 보내주셔서 본 위원의 궁금증이 많이 감소돼서 질의내용이 많이 줄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코로나 대응을 위한 인력 활용 면을 봤어요.
국비를 했든 군비를 추가했든.
그랬더니 225쪽에 보면 선별진료소 운영 전담이 공무원 외에 2명이 늘으셨고요 코로나19 기간제 인력이 4명이 늘으셨더라구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발생 후에 어떤 대응을 하셨나, 조직구성은 어떻게 됐나 하고 봤을 때 228쪽부터 비상방역대책반 편성하셔서 상황반 운영을 하고 계시는데 여기는 감염병관리 담당 부서직원이 순번제로 상시하고 있다 이렇게 되어 있어서 피로감이 누적되지 않을까 이런 부분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소장님께서는.
○보건소장 태현숙 지금 사실은 감염병관리 담당부서가 피로가 굉장히 누적되어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사실 보건소 전체 직원들이 대응은 하고 있고요 그런데 상황관리는 다른 부서보다는 감염병관리 부서에서 하고 있습니다.
사실 보건소 전체 직원들이 대응은 하고 있고요 그런데 상황관리는 다른 부서보다는 감염병관리 부서에서 하고 있습니다.
○김은숙 위원 그래서 야근, 특근, 주말근무 등 과부하가 걸리겠다라는 생각을 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대응단계를 나누어서 잘하셨어요.
1단계는 보건소 직원이 25명, 2단계는 51명, 3단계는 69명 이렇게 상세하게 보내주셔서 궁금증이 많이 풀렸고요 기본단계에서 보면 감염병관리 담당부서에서 8명, 보건행정에서 1명, 공보의 1명, 기간제 5명이 하시고 계신다 이런 거였습니다.
본 위원이 이런 거를 봤던 거는 이런 사항 때문이에요.
기타 보건소 내 다른 부서도 있잖아요. 다른 부서도 있는데 보건행정이라든가 지금 말씀하신 감염병 관리는 당연히 엄청 바쁘죠. 그리고 또 호흡기전담클리닉 같은 것도 바빠졌을 것 같아요.
열이 나거나 갑자기 이러면 코로나가 아닐까라는 이런 생각을 했으니까 호흡기 관련해서 많이 바빴을 것 같고요 반면에 예를 들어서 경로당으로 나갔던 몸풀기랄까 방문간호라고 할까요? 이런 쪽은 일손을 좀 덜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되고 운동처방이라든가 또는 진료 중에서도 호흡기 관련 외의 진료는 오히려 코로나 때문에 환자 수가 많이 줄어들잖아요? 간혹 받지도 않았고. 그렇죠?
1단계는 보건소 직원이 25명, 2단계는 51명, 3단계는 69명 이렇게 상세하게 보내주셔서 궁금증이 많이 풀렸고요 기본단계에서 보면 감염병관리 담당부서에서 8명, 보건행정에서 1명, 공보의 1명, 기간제 5명이 하시고 계신다 이런 거였습니다.
본 위원이 이런 거를 봤던 거는 이런 사항 때문이에요.
기타 보건소 내 다른 부서도 있잖아요. 다른 부서도 있는데 보건행정이라든가 지금 말씀하신 감염병 관리는 당연히 엄청 바쁘죠. 그리고 또 호흡기전담클리닉 같은 것도 바빠졌을 것 같아요.
열이 나거나 갑자기 이러면 코로나가 아닐까라는 이런 생각을 했으니까 호흡기 관련해서 많이 바빴을 것 같고요 반면에 예를 들어서 경로당으로 나갔던 몸풀기랄까 방문간호라고 할까요? 이런 쪽은 일손을 좀 덜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되고 운동처방이라든가 또는 진료 중에서도 호흡기 관련 외의 진료는 오히려 코로나 때문에 환자 수가 많이 줄어들잖아요? 간혹 받지도 않았고. 그렇죠?
○보건소장 태현숙 작년에는 코로나 상황으로 해서 진료를 잠정 중단하기도 했었는데…
○김은숙 위원 네, 맞습니다.
그래서 그런 거를 보면서 본 위원은 물론 보건소 인력관리는 소장님 권한인데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서 인력배치를 한시적으로 조정할 필요는 없었을까라는 생각을 꽤 했어요.
코로나 하면서 경험치 못한 일을 경험하시면서 처음에는 많이 우왕좌왕 하시는 거를 봤는데 그런 필요성은, 사후에 어떤 전염병이 다시 온다면 그런 필요성은 못 느끼시나요? 지금 본 위원이 얘기했던 부분에.
그래서 그런 거를 보면서 본 위원은 물론 보건소 인력관리는 소장님 권한인데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서 인력배치를 한시적으로 조정할 필요는 없었을까라는 생각을 꽤 했어요.
코로나 하면서 경험치 못한 일을 경험하시면서 처음에는 많이 우왕좌왕 하시는 거를 봤는데 그런 필요성은, 사후에 어떤 전염병이 다시 온다면 그런 필요성은 못 느끼시나요? 지금 본 위원이 얘기했던 부분에.
○보건소장 태현숙 필요성을 느낍니다.
○김은숙 위원 그래서 그런 거를 보면서 보건소 전체인력이 10년 전하고 비교했을 때 얼마나 늘었죠?
○보건소장 태현숙 10년 전하고 비교해도 보건소 직원은 한두 명밖에는 사실은 안 늘었거든요
○김은숙 위원 그렇죠. 지역보건 역할이 엄청 커지고 있는데 인력 실정이 미미하지요.
그래서 이런 거를 보면서 보건소의 효율적인 인력배치를 고민해야 되겠다. 결론은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은 겁니다.
차후에는 이런 부분을 심도 있게, 효율적인 인력운영을 다시 한번 점검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보건소가 조직개편을 하잖아요.
하는 중에 감염병관리가 두 담당으로 나눠지더라구요.
감염병관리, 감염병대응 이렇게 나눠지는데 이거를 보면은 관리하고 대응 면에서 이렇게 분산해서 좋은 점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어떤 일을 전후 사정을 잘 알면서 했던 부분이 나눠지는 거잖아요.
그러면 어쩌면 이 부분이 업무가 쪼개지면서 왠지 분산되고 흐트러지지 않을까라는 우려감도 들거든요.
그래서 조직개편 전에 소장님께서 이런 부분을 잘 보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소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래서 이런 거를 보면서 보건소의 효율적인 인력배치를 고민해야 되겠다. 결론은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은 겁니다.
차후에는 이런 부분을 심도 있게, 효율적인 인력운영을 다시 한번 점검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보건소가 조직개편을 하잖아요.
하는 중에 감염병관리가 두 담당으로 나눠지더라구요.
감염병관리, 감염병대응 이렇게 나눠지는데 이거를 보면은 관리하고 대응 면에서 이렇게 분산해서 좋은 점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어떤 일을 전후 사정을 잘 알면서 했던 부분이 나눠지는 거잖아요.
그러면 어쩌면 이 부분이 업무가 쪼개지면서 왠지 분산되고 흐트러지지 않을까라는 우려감도 들거든요.
그래서 조직개편 전에 소장님께서 이런 부분을 잘 보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소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보건소장 태현숙 현재 7월 1일자로 조직개편을 하면서 감염병관리랑 감염병대응으로 분리는 되는데 지금 현재로는 코로나 업무를 관리라고 해서 안하고 같이 해야되고 지금 현재도 보건소 전체가, 아까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방문이나 이런 사업이 줄었다고 해도 지금 저희가 전 직원이 다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동선별진료소나 임시선별진료소를 운영을 하면서 검체채취나 어시스트 같이 도와주는 업무를 저희가 다 같이 하고 있기 때문에 대응부서가 사실 제일 힘들지만 지금 현재 다른 부서도 그렇게 넉넉하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이동선별진료소나 임시선별진료소를 운영을 하면서 검체채취나 어시스트 같이 도와주는 업무를 저희가 다 같이 하고 있기 때문에 대응부서가 사실 제일 힘들지만 지금 현재 다른 부서도 그렇게 넉넉하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김은숙 위원 그래서 그런 거를 보면서 본 위원도 이 코로나 상황에 초점이 코로나에 많이 맞춰졌잖아요.
그래서 어떤 환자 대응이 코로나만 있었던 게 아니고 결핵이나 기타감염병, 이런 것을 함께 대응했었을 것 같은데 사실 코로나에 전력투구하다 보니 다른 질병에 대한 이런 예방이 왠지 미진하지 않았나 라는 걱정도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어느 정도 안정권을 되찾으면 물론 소홀하시지는 않았겠지만 미진했을 수도 있으니 그런 부분에 대한 업무를 다시 한번 뒤돌아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실 그런 겁니다.
언젠가 백서 말씀드렸잖아요.
이런 일이 또 있을 때 뭔가 지침서가 있어야 되잖아요.
그런데 사실 그 일만도 벅찬데 그 백서를 준비하실 시간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지만 사후에 이런 이야기들이 있을 거 아니에요.
지금 당장 환자가 왔는데 거기에 사진을 찍고 기록으로 남길 이런 일을 하기도 바쁘시겠지만 사후에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있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백서까지는 인력이 안 돼서 못하더라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침서 정도라도 준비를 하셨으면 좋겠다 이렇게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소장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그래서 어떤 환자 대응이 코로나만 있었던 게 아니고 결핵이나 기타감염병, 이런 것을 함께 대응했었을 것 같은데 사실 코로나에 전력투구하다 보니 다른 질병에 대한 이런 예방이 왠지 미진하지 않았나 라는 걱정도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어느 정도 안정권을 되찾으면 물론 소홀하시지는 않았겠지만 미진했을 수도 있으니 그런 부분에 대한 업무를 다시 한번 뒤돌아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실 그런 겁니다.
언젠가 백서 말씀드렸잖아요.
이런 일이 또 있을 때 뭔가 지침서가 있어야 되잖아요.
그런데 사실 그 일만도 벅찬데 그 백서를 준비하실 시간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지만 사후에 이런 이야기들이 있을 거 아니에요.
지금 당장 환자가 왔는데 거기에 사진을 찍고 기록으로 남길 이런 일을 하기도 바쁘시겠지만 사후에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있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백서까지는 인력이 안 돼서 못하더라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침서 정도라도 준비를 하셨으면 좋겠다 이렇게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소장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보건소장 태현숙 좋으신 생각이고요 저희가 지침 같은 경우는 감염병이 발생을 하면 질병관리본부에서 지금 같은 경우도 9-4판까지 계속 변경이 되면서 지침에 의해서 저희가 하고 있는데…
○김은숙 위원 내려오지만 횡성군 실정을 담은.
○보건소장 태현숙 그래서 작년서부터 의원님들도 백서를 말씀하셔서 저희도 사진 같은 거나 진행 상황을 꼼꼼히 챙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은숙 위원 네, 그렇게 해 주시면 좋겠어요.
물론 시 단위 같은 경우는 인력풀이 되다보니까 자가관리팀이라든가 물품조달팀이라든가 환자대응팀, 역학조사팀 이렇게 다 움직이더라구요.
그런데 우리 군 같은 경우는 인력풀이 어려우니 여러 가지 염려가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사실 본 위원이 이렇게 말은 하고 있지만 내가 보건소 직원으로서 감염병 대응을 해야 되는데 막상 코로나 환자가 확진이 되어서 들어왔어요.
나라면 이것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처음 경험하는 일이니 얼마나 힘드시고 얼마나 머리속이 하얗게 되었을까 본 위원이 생각해 봤어요.
또 어떤 대처방안도 빨리 떠오르지 않을 것 같더라고요, 본 위원 같으면.
그런 어려움이 있으셨을 텐데 그 부분을 여러 가지 질본에서 내려온 지침서가 있고 그렇다고 해도 실행에 옮기는 것이 처음이었을 때 얼마나 어려웠을까? 그렇게 생각하면서 정말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고 시행착오가 있었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 업무를 해 나가시면서 상황에 따라서 보완이 되셨을 것 같고요, 그렇게 하면서 오늘 이렇게 오셔서 정말 우리 횡성방역이라는 성공적인 이야기로 지금 만들어가고 있는 중이신 것을 보면서 직원 여러분이 추운 날은 추운 대로 견디셨고, 더운 날은 더운 대로 이렇게 견디셨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요, 그렇지만 아직도 하실 일이 많이 남았잖아요.
2차 백신접종도 남아 있고 그래서 2차 접종 다 끝나서 집단면역 형성되어서 우리 군민 모두가 안심할 때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마시고 사명감을 가지고 임해 주실 것을 말씀드리면서 소장님과 이 자리에 계신 계장님들, 직원 여러분 모두 애써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물론 시 단위 같은 경우는 인력풀이 되다보니까 자가관리팀이라든가 물품조달팀이라든가 환자대응팀, 역학조사팀 이렇게 다 움직이더라구요.
그런데 우리 군 같은 경우는 인력풀이 어려우니 여러 가지 염려가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사실 본 위원이 이렇게 말은 하고 있지만 내가 보건소 직원으로서 감염병 대응을 해야 되는데 막상 코로나 환자가 확진이 되어서 들어왔어요.
나라면 이것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처음 경험하는 일이니 얼마나 힘드시고 얼마나 머리속이 하얗게 되었을까 본 위원이 생각해 봤어요.
또 어떤 대처방안도 빨리 떠오르지 않을 것 같더라고요, 본 위원 같으면.
그런 어려움이 있으셨을 텐데 그 부분을 여러 가지 질본에서 내려온 지침서가 있고 그렇다고 해도 실행에 옮기는 것이 처음이었을 때 얼마나 어려웠을까? 그렇게 생각하면서 정말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고 시행착오가 있었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 업무를 해 나가시면서 상황에 따라서 보완이 되셨을 것 같고요, 그렇게 하면서 오늘 이렇게 오셔서 정말 우리 횡성방역이라는 성공적인 이야기로 지금 만들어가고 있는 중이신 것을 보면서 직원 여러분이 추운 날은 추운 대로 견디셨고, 더운 날은 더운 대로 이렇게 견디셨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요, 그렇지만 아직도 하실 일이 많이 남았잖아요.
2차 백신접종도 남아 있고 그래서 2차 접종 다 끝나서 집단면역 형성되어서 우리 군민 모두가 안심할 때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마시고 사명감을 가지고 임해 주실 것을 말씀드리면서 소장님과 이 자리에 계신 계장님들, 직원 여러분 모두 애써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건소장 태현숙 감사합니다.
○김은숙 위원 이것으로 본 위원의 질의는 마치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다음은 두 번째 항목인 김영숙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의료용품 및 사업 홍보물 구입 현황에 대해서 질의.답변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다음은 두 번째 항목인 김영숙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의료용품 및 사업 홍보물 구입 현황에 대해서 질의.답변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숙 위원 김영숙 위원입니다.
코로나라는 정말 상상도 못 했던 사안이 일어나면서 우리 보건소에서는 정말 많은 일들을 하고 역할을 해 주셨습니다.
정말 애쓰셨다는 말씀드리고요, 그 속 내막이야 우리가 상상이나 했지 거기서 들고 뛰고 내뛰고 했을 때의 그 다급함은 이루 다 말할 수 없었을 거에요.
그리고 환자가 발생했을 때 제일 애쓰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자료 요청을 한 것은 이런 커다란 사안이 일어났을 때 이 물품들을 어떻게 조달을 했을까?
그리고 마스크 대란이 일어났을 때 우리가 횡성지역에서 무엇을 사기 위해서 줄을 섰던 것은 아마 마스크를 사기 위한 줄 행렬이 제일 길고 최초가 아니었나 싶어요.
어떤 물건을 사든 그렇게 줄을 서서 사본 적은 없고 정말 진풍경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디를 가나 마스크, 마스크 난리를 쳤습니다.
이때에 그 상황에서 보건소에서는 과연 어떻게 했을까? 정말 살 수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어떻게 구입을 했을까? 이게 대단했어요.
그래서 만들기도 하고 별 방법을 다 취했을 텐데 그것뿐만 아니라 소독약, 거기에 따르는 품목들이 엄청나죠.
소장님 한 말씀 해주시죠, 그때의 위급상황을.
코로나라는 정말 상상도 못 했던 사안이 일어나면서 우리 보건소에서는 정말 많은 일들을 하고 역할을 해 주셨습니다.
정말 애쓰셨다는 말씀드리고요, 그 속 내막이야 우리가 상상이나 했지 거기서 들고 뛰고 내뛰고 했을 때의 그 다급함은 이루 다 말할 수 없었을 거에요.
그리고 환자가 발생했을 때 제일 애쓰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자료 요청을 한 것은 이런 커다란 사안이 일어났을 때 이 물품들을 어떻게 조달을 했을까?
그리고 마스크 대란이 일어났을 때 우리가 횡성지역에서 무엇을 사기 위해서 줄을 섰던 것은 아마 마스크를 사기 위한 줄 행렬이 제일 길고 최초가 아니었나 싶어요.
어떤 물건을 사든 그렇게 줄을 서서 사본 적은 없고 정말 진풍경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디를 가나 마스크, 마스크 난리를 쳤습니다.
이때에 그 상황에서 보건소에서는 과연 어떻게 했을까? 정말 살 수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어떻게 구입을 했을까? 이게 대단했어요.
그래서 만들기도 하고 별 방법을 다 취했을 텐데 그것뿐만 아니라 소독약, 거기에 따르는 품목들이 엄청나죠.
소장님 한 말씀 해주시죠, 그때의 위급상황을.
○보건소장 태현숙 지금 현재는 마스크를 얼마든지 살 수 있는 상황이지만 작년 처음에 코로나 발생하면서는 저희가 마스크 대란이었잖아요.
그래서 저희가 마스크를 일단은 그때는 제가 담당을 했을 때인데 업체마다 매일 출근을 하면 담당직원이 한 번씩 다 돌아가면서 전화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우리가 그때는 감염병 직원이 아니고 꼭 장사하는 사람 같다라는 표현을 하기도 했었는데 그때는 돈이 없어서 못 사는 게 아니라 물건이 없어서 못사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굉장히 어려웠고요, 그리고 손소독제나 예를 들어 살균제 같은 경우도 업체에다 계속 전화를 해도 조달에 올려도 줄 수 없는 상황이라서 굉장히 어려움이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마스크를 일단은 그때는 제가 담당을 했을 때인데 업체마다 매일 출근을 하면 담당직원이 한 번씩 다 돌아가면서 전화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우리가 그때는 감염병 직원이 아니고 꼭 장사하는 사람 같다라는 표현을 하기도 했었는데 그때는 돈이 없어서 못 사는 게 아니라 물건이 없어서 못사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굉장히 어려웠고요, 그리고 손소독제나 예를 들어 살균제 같은 경우도 업체에다 계속 전화를 해도 조달에 올려도 줄 수 없는 상황이라서 굉장히 어려움이 많았었습니다.
○김영숙 위원 가격도 비쌌죠?
○보건소장 태현숙 네, 그때는 돈이 있어도 부르는 게 값이었으니까요.
○김영숙 위원 보건소에서 가장 많이 물품을 샀던 것은 뭐에요?
○보건소장 태현숙 마스크하고 손소독제, 살균제.
○김영숙 위원 하여튼 애쓰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래서 제가 예산을 좀 보니까 18년도, 19년도는 거의 금액이 비슷해요. 건수도 그렇고.
20년도에 좀 금액도 올라갔고, 건수도 올라갔어요.
올라간 것들은 다 코로나 때문에 물품구입 했던 내용이죠?
20년도에 좀 금액도 올라갔고, 건수도 올라갔어요.
올라간 것들은 다 코로나 때문에 물품구입 했던 내용이죠?
○보건소장 태현숙 거의 그렇습니다.
○김영숙 위원 그래서 자료를 받아보니까 업체들이 쭉 나와 있어요.
그래서 다양한 업체들이 많이 있는데 제가 이것을 이렇게 나열해서 보니까 유독 리더스컴퍼니라는 회사가 있는데 여기가 횡성업체인가요?
그래서 다양한 업체들이 많이 있는데 제가 이것을 이렇게 나열해서 보니까 유독 리더스컴퍼니라는 회사가 있는데 여기가 횡성업체인가요?
○보건소장 태현숙 네, 횡성업체입니다.
○김영숙 위원 그런데 유독 이 업체만 이렇게 엄청난 금액에 2억6천이라는 품목도 엄청나고 횟수도 엄청나요.
그래서 왜 이 업체만 이렇게 유독 많은가 하고 궁금했어요.
왜 이 업체가 유독 많은지 설명해 주시겠어요?
그래서 왜 이 업체만 이렇게 유독 많은가 하고 궁금했어요.
왜 이 업체가 유독 많은지 설명해 주시겠어요?
○보건소장 태현숙 이 업체가 보면 단가를 조사할 때에 단가가 다른 업체보다 저렴하고 홍보물품을 샀을 때에 스티커 작업까지도 깔끔하게 잘해 주는 편이고요, 그다음에 납품도 신속하게 다른 업체보다 금방 구입을 해서 저희가 쓸 수 있는 상황이라서 아마 그쪽으로 많이 나간 것 같습니다.
○김영숙 위원 그러면 이 리더스컴퍼니라는 회사는 일단 일을 잘해서 사셨다 이 말씀이시잖아요?
○보건소장 태현숙 일도 잘하고 그다음에 단가가 다른 데보다 쌉니다.
○김영숙 위원 그러면 이건약품도 있는데 여기는 해마다 계약해서 쓰나요?
○보건소장 태현숙 이건약품은 저희가 의료약품 단가계약한 업체라서 아무래도 거기가 발주가 많이 나간 것 같습니다.
○김영숙 위원 그다음에 보니까 영메디칼도 의료기 상사인 것 같고요?
○보건소장 태현숙 네.
○김영숙 위원 고려광고도 많이 하셨네요. 그리고 우리 약품 같은 것은 어쩔 수 없이 정해진 곳에서 살 수밖에 없잖아요?
○보건소장 태현숙 네, 거의 그렇습니다.
○김영숙 위원 그리고 쭉 보니까 골고루 다 어디 업체라고 제가 말할 수는 없지만 제가 봤을 때 그래도 눈에 띄는 업체들이 쭉 나열되어 있어서 그래도 골고루 주시느라고 애를 쓰신 것 같기는 해요.
그리고 급한 상황이라 일 잘하고 물건 잘 구해주는 업체를 이용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봤을 때 급한 상황임에도 일을 잘 하신 것 같아요.
물건 쓰는 데 대해서.
이게 조달로 다 하시나요, 수의계약으로 하실 때도 있죠?
그리고 급한 상황이라 일 잘하고 물건 잘 구해주는 업체를 이용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봤을 때 급한 상황임에도 일을 잘 하신 것 같아요.
물건 쓰는 데 대해서.
이게 조달로 다 하시나요, 수의계약으로 하실 때도 있죠?
○보건소장 태현숙 수의계약으로 할 때도 있고요, 의약품은 단가계약 업체에다 하고 방역약품이랑 예방접종 약품은 나라장터를 통해서 조달로 구입하고 있습니다.
○김영숙 위원 자료 요청을 했던 것은 어떻게 되었든 그 위기 속에서 어떻게 물건을 샀고 그 때에 했던 그런 것들을 좀 격려도 해 드릴 겸 그리고 지역업체를 쓰셨나 이런 것도 좀 보고자 자료 요청을 했던 것인데 잘하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우리가 계속 들어가야 되는 품목들이잖아요?
그래서 앞으로도 우리가 계속 들어가야 되는 품목들이잖아요?
○보건소장 태현숙 그렇습니다.
○김영숙 위원 그러니까 그때에도 되도록 지역의 상경기를 위해서 지역업체를 써 주시고 골고루 혜택이 가도록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제 질의는 마치겠습니다.
소장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계장님들 이하 직원분들 애쓰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소장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계장님들 이하 직원분들 애쓰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다음 항목인 공중보건의사 현황 및 복무관리 자체점검 실시내역에 대해서 본 위원장이 자료 요청을 했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김은숙 위원님, 김영숙 위원님이 해주셔가지고 저는 그냥 단순하게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더 고생해 주시고요.
과장님 최근 3월-4월 달에 충청북도 한의과 공보의 관련 보도, 부안 공중보건의 무단이탈 사례가 전북일보에 보도가 되었고, 그러다 보니까 최근 언론에 계속 공보의 감독 허술로 인해 가지고 연이은 언론 질타가 이어지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본 위원이 공보의에 대한 정기 및 수시 점검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려고 자료를 요청했습니다.
사실은 지금 이 자료를 보니까 저희가 공보의가 20명이네요.
대성병원까지 2명 합하면.
그리고 지금 자체점검 내역을 보니까 2018년부터 작년도까지는 조치내역 없고, 위반내역도 없는 상황이네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다음 항목인 공중보건의사 현황 및 복무관리 자체점검 실시내역에 대해서 본 위원장이 자료 요청을 했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김은숙 위원님, 김영숙 위원님이 해주셔가지고 저는 그냥 단순하게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더 고생해 주시고요.
과장님 최근 3월-4월 달에 충청북도 한의과 공보의 관련 보도, 부안 공중보건의 무단이탈 사례가 전북일보에 보도가 되었고, 그러다 보니까 최근 언론에 계속 공보의 감독 허술로 인해 가지고 연이은 언론 질타가 이어지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본 위원이 공보의에 대한 정기 및 수시 점검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려고 자료를 요청했습니다.
사실은 지금 이 자료를 보니까 저희가 공보의가 20명이네요.
대성병원까지 2명 합하면.
그리고 지금 자체점검 내역을 보니까 2018년부터 작년도까지는 조치내역 없고, 위반내역도 없는 상황이네요?
○보건소장 태현숙 네, 그렇습니다.
○보건소장 태현숙 저희가 출장지소에 출장 나갔을 때에 확인하고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아무래도 이런 부분들이 정기점검 외에 수시점검이 계속 이어져야지만 나름대로 공보의들이 긴장도 하고 하니까 철저하게 수시점검도 계속 이어지는게 좋겠다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보건소장 태현숙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지금 공중보건의 근무는 어떤 형태로 근무를 하죠, 예를 들어서 거기서 주거를 하고 계시나요, 출퇴근을 하고 계시나요?
○보건소장 태현숙 지금 저희 보건소에 있는 공보의는 저희 횡성읍에 마련된 관사에서 지내고 있고요, 지소는 대부분 그쪽 관사에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관사가 다 설치되어 있나요?
○보건소장 태현숙 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어떻게 보면 임기제공무원이잖아요, 군대생활을 하는 것이고.
그러다 보니까 사실 관리.감독 하기가 다른 행정직하고는 또 차이가 있을 듯싶어요.
그래서 이렇게 자꾸 언론에서 관리.감독 허술이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으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철저히 감독을 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사실 그래요, 요즘 공보의들은 접종센터에 집중 투입이 되고 있는 건가요?
그러다 보니까 사실 관리.감독 하기가 다른 행정직하고는 또 차이가 있을 듯싶어요.
그래서 이렇게 자꾸 언론에서 관리.감독 허술이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으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철저히 감독을 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사실 그래요, 요즘 공보의들은 접종센터에 집중 투입이 되고 있는 건가요?
○보건소장 태현숙 그렇습니다.
접종센터에 지금 저희가 현재까지는 접종할 때 지소에서 4명씩 나와서 근무를 하는 상황이고요, 보건소 내과 공보의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검체를 같이 하고 있고…
접종센터에 지금 저희가 현재까지는 접종할 때 지소에서 4명씩 나와서 근무를 하는 상황이고요, 보건소 내과 공보의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검체를 같이 하고 있고…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선별진료소 같이 포함해서?
○보건소장 태현숙 보건소에 있는 공보의는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고요, 지소 공보의 8명은 지금 센터에서 접종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지소에 있는 공보의는 만약에 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응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지소에 있는 공보의는 만약에 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응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공보의들이 고생이 많으시겠네요?
○보건소장 태현숙 지금 현재 고생이 많고요, 이게 전국적인 현상이다 보니까 저희도 공중보건의 한 분이 현재 생활치료센터에 파견 나가 있습니다.
그래서 돌아가면서 그렇게 대응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여느 때와 틀리게 공보의들이 코로나 상황에도 고생이 많습니다.
그래서 돌아가면서 그렇게 대응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여느 때와 틀리게 공보의들이 코로나 상황에도 고생이 많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아무튼 접종하기 전에 복무점검 실적에 대해서 자료를 요청했는데 사실 특이사항도 없고 상황을 살펴보니까 접종센터나 여러 방면에서 굉장히 고생을 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하여튼 격려를 많이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하여튼 격려를 많이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보건소장 태현숙 알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아무튼 정기.수시점검을 지속적으로 하셔서 타 시.군 사례가 우리 군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복무 관리.감독에 철저를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태현숙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다음 항목은 코로나19 관련 집행 예산 및 진행현황에 대해서 본 위원장이 자료를 요청했어요.
한 가지 궁금한 게 코로나19 해외입국자 이송료라는 부분이 두 군데 있는데 이 부분은 어떤 내용이죠?
한 가지 궁금한 게 코로나19 해외입국자 이송료라는 부분이 두 군데 있는데 이 부분은 어떤 내용이죠?
○보건소장 태현숙 해외입국자가 인천공항으로 들어오면 인천공항에서 버스가 지금 현재는 원주 문막에 있는 거기까지 버스가 운행을 합니다.
하루에 세 번씩.
그래서 거기까지는 도의 예산으로 버스를 운행하고 있고요, 문막서부터 저희 자가격리지까지는 저희 예산으로 집행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세 번씩.
그래서 거기까지는 도의 예산으로 버스를 운행하고 있고요, 문막서부터 저희 자가격리지까지는 저희 예산으로 집행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124만원하고 183만원이 지출되었는데 꽤 여러 명의 이송료가 지급이 되었네요?
○보건소장 태현숙 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몇 명 정도 지급이 되었죠?
○보건소장 태현숙 작년, 올해 해서 165건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그러면 165명이네요?
○보건소장 태현숙 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잘 알겠습니다.
또 김은숙 위원님께서 여러 가지 대응현황에 대해서 질의를 많이 하셨습니다.
하여튼 참 쉬운 일은 아닙니다.
여러 가지 돌발상황이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 잘 대응해 주시고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보건소에 대한 민원처리 현황에 대해서 국민신문고에 전년도 내용이 69건으로 대폭 증가 되었어요.
매년 20건 내외였다가.
주요 내용이 어떤 내용들이죠?
또 김은숙 위원님께서 여러 가지 대응현황에 대해서 질의를 많이 하셨습니다.
하여튼 참 쉬운 일은 아닙니다.
여러 가지 돌발상황이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 잘 대응해 주시고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보건소에 대한 민원처리 현황에 대해서 국민신문고에 전년도 내용이 69건으로 대폭 증가 되었어요.
매년 20건 내외였다가.
주요 내용이 어떤 내용들이죠?
○보건소장 태현숙 작년서부터는 코로나 상황이라서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수칙 미준수 건이랑 마스크 착용하고 그다음에 유흥단란주점에 출입자 명부 관련해서… 대부분이 코로나 관련해서 사회적거리두기 관련 민원입니다.
○보건소장 태현숙 예방접종을 하고 나면 좀 줄어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부서별 홍보 기념품 제작 및 광고물업체 계약현황은 총괄부서인 기획감사실에서 다루었기 때문에 언급을 안 하겠습니다.
다음은 전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이행상황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부서별 홍보 기념품 제작 및 광고물업체 계약현황은 총괄부서인 기획감사실에서 다루었기 때문에 언급을 안 하겠습니다.
다음은 전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이행상황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숙 위원 김은숙 위원입니다.
전년도에 임신, 출산, 부인과 등 건강관리 및 의료지원 추진현황에 대해서 본 위원이 행감에 대한 지적사항을 한, 두건 넣은 것 같습니다.
지금 이행상황을 보면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관련 분석과 검토를 2회 했다고 하셨어요.
설문조사를 어떤 방법으로 진행하셨죠?
전년도에 임신, 출산, 부인과 등 건강관리 및 의료지원 추진현황에 대해서 본 위원이 행감에 대한 지적사항을 한, 두건 넣은 것 같습니다.
지금 이행상황을 보면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관련 분석과 검토를 2회 했다고 하셨어요.
설문조사를 어떤 방법으로 진행하셨죠?
○보건소장 태현숙 작년에 산후관리비 조례 제정할 때 저희 등록 임산부를 대상으로…
○김은숙 위원 몇 분이요?
○보건소장 태현숙 80명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김은숙 위원 여기서 도출된 내용은 어떤 게 있었나요, 그냥 산후관리비에 대한 것만 하신 건가요?
○보건소장 태현숙 산후조리비 지원해 주는 것과 산후조리원을 설치해서 무료 이용하는 건에 대해서 설문조사를 했었습니다.
○김은숙 위원 결과가 어떻게 나왔죠?
○보건소장 태현숙 그래서 산후조리비 지원하는 게 87%, 조리원을 설치해서 무료 이용하는 거에 13%의 응답자가 나왔습니다.
○김은숙 위원 임산부 및 가임여성의 의료접근성 향상에 대해서 여기 인구보건복지협회와 연계해서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하고 계시잖아요.
이 건하고 관련해서 밑에 보면 부인과 검진 확대 방안을 마련하신다고 했어요.
업무협약을 21년 1월 26일 날 하셨네요.
그래서 유방암, 자궁경부암 조기발견, 또 치료를 위해서 이동검진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확대하실 계획이죠?
이 건하고 관련해서 밑에 보면 부인과 검진 확대 방안을 마련하신다고 했어요.
업무협약을 21년 1월 26일 날 하셨네요.
그래서 유방암, 자궁경부암 조기발견, 또 치료를 위해서 이동검진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확대하실 계획이죠?
○보건소장 태현숙 지금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협약 후에 유방암 검사와 자궁경부암 검사를 저희가 15회 정도 운영을 했습니다.
그래서 유방암은 협약 이후에 258명을 검사했고, 자궁암은 233명 검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유방암은 협약 이후에 258명을 검사했고, 자궁암은 233명 검사를 했습니다.
○김은숙 위원 확대 운영은 이 횟수를 늘리시겠다는 건가요?
○보건소장 태현숙 네, 그렇습니다.
○김은숙 위원 그래서 이 건을 왜 본 위원이 질의를 드렸느냐 하면은 거기 지금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하는 거 보세요.
20년도에 18회를 했어요, 그래서 113명을 했는데 이게 한 번에 인원이 6명 선이거든요, 평균적으로.
6명 선인데 아침에 진찰을 언제부터 언제까지 하는 거죠?
20년도에 18회를 했어요, 그래서 113명을 했는데 이게 한 번에 인원이 6명 선이거든요, 평균적으로.
6명 선인데 아침에 진찰을 언제부터 언제까지 하는 거죠?
○보건소장 태현숙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입니다.
○김은숙 위원 그래서 정말 이렇게 어렵게 갔는데 9시부터 3시까지 여섯 분 정도밖에 안 받으니 이거 지금 읍.면에 현수막도 게첨하고 읍.면에 어떤 협조요청 공문도 보내나요?○보건소장 태현숙 네, 계속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김은숙 위원 안내를 하고 있는데도 이런 결과가 나오잖아요.
그래서 이 부분을 보면서 밑에 부분하고 연결지어서 생각해 보면 ‘그냥 확대만 하겠다’에서 끝나실 게 아니라는 거죠.
더 관심을 갖고 편리하게 받을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셔야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보면서 밑에 부분하고 연결지어서 생각해 보면 ‘그냥 확대만 하겠다’에서 끝나실 게 아니라는 거죠.
더 관심을 갖고 편리하게 받을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셔야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보건소장 태현숙 알겠습니다.
○김은숙 위원 이것으로 본 위원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주말, 공휴일 없이 불철주야 애쓰시는 모습 소장님 이하 모든 직원분들 고생 많으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건소에 대한 감사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나가셔도 되겠습니다.
감사가 장시간 진행되었습니다.
중식을 위해 잠시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주말, 공휴일 없이 불철주야 애쓰시는 모습 소장님 이하 모든 직원분들 고생 많으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건소에 대한 감사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나가셔도 되겠습니다.
감사가 장시간 진행되었습니다.
중식을 위해 잠시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11시45분 감사중지)
(14시00분 감사계속)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상하수도사업소
이번엔 상하수도사업소 소관사항에 대한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병혁 상하수도사업소장님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상하수도사업소
이번엔 상하수도사업소 소관사항에 대한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병혁 상하수도사업소장님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첫 번째 항목인 김영숙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횡성읍 시가지 하수처리구역 현황에 대해서 질의.답변이 있겠습니다.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네, 그렇습니다.
○김영숙 위원 면장님으로 오시다가 처음으로 하시네요. 그걸 또 첫 번째인 제가 합니다.(웃음)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네, 영광입니다.(웃음)
○김영숙 위원 제가 상하수도사업소의 하수도 관련해서 원흥아파트 앞에 하고 앞내다리 앞에, 옆에 이런 데로 하수가 흘러나오는 부분 때문에 민원도 사실은 있었고 그래서 그 몇 년 전에 제가 감사했을 때나 달라진 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자료 요청을 하게 됐는데 우리 소장님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알고 계시죠?
그래서 자료 요청을 하게 됐는데 우리 소장님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알고 계시죠?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네, 알고 있습니다.
○김영숙 위원 가보셨나요?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네, 다녀왔습니다.
○김영숙 위원 그런데 어떻게 방법을 찾아야 되겠다는 생각은 안 하셨나요?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저도 쭉 고민을 해봤는데 이게 왜 몇 년 전이랑 지금이랑 아무런 차이가 없을까 이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됐습니다.
하게 됐고요 그러다 보니까 얘기가 길어질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우리가 일제강점기부터 시작을 해서 6.25라는 큰 아픔을 겪으면서 흘러왔지 않습니까?
그렇게 오면서 먹고 살기 힘들다 보니까 일단 먹는 것부터 해결하려고 정부에서 노력을 했고 또 물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됩니다.
상수도부터 먼저 보급을 하고 그리고나서 차츰 하수도로 눈을 돌려서 하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까 진도가 조금 늦어지는 것 같은 생각이 들고요 그런 정비를 하려면 기본적으로 환경부로부터 정비계획에 대한 승인을 받아야 되는 부분도 있고 아시겠지만 사업비가 엄청나게 많이 들어갑니다.
상수도사업비의 많게는 3배까지도 들어가고 그렇기 때문에 조금 어려운 점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고요 그래서 저도 예전에 선거관리위원회 파견 나가서 근무하면서 그 밑으로 많이 걷기도 하고 그랬는데 조금 보기 싫다는 적이 있었습니다.
왜냐면 눈에 미관적으로, 시각적으로 안 좋고 시커먼 물이 흘러나오는 부분도 있고 그래서 그런 생각이 들었고요 최근 제가 세 군데 정도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조금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것들을 한꺼번에 정비를 할 수도 없고 당장 상수도부터 위원님들께서 예산을 세워주셔서 내년도 90% 목표로 지금 하고 있고 또 하수도도 조금씩 예산을 세워서 한군데 하려면 100여 가구를 중심으로 밀집 취락지역을 중심으로 한다면 70억 내외로 들어가기 때문에 저희 군비로는 할 수가 없고 환경부로부터 국비나 기금을 지원받아서 해야되는데 그런 부분에 어려움이 좀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향후 덧붙여 말씀드리면 저희가 작년도 3월에 환경부로부터 하수정비기본계획 승인을 받았습니다.
받아서 25년도에 저희가 할 계획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렇게까지 되기 위해서 환경부에 수차례 가서 건의도 해야되고 원주지방환경청에 가서도 건의를 해야되고 여러 가지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일단 여기까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하게 됐고요 그러다 보니까 얘기가 길어질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우리가 일제강점기부터 시작을 해서 6.25라는 큰 아픔을 겪으면서 흘러왔지 않습니까?
그렇게 오면서 먹고 살기 힘들다 보니까 일단 먹는 것부터 해결하려고 정부에서 노력을 했고 또 물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됩니다.
상수도부터 먼저 보급을 하고 그리고나서 차츰 하수도로 눈을 돌려서 하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까 진도가 조금 늦어지는 것 같은 생각이 들고요 그런 정비를 하려면 기본적으로 환경부로부터 정비계획에 대한 승인을 받아야 되는 부분도 있고 아시겠지만 사업비가 엄청나게 많이 들어갑니다.
상수도사업비의 많게는 3배까지도 들어가고 그렇기 때문에 조금 어려운 점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고요 그래서 저도 예전에 선거관리위원회 파견 나가서 근무하면서 그 밑으로 많이 걷기도 하고 그랬는데 조금 보기 싫다는 적이 있었습니다.
왜냐면 눈에 미관적으로, 시각적으로 안 좋고 시커먼 물이 흘러나오는 부분도 있고 그래서 그런 생각이 들었고요 최근 제가 세 군데 정도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조금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것들을 한꺼번에 정비를 할 수도 없고 당장 상수도부터 위원님들께서 예산을 세워주셔서 내년도 90% 목표로 지금 하고 있고 또 하수도도 조금씩 예산을 세워서 한군데 하려면 100여 가구를 중심으로 밀집 취락지역을 중심으로 한다면 70억 내외로 들어가기 때문에 저희 군비로는 할 수가 없고 환경부로부터 국비나 기금을 지원받아서 해야되는데 그런 부분에 어려움이 좀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향후 덧붙여 말씀드리면 저희가 작년도 3월에 환경부로부터 하수정비기본계획 승인을 받았습니다.
받아서 25년도에 저희가 할 계획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렇게까지 되기 위해서 환경부에 수차례 가서 건의도 해야되고 원주지방환경청에 가서도 건의를 해야되고 여러 가지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일단 여기까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영숙 위원 과장님께서 앞으로 계획까지 다 말씀을 해 주셨는데 기본적인 원인은 하천으로 우리가 하수처리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횡성읍내의 하수들이 하천으로 그냥 무단방류 되고 있다는 데 문제가 있는 거죠.
그래서 그거를 주민들이나 누가 봤을 때 변함이 없다는 것은 누구를 탓하겠어요?
행정을 탓할 수밖에 없는 일이거든요.
진즉에 해서 하수가 그렇게 하천으로 흘러가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계획을 세워서 했어야 되는 건데 지금까지 안 하고 있다는 것은 행정의 책임이죠.
그렇게 생각하고요 일단은 자료를 보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모니터를 보며) 넘겨주세요. 거기서 나오는 물들이, 여기는 우수가 나오는 것 같기는 해요.
그런데 여기서 나오는 것도 맑아 보이지만 아까 말했듯이 찌꺼기가 상당히 나온다는 거죠.
그리고 그것도 문제가 있고요 또 넘겨보시면 이렇게 나온다는 거죠. 고여 있을 때. 이거는 비 오는 날입니다.
그런데 비가 안 올 때는 잘 못 느껴요. 그런데 비가 오면 저런 찌꺼기가 막 내려오는 거에요.
그때 맞춰서 내려보내는 건지, 아니면 항상 그렇게 나오는 건지.
그래서 비 오는 날, 안 오는 날 가보면 차이는 좀 있어요.
그런데 비 오는 날이 훨씬 많이 물론 우수까지 나오지만 찌꺼기가 많이 나오는 게 문제죠.
또 넘겨주세요. 이렇게 풀숲인데 지금은 풀이 우거져서 이런 상태에요. 그러니까 여기도 이렇게 놔둘 게 아니라 안 되면 덮든지, 풀을 깎든지 이래야 되는데 이런 것도 전혀 관리를 안 하고 있지요.
또 넘겨보세요. 여기는 양쪽에서 나오는 물인데 여기는 항상 물양이 많아요.
그러니까 여기는 완전히 하수라는 얘기에요.
이거는 시장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앞내 다리 옆이에요. 이렇게 찌꺼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 넘겨보세요. 여기는 원흥아파트 앞인데요 이렇게 쌓여요. 또 넘겨주세요.
이거는 정말 우리가 생각했을 때 누가 봐도 이거는 아니에요. 이렇게 하면 안 돼요.
이런 것들을 보고 민원을 내고 읍에 계시는 시민들께서 행정에다가 이렇게 오염된 것들이 아무 데나 흘려보낸다고 민원을 넣을 때는 행정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환경과에도 여러 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해서는 다 말씀을 드렸어요.
그런데 우리는 또 이렇게 나눠 있는 것을 이번에 알았습니다.
그래서 우리 처리장으로 유입되는 모든 하수들이 온전하게 다 해서 하수처리장으로 가야되는 게 맞잖아요 소장님?
그래서 그거를 주민들이나 누가 봤을 때 변함이 없다는 것은 누구를 탓하겠어요?
행정을 탓할 수밖에 없는 일이거든요.
진즉에 해서 하수가 그렇게 하천으로 흘러가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계획을 세워서 했어야 되는 건데 지금까지 안 하고 있다는 것은 행정의 책임이죠.
그렇게 생각하고요 일단은 자료를 보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모니터를 보며) 넘겨주세요. 거기서 나오는 물들이, 여기는 우수가 나오는 것 같기는 해요.
그런데 여기서 나오는 것도 맑아 보이지만 아까 말했듯이 찌꺼기가 상당히 나온다는 거죠.
그리고 그것도 문제가 있고요 또 넘겨보시면 이렇게 나온다는 거죠. 고여 있을 때. 이거는 비 오는 날입니다.
그런데 비가 안 올 때는 잘 못 느껴요. 그런데 비가 오면 저런 찌꺼기가 막 내려오는 거에요.
그때 맞춰서 내려보내는 건지, 아니면 항상 그렇게 나오는 건지.
그래서 비 오는 날, 안 오는 날 가보면 차이는 좀 있어요.
그런데 비 오는 날이 훨씬 많이 물론 우수까지 나오지만 찌꺼기가 많이 나오는 게 문제죠.
또 넘겨주세요. 이렇게 풀숲인데 지금은 풀이 우거져서 이런 상태에요. 그러니까 여기도 이렇게 놔둘 게 아니라 안 되면 덮든지, 풀을 깎든지 이래야 되는데 이런 것도 전혀 관리를 안 하고 있지요.
또 넘겨보세요. 여기는 양쪽에서 나오는 물인데 여기는 항상 물양이 많아요.
그러니까 여기는 완전히 하수라는 얘기에요.
이거는 시장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앞내 다리 옆이에요. 이렇게 찌꺼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 넘겨보세요. 여기는 원흥아파트 앞인데요 이렇게 쌓여요. 또 넘겨주세요.
이거는 정말 우리가 생각했을 때 누가 봐도 이거는 아니에요. 이렇게 하면 안 돼요.
이런 것들을 보고 민원을 내고 읍에 계시는 시민들께서 행정에다가 이렇게 오염된 것들이 아무 데나 흘려보낸다고 민원을 넣을 때는 행정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환경과에도 여러 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해서는 다 말씀을 드렸어요.
그런데 우리는 또 이렇게 나눠 있는 것을 이번에 알았습니다.
그래서 우리 처리장으로 유입되는 모든 하수들이 온전하게 다 해서 하수처리장으로 가야되는 게 맞잖아요 소장님?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네, 그렇습니다.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그거는 구체적으로 아직까지 얘기를 듣지 못했습니다.
○김영숙 위원 파악을 못 하셨나요?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네.
○김영숙 위원 거기도 지금 일단 처리장으로 묶어서 빼기는 했대요.
그렇지만 거기도 하수가 그냥 관로로 막 들이붓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지금 자료요청한 데를 보면은 우리가 하수처리장으로 1일 들어가는 처리량이 7,200톤이라고 하셨잖아요?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최대 처리량이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거기도 하수가 그냥 관로로 막 들이붓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지금 자료요청한 데를 보면은 우리가 하수처리장으로 1일 들어가는 처리량이 7,200톤이라고 하셨잖아요?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최대 처리량이 그렇습니다.
○김영숙 위원 그리고 우리가 하수를 유입하는 양이 지금 8,300톤 정도 되는 거에요 평균. 그렇죠?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네, 작년도에.
○김영숙 위원 작년도나 지금이나 거의 똑같죠. 더 많아지면 많아졌지 줄어들지는 않거든요.
그리고 지금 가정에서도 아파트 같은 데는 음식물을 따로 분리 배출해서 내보내는 게 아니라 갈아서 내보내는 경우도 많아졌어요.
그러다 보면 하수 처리량이 늘어나는 것은 사실이죠.
그리고 연도별로 봐도 처리량이 늘어난 것은 사실이에요. 계속 늘어나고 있어요.
그러면은 지금 늘어나고 있는 것을 준비해서 지금 또 계획을 세워서 용량을 늘리려고 3,000톤 이상?
그리고 지금 가정에서도 아파트 같은 데는 음식물을 따로 분리 배출해서 내보내는 게 아니라 갈아서 내보내는 경우도 많아졌어요.
그러다 보면 하수 처리량이 늘어나는 것은 사실이죠.
그리고 연도별로 봐도 처리량이 늘어난 것은 사실이에요. 계속 늘어나고 있어요.
그러면은 지금 늘어나고 있는 것을 준비해서 지금 또 계획을 세워서 용량을 늘리려고 3,000톤 이상?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3,600톤입니다.
○김영숙 위원 3,600톤인가요? 그거를 준비하고 있지요?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네, 그렇습니다.
○김영숙 위원 그러면 이게 언제 되는 거에요?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내년 말 목표입니다.
○김영숙 위원 그러면 내년 말까지는 어떻게든 이 하수들이 들어가는 거를 거기서 전량 처리를 못하고 나머지는 어떻게 해요?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현재 자료에 보시면 유입량이 7,200톤이 넘는 게 있지 않습니까? 그거는 최종 방류하기 이전에 정화된 물을 가지고 화단에 물을 준다든가 아니면 스크린 장비 기계들이 있습니다. 그거를 청소한다든가 깨끗한 물을 이용해서.
그렇게 사용을 하고 표에 보시면 나머지처리량은 6천톤 대로 해서 하천으로 방류하는 양이 되겠습니다.
그렇게 사용을 하고 표에 보시면 나머지처리량은 6천톤 대로 해서 하천으로 방류하는 양이 되겠습니다.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네.
○김영숙 위원 아니,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그게 아니고 지금 처리량이 7,200톤 밖에 안 되잖아요. 거기서 처리할 수 있는 양이.
그런데 지금 8천톤이 넘잖아요. 그 나머지를 어떻게 처리하느냐는 거죠.
그런데 지금 8천톤이 넘잖아요. 그 나머지를 어떻게 처리하느냐는 거죠.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그것은 동시다발적으로 물이 들어오는 게 아니니까 그때그때 마다 처리가 돼서 하천으로 가기 이전에 그 처리된 물을 가지고 화단에 물을 준다든가 아니면 기계장비 청소를 하는 것으로 사용을 한다는 말씀을…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네.
○김영숙 위원 그런데 우리가 들어가는 게 하수가 거기에 넘게 들어간다는 말이죠. 처리되기 전에.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그러니까 동시 하루 최대 처리량이 7,200톤인데 그게 8,000톤이 한꺼번에 오는 게 아니고 300톤, 400톤, 500톤 쭉 오니까 정화되는 시간대가 다 다르니까요. 한꺼번에 8,200톤이 정화되는 게 아니고…
○김영숙 위원 그래도 그걸 넘어도 넘게 하신다는 말인가요?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그래서 그거를 가지고 화단에 물을 준다든가 재활용…
○김영숙 위원 제가 알기로는 그 나머지 양은 약품처리를 하신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약품처리를 어디로 흘려보낸다고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 과정을 알았으면 좋겠는데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약품처리를 어디로 흘려보낸다고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 과정을 알았으면 좋겠는데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그거는 전문이신 저희 담당계장님께 설명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네, 담당께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하수도사업소하수도담당 최창용 상하수도사업소 하수도담당 최창용입니다.
7,200톤 처리용량인데 사실 적극적으로 처리하면 약 8천톤까지 처리가 가능하거든요. 그런데 집중호우 때나 그럴 때 약간 오버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수토실 때문에. 우수토실로 빗물이 같이 들어와서.
그런 경우에는 저희가 약품처리를 하고 침전시키고 소독해서 부분적으로 완벽한 하수처리를 못하고 내보내는 경우도 부분적으로 있습니다. 집중호우 때.
그래서 그런 거 대비해서 현재 증설을 7,200톤…
7,200톤 처리용량인데 사실 적극적으로 처리하면 약 8천톤까지 처리가 가능하거든요. 그런데 집중호우 때나 그럴 때 약간 오버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수토실 때문에. 우수토실로 빗물이 같이 들어와서.
그런 경우에는 저희가 약품처리를 하고 침전시키고 소독해서 부분적으로 완벽한 하수처리를 못하고 내보내는 경우도 부분적으로 있습니다. 집중호우 때.
그래서 그런 거 대비해서 현재 증설을 7,200톤…
○김영숙 위원 아니, 증설은 조금 있다가 말씀하시고요 약품처리를 하셔서 어떤 방법으로 내보내시느냐고요.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약품처리하고 소독하고 침전시켜서 바로 내보내고 있습니다.
○김영숙 위원 어디로? 다시 하수처리한 그 루트로 내보낸다는 건가요?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방류구가 있거든요.
○김영숙 위원 그리로 내보낸다고요?
○상하수도사업소하수도담당 최창용 그런데 그 부분은 우수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오염도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김영숙 위원 그러면 지금 관리는 상하수도사업소에서 하지만 운영은 수자원공사에서 하고 있지요?
○상하수도사업소하수도담당 최창용 네.
○김영숙 위원 그러면 수자원공사에서 운영을 할 때 이분들이 이렇게 침전을 시켜서 그 루트로 내보내는 거에요?
○상하수도사업소하수도담당 최창용 네.
○김영숙 위원 지금 이거는 이해가 갔어요. 일단 약품처리를 해서 처리한 그 물길을 따라서 똑같이 내보낸다는 말씀이죠?
○상하수도사업소하수도담당 최창용 네.
○김영숙 위원 그럼 이렇게 약품처리 해도 별문제는 없는 거에요?
○상하수도사업소하수도담당 최창용 지금으로서는 그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영숙 위원 환경부에 저해를 받거나 그런 일은 없어요?
○상하수도사업소하수도담당 최창용 마이크를 끄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영숙 위원 왜 마이크를 꺼요?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비공개로 하시겠다고요?
○상하수도사업소하수도담당 최창용 공개로 하겠습니다.
환경부에서도 그렇게 하면 옳지 않은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시점에서 할 수 있는 게 그것 밖에 없습니다.
그게 최선이고요 처리용량을 넘어서서 오버로 들어오는 것은 아무리 제가 연구를 해봐도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아까 제가 다시 또 얘기지만 결론은 증설을 하려고 2018년도부터…
환경부에서도 그렇게 하면 옳지 않은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시점에서 할 수 있는 게 그것 밖에 없습니다.
그게 최선이고요 처리용량을 넘어서서 오버로 들어오는 것은 아무리 제가 연구를 해봐도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아까 제가 다시 또 얘기지만 결론은 증설을 하려고 2018년도부터…
○김영숙 위원 글쎄, 그거는 차후에 말씀드리고 일단은 이게 환경부에서는 알아서는 안 되는 상황인가 보지요? 약품 처리해서 내보내는 게?
○상하수도사업소하수도담당 최창용 숨긴다기 보다는 노출 시키고 싶지는 않습니다. 왜 그러느냐 하면…
○김영숙 위원 노출 시키고 싶지 않은 게 결국은 숨기는 거죠.
○상하수도사업소하수도담당 최창용 왜 그러느냐 하면 행정에서 패널티를 먹을까봐 그렇습니다. 저희가.
하수처리장 평가에서…
하수처리장 평가에서…
○김영숙 위원 아까 말씀드렸듯이 약품처리하는 부분에 환경부에다가 보고를 해야된다고 했잖아요?
그 부분에 대해서 그 보고했던 내용, 그리고 거기서 답이 온 것, 이런 것도 자료를 의회에 보고해 주시고요, 그리고 또 우리가 어떻게 됐든 하수종말처리장이라는 큰 예산을 들여서 장소를 만들어 놨는데도 불구하고 이쪽저쪽에서 오염수들이 하천으로 방류가 되고 터져나오고 이런 사건들이 자꾸 일어난다면 이거는 행정의 책임이에요.
그리고 운영은 지금 수자원공사에서 하고 있지만 이 운영을 잘못한 관리.감독 부실도 있는 거에요.
소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그 보고했던 내용, 그리고 거기서 답이 온 것, 이런 것도 자료를 의회에 보고해 주시고요, 그리고 또 우리가 어떻게 됐든 하수종말처리장이라는 큰 예산을 들여서 장소를 만들어 놨는데도 불구하고 이쪽저쪽에서 오염수들이 하천으로 방류가 되고 터져나오고 이런 사건들이 자꾸 일어난다면 이거는 행정의 책임이에요.
그리고 운영은 지금 수자원공사에서 하고 있지만 이 운영을 잘못한 관리.감독 부실도 있는 거에요.
소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네, 공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관리를 잘하고 하나하나 그동안에 처음 말씀드린 것처럼 이게 너무 확충과 보급에만 신경 쓰다 보니까 사후관리가 조금 미흡했던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여간 앞으로 열심히 관리.감독을 잘 하고 관심을 가지고 잘 처리해 나가도록하겠습니다.
앞으로 관리를 잘하고 하나하나 그동안에 처음 말씀드린 것처럼 이게 너무 확충과 보급에만 신경 쓰다 보니까 사후관리가 조금 미흡했던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여간 앞으로 열심히 관리.감독을 잘 하고 관심을 가지고 잘 처리해 나가도록하겠습니다.
○김영숙 위원 이번에 이렇게 폐수가 무단 방류된 데 대해서 여기서도 환경부에 보고는 하셨어요?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환경청장이 왔다 가셨습니다.
○김영숙 위원 그러면 거기에 답변은 뭐라고 하셨나요?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이런 과정에 의해서 발생이 된 거라서 저희가 일단 대책도 보고를 드렸고요 잘 수긍을 하고 가셨습니다.
○김영숙 위원 수긍을 하셨다고요?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아니, 앞으로 잘하라고 저희의 대책 보고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김영숙 위원 (웃음)계속 그렇게 하라고 한 거는 아니고요?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웃음)아니, 그건 아니죠.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면 지금 하수증설공사가 내년 말에 끝나지만 올해 9월이면은 유량조성조가 준공이 됩니다. 현재 짓고 있는 게.
그래서 그 유량조성조를 임시저류조로 활용을 해서 9월부터는 거의 이런 일이 발생 안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면 지금 하수증설공사가 내년 말에 끝나지만 올해 9월이면은 유량조성조가 준공이 됩니다. 현재 짓고 있는 게.
그래서 그 유량조성조를 임시저류조로 활용을 해서 9월부터는 거의 이런 일이 발생 안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영숙 위원 소장님 말씀은 이렇게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내년에 하수종말처리장 용량을 키우면 이런 일은 절대 없을 거라고 말씀하시는데 그래야 되고요, 그리고 지금까지 해오신 내용을 보면 행정에서 업무를 제대로 못 보시고 관리.감독을 못 하신 거는 맞습니다.
그러니까 이번에 이런 사건으로, 그리고 또 제가 의문이 가는 것은 이번에 맨홀뚜껑으로 터져 나왔던 부분은 정확하게, 왜 그런지 원인파악을 하셔서 의회에 보고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러니까 이번에 이런 사건으로, 그리고 또 제가 의문이 가는 것은 이번에 맨홀뚜껑으로 터져 나왔던 부분은 정확하게, 왜 그런지 원인파악을 하셔서 의회에 보고해 주시기 바라고요.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네, 알겠습니다.
○김영숙 위원 그리고 모든 환경부하고 있었던 업무라든가 그리고 또 수자원공사에도 이렇게 대충해서 위탁받아서 운영을 하고 물이 넘치면은 이렇게 약품처리 해서 슬쩍 개울로 빼고 이렇게 해서는 안 되는 거죠. 방법을 진작에 찾았어야죠.
그리고 우리 소장님도 지금 가신지 얼마 안 돼서 모르신다고 말씀은 그렇게 하시지만 그 자리에 가시면 그쪽 업무를 다 파악하셔야 돼요.
다 파악하시고, 그리고 관리.감독을 할 수 있는 거지, 파악도 안 해놓고 관리.감독이 됩니까?
잘해 줄 거라고 믿고만 계시는 거에요? 우리가 예산을 거기다가 얼마나 드리고 있습니까?
그리고 또 우리가 행정을 믿고 군민들은 ‘그렇게 예산이 들어가는데 우리 물관리는 잘하고 있겠지’ 이렇게 믿고 계실 거 아닙니까?
그리고 우리 소장님도 지금 가신지 얼마 안 돼서 모르신다고 말씀은 그렇게 하시지만 그 자리에 가시면 그쪽 업무를 다 파악하셔야 돼요.
다 파악하시고, 그리고 관리.감독을 할 수 있는 거지, 파악도 안 해놓고 관리.감독이 됩니까?
잘해 줄 거라고 믿고만 계시는 거에요? 우리가 예산을 거기다가 얼마나 드리고 있습니까?
그리고 또 우리가 행정을 믿고 군민들은 ‘그렇게 예산이 들어가는데 우리 물관리는 잘하고 있겠지’ 이렇게 믿고 계실 거 아닙니까?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네, 그렇습니다.
○김영숙 위원 그러면 이번에 이런 사건이 터져서 이렇게 되는 일은 다시는 없으리라고 보고 맨홀뚜껑에 나왔던 그 원인을 찾으셔야 돼요.
어떤 방법으로든 찾으셔서 그 원인을 의회에 보고해 주시고 또 안 되면 전문가라도 투입을 해서 해야 되는 거고 그거를 모른다고 할 수는 없는거에요. 모르면 안 되시는 거고요.
어떤 방법으로든 찾으셔서 그 원인을 의회에 보고해 주시고 또 안 되면 전문가라도 투입을 해서 해야 되는 거고 그거를 모른다고 할 수는 없는거에요. 모르면 안 되시는 거고요.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네, 그렇습니다.
○김영숙 위원 그리고 또 배수정비를 위해서 향후 계획을 세우셨다는데 그거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혹시 하수처리장 관련한 말씀…?
○김영숙 위원 전체적인 계획을 어저께인가 그저께 우리 계장님께서 들고 오셨더라구요.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아시겠지만 횡성읍이 하수처리구역이 대부분 들어가 있는데 일부 건물들에 정화조를 쓰고 있는 건물들이 200여 가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거를 하수관로와 연결시키면 좋은데 못했던 이유가 어떤 건물의 구조적인 특성들이 있지 않습니까?
방바닥 밑에 있기도 하고 개인사유지에 걸쳐있는 경우가 있고 여러 가지 그런 구조적인 특성으로 인해서 그거를 하려면 완전히 큰 공사가 되는데 그 공사비를 자부담을 해야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먹고살기 힘든 세상에 정화조 써도 되는데 굳이…
그런데 그거를 하수관로와 연결시키면 좋은데 못했던 이유가 어떤 건물의 구조적인 특성들이 있지 않습니까?
방바닥 밑에 있기도 하고 개인사유지에 걸쳐있는 경우가 있고 여러 가지 그런 구조적인 특성으로 인해서 그거를 하려면 완전히 큰 공사가 되는데 그 공사비를 자부담을 해야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먹고살기 힘든 세상에 정화조 써도 되는데 굳이…
○김영숙 위원 아니, 소장님, 그거는 어저께 환경과장님도 똑같이 말씀하셨는데요 이 부분은 계장님이 이거를 가지고 오셨기 때문에 계장님이 설명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네, 담당께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하수도사업소하수도담당 최창용 하수도담당 최창용입니다.
저희가 파악하기로는 횡성 시내 약 210가구 정도가 기존 정화조를 쓰고 있는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사실상 개인들이 정화조관리를 개개인이 잘 해야되겠지만 현실적으로 완벽하게 잘못하는 것으로, 현장조사를 나가면 그런 미흡한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거를 하기 위해서 작년 3월달에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을 환경부 승인받으면서 이 부분에 대한 사업비를 기본계획상 승인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사업비가 33억9,300만원 정도 되는데 이 부분을 2025년도에 33억9천의 국비를 받아서 33억이 다 국비는 아니지만 70% 국비, 한강수계기금 18%, 군비 12% 그렇게 됩니다.
그래서 이거를 2025년도에 해소할 계획으로 있는데 환경청과 협의해서 1년, 2년 정도 앞당겨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희가 파악하기로는 횡성 시내 약 210가구 정도가 기존 정화조를 쓰고 있는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사실상 개인들이 정화조관리를 개개인이 잘 해야되겠지만 현실적으로 완벽하게 잘못하는 것으로, 현장조사를 나가면 그런 미흡한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거를 하기 위해서 작년 3월달에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을 환경부 승인받으면서 이 부분에 대한 사업비를 기본계획상 승인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사업비가 33억9,300만원 정도 되는데 이 부분을 2025년도에 33억9천의 국비를 받아서 33억이 다 국비는 아니지만 70% 국비, 한강수계기금 18%, 군비 12% 그렇게 됩니다.
그래서 이거를 2025년도에 해소할 계획으로 있는데 환경청과 협의해서 1년, 2년 정도 앞당겨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영숙 위원 그리고 배수시설도 있으시잖아요.
○상하수도사업소하수도담당 최창용 횡성 시가지는 배수처리 미정비이고 차집관로 육상화가 있는데 지금 하천바닥에 있는 차집관로에 하천에 불명수가 유입이 되니까 20여년 전에 그때는 그렇게 묻을 수 있었던 규정이니까, 그래서 이 부분도 차집관로 육상화가 하천 바닥에 있는 관로를 그 옆에 도로로 이설하는 겁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그것도 2025년도에 목표가 되어 있습니다. 하수도기본계획에 의해서.
그것도 2025년도에 목표가 되어 있습니다. 하수도기본계획에 의해서.
○김영숙 위원 그러면 바닥에 깔려 있는 차관로를 끄집어내서 육상으로 올리겠다는 말씀인가요?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네, 그 사업비는 37억이고 환경부승인을 받으면서 일시에 할 수 없으니까 2025년도에 목표연도로 되어 있거든요.
이것도 1년, 2년 당길 수 있도록, 두 가지를 다 앞당겨 할 수 있도록 의회가 끝나면 환경부에 바로 가서, 그전에도 제가 한 달에 한 번 정도씩 원주지방환경청을 주기적으로 가고 있거든요.
그런데 의회 끝나면 다음 주라도 가서 계속 지속적으로 구두협의라도 하겠습니다.
이것도 1년, 2년 당길 수 있도록, 두 가지를 다 앞당겨 할 수 있도록 의회가 끝나면 환경부에 바로 가서, 그전에도 제가 한 달에 한 번 정도씩 원주지방환경청을 주기적으로 가고 있거든요.
그런데 의회 끝나면 다음 주라도 가서 계속 지속적으로 구두협의라도 하겠습니다.
○김영숙 위원 그러게요 계장님이 열심히 찾아다니셔서 1년을 앞당길 수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지금 목표를 세워서 애를 쓰시는 모습을 보니까 그래도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제가 이번에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때 했던 내용하고 이번에 자료 요청을 해서 받아봤을 때 정말 변함이 없었어요.
거의 똑같았어요.
그러니까 상하수도사업소에서는 거의 그대로 움직임이 없이 그냥 계셨던 것은 맞아요.
그리고 또 감독을 안 하신 것도 맞고요. 이게 중대한 일이잖아요. 모든 횡성에서 나가는 하수를 관리하는 부서에서 수도도 중요하고 버리는 것도 중요해요.
그러니까 맨날 맑은 물 위해서 예산을 세우고 환경부로 어쩌구 저쩌구 아무리 말하면 뭐해요.
행정에서 이렇게 하수를 흘려보내고 이리 터지고 저리 터지는데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그러니까 이거를 계획을 세워서 철저하게 관리를 하셔야 돼요.
그리고 공부들 하셔야 돼요.
우리 시설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어떻게 운영되는지도 모르고 계시면서…
제가 이번에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때 했던 내용하고 이번에 자료 요청을 해서 받아봤을 때 정말 변함이 없었어요.
거의 똑같았어요.
그러니까 상하수도사업소에서는 거의 그대로 움직임이 없이 그냥 계셨던 것은 맞아요.
그리고 또 감독을 안 하신 것도 맞고요. 이게 중대한 일이잖아요. 모든 횡성에서 나가는 하수를 관리하는 부서에서 수도도 중요하고 버리는 것도 중요해요.
그러니까 맨날 맑은 물 위해서 예산을 세우고 환경부로 어쩌구 저쩌구 아무리 말하면 뭐해요.
행정에서 이렇게 하수를 흘려보내고 이리 터지고 저리 터지는데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그러니까 이거를 계획을 세워서 철저하게 관리를 하셔야 돼요.
그리고 공부들 하셔야 돼요.
우리 시설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어떻게 운영되는지도 모르고 계시면서…
○상하수도사업소하수도담당 최창용 아니, 운영되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김영숙 위원 아니, 운영되는 것은 알고 있지만 지금 이렇게 약품 처리해서 나가도 뭐 그냥 대충 넘어가려고 하시고, 옆으로 터져도 원인을 못 찾으시고 이런 것들이 다…
○상하수도사업소하수도담당 최창용 제가 다른 것들은 다 아는데 아까 관로에 누수가 된 것은 제가 현장을 몇 번 가보고도 도저히 원인파악이 안돼서 그 부분은 현재까지…
○김영숙 위원 행정에서 모르면 누가 아냐고요.
○상하수도사업소하수도담당 최창용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알려고 계속 노력하는 과정에서 CCTV를 다음 주부터…
○김영숙 위원 이 일이 터졌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하시는 거잖아요?
○상하수도사업소하수도담당 최창용 네.
○김영숙 위원 제가 환경부하고 오갔던 내용들, 자료요청한 거 기억하시고요, 그리고 이거 원인을 찾아서 의회에 보고해주시고요.
그리고 또 이번 기회에 자체로 한번 조사를 싹 하십시오. 전체적으로.
관리를 싹 한번 하시고 수자원공사에서도 제대로 운영을 하고 있는지 한번 다 짚어보시고 이렇게 전체적으로 총괄해서 의회에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이번 기회에 자체로 한번 조사를 싹 하십시오. 전체적으로.
관리를 싹 한번 하시고 수자원공사에서도 제대로 운영을 하고 있는지 한번 다 짚어보시고 이렇게 전체적으로 총괄해서 의회에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하수도사업소하수도담당 최창용 네, 알겠습니다.
○김영숙 위원 소장님.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네, 알겠습니다.
○김영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그러면 다음 항목으로 김은숙 위원님께서 요청하신 지하수 관련 업무처리 현황에 대해서 질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그러면 다음 항목으로 김은숙 위원님께서 요청하신 지하수 관련 업무처리 현황에 대해서 질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네, 그렇습니다.
○김은숙 위원 그렇다면 21년 말까지 그동안에 미인가 즉, 불법지하수까지 합하면 13,000여개가 되겠다 보여지는데 맞습니까?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대충 그렇게 추정하고 있습니다.
○김은숙 위원 지하수 보유량으로 볼 때 우리가 18개 시.군 중에 4위에요.
인구 대비로 했더니 1위입니다.
지하수가 장점이 많지요. 개발기간도 짧고 저렴한 비용으로 깨끗한 용수를 확보할 수 있다. 이런 것 같아요.
그래서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지금 이용이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문제는 지하수를 보충하는 수량, 빗물이 지하수를 과도하게 쓸 경우에는 아무래도 오염물 침수로 해서 수질이 악화된다.
또 악화될 경우에는 복구에 오랜 시간이 걸린다. 그렇기 때문에 지하수개발을 할 때에는 더 합리적인 계획이 수립돼야 한다고 본 위원은 보는 겁니다.
과장님, 우리 군이 지하수법에 의해서 행정업무가 잘 이행되고 있나요?
소장님, 1월 1일자로 오셨죠?
인구 대비로 했더니 1위입니다.
지하수가 장점이 많지요. 개발기간도 짧고 저렴한 비용으로 깨끗한 용수를 확보할 수 있다. 이런 것 같아요.
그래서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지금 이용이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문제는 지하수를 보충하는 수량, 빗물이 지하수를 과도하게 쓸 경우에는 아무래도 오염물 침수로 해서 수질이 악화된다.
또 악화될 경우에는 복구에 오랜 시간이 걸린다. 그렇기 때문에 지하수개발을 할 때에는 더 합리적인 계획이 수립돼야 한다고 본 위원은 보는 겁니다.
과장님, 우리 군이 지하수법에 의해서 행정업무가 잘 이행되고 있나요?
소장님, 1월 1일자로 오셨죠?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네.
○김은숙 위원 지금까지 한 6개월 지난 상태에서 어떻게 평가하시는지요?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일단 훌륭하다고는 말씀드리기가 좀 어려울 것 같고요 최선을 다해서 하려고 하는데 혹시 자료를 드린 내용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주민들이 들으면 변명같이 들릴 수도 있는데 타 시.군과 비교를 할 때 타 시.군은 예를 들어서 2명, 3명, 4명 지하수 전담조직도 있고 그런데 우리 군은 지하수 전담조직도 없을뿐더러 직원 1명이, 또 그거만 하는 게 아니고 다른 업무까지 하면서 하다 보니까 어떤 인허가 처리하는데도 엄청나게 바쁜 실정입니다.
○김은숙 위원 네, 사정이 그렇습니다.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그래서 그러다 보니까 원활한 업무수행 하는 데 있어서 애로사항이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을 가져봅니다.
○김은숙 위원 그러게요.
그런데 과연 우리가 인력에 대한 이유로만 이렇게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되겠다. 결론적인 말씀이 그겁니다.
일단 인력을 말씀하셨기 때문에 인력의 적정성을 봤고요 그 다음에 수질검사라든가 폐공처리, 지하수이용부담금 관련업무 이런 것을 살피고자 자료를 요청하게 됐습니다.
먼저 인력 부분입니다.
우리 군 지하수 담당 인력이 한 분이에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지하수가 약 13,000여개로 보여지는데 춘천시 같은 경우는 17,000여개로 인력이 일곱 분이더라구요.
강릉시는 1,000여개로 보여지는데 세명이 이 일을 보고 있고요, 평창군은 5,000여개인데 두 분이 보고 있고, 홍천군은 14,000여개 우리 군하고 비슷한데 두 명이 보고 있습니다.
인력이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동안 이 업무를 담당하신 직원분께 그동안 고생 많으셨겠다라는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장 출장을 한번 봤어요.
현장 출장 274쪽에 자료도 보내 주셨는데요 20년도만 해도 736입니다.
평균해서 하루 2건 정도라 보여졌고요, 지하수관리 관정을 점검한 것도 보니 2020년도에는 975건이에요.
그래서 이런 것을 보면서 민원처리하고 준공업무까지, 준공할 때는 반드시 공무원이 입회해야 하죠?
그런데 과연 우리가 인력에 대한 이유로만 이렇게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되겠다. 결론적인 말씀이 그겁니다.
일단 인력을 말씀하셨기 때문에 인력의 적정성을 봤고요 그 다음에 수질검사라든가 폐공처리, 지하수이용부담금 관련업무 이런 것을 살피고자 자료를 요청하게 됐습니다.
먼저 인력 부분입니다.
우리 군 지하수 담당 인력이 한 분이에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지하수가 약 13,000여개로 보여지는데 춘천시 같은 경우는 17,000여개로 인력이 일곱 분이더라구요.
강릉시는 1,000여개로 보여지는데 세명이 이 일을 보고 있고요, 평창군은 5,000여개인데 두 분이 보고 있고, 홍천군은 14,000여개 우리 군하고 비슷한데 두 명이 보고 있습니다.
인력이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동안 이 업무를 담당하신 직원분께 그동안 고생 많으셨겠다라는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장 출장을 한번 봤어요.
현장 출장 274쪽에 자료도 보내 주셨는데요 20년도만 해도 736입니다.
평균해서 하루 2건 정도라 보여졌고요, 지하수관리 관정을 점검한 것도 보니 2020년도에는 975건이에요.
그래서 이런 것을 보면서 민원처리하고 준공업무까지, 준공할 때는 반드시 공무원이 입회해야 하죠?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그렇습니다.
○김은숙 위원 또 이에 따른 농막이라든가 별장이 급증하고 있다 이렇게 봤습니다.
또 지하수법이 개정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신고전에 굴착행위 신고가 또 추가가 될 것이고, 여기에 행정업무도 곁들여 봐야 되기 때문에 여러 가지 힘들었을 것이다 이렇게는 봤습니다.
그래서 7월 1일자 조직개편에 지하수 전담조직이 신설되지 않습니까?
또 지하수법이 개정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신고전에 굴착행위 신고가 또 추가가 될 것이고, 여기에 행정업무도 곁들여 봐야 되기 때문에 여러 가지 힘들었을 것이다 이렇게는 봤습니다.
그래서 7월 1일자 조직개편에 지하수 전담조직이 신설되지 않습니까?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그렇습니다.
○김은숙 위원 그래서 연결지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무튼 일단은 불법 지하수 양성화 추진에 대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불법 지하수 양성화의 필요성 짧게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튼 일단은 불법 지하수 양성화 추진에 대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불법 지하수 양성화의 필요성 짧게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양성화를 하지 않다 보면 아무래도 여러 가지 제재 사항이 뒤따르다 보면 이게 또 제대로 된 신고도 안 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그러다 보면 오히려 더 큰 악영향으로 결과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저희가 인근 시.군에 물어보니까 원주가 3천건 정도 되고 홍천이 2천여 건 되는데 저희는 1천건 정도 되는 것으로 현재 파악하고 있습니다.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향후 그렇게 하려고 검토중에 있습니다.
○김은숙 위원 중요한 얘기입니다.
1천개 이상 되고 있는데 손을 못 쓰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수질검사는 잘 이루어지고 있나 하고 살펴보았습니다.
생활용수는 2년에 한 번이고 농업 및 공업용수는 3년에 한 번입니다.
생활용수가 7,500개정도 되는데 이 중에 음용수가 950개더라구요.
어려움은 있어 보였던 것이 수질검사를 매년 200개소만 지정해도 평균 5년이 걸린다 이렇게 봤을 때 어려움은 있습니다만 이것을 관리인력 부족이라고 해서 그냥 방관해서는 안 된다, 좀 전 시간에도 이런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이 부분을 좀 크게 봐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1천개 이상 되고 있는데 손을 못 쓰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수질검사는 잘 이루어지고 있나 하고 살펴보았습니다.
생활용수는 2년에 한 번이고 농업 및 공업용수는 3년에 한 번입니다.
생활용수가 7,500개정도 되는데 이 중에 음용수가 950개더라구요.
어려움은 있어 보였던 것이 수질검사를 매년 200개소만 지정해도 평균 5년이 걸린다 이렇게 봤을 때 어려움은 있습니다만 이것을 관리인력 부족이라고 해서 그냥 방관해서는 안 된다, 좀 전 시간에도 이런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이 부분을 좀 크게 봐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알겠습니다.
○김은숙 위원 지금 결국은 인력부족이라는 이유로 비음용 또는 농업용, 공업용 이것도 수질검사를 해야 되거든요.
그런데 전혀 손을 못 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항이죠, 지하수 이용부담금이 부과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을 제가 비교를 한번 해 봤습니다.
18개 시.군 중에 12군데가 부과를 해요.
그런데 우리 군이 못 하고있는 실정, 또 인력이라고 말씀을 하실 테니 그 부분은 접고요, 지하수이용부담금을 왜 받아들여야 되느냐 이런 것에 대한 논의가 소장님하고 있었으면 좋겠는데요 가까운 평창군 예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평창군이 지하수가 5,600개 정도밖에 안 돼요.
우리 군에 43% 정도밖에 안 됩니다.
그런데도 연간 1억4천만원을 징수하고 있어요.
더 중요한 것은 2009년부터 징수했습니다.
인력 부족으로 이렇게 징수를 안 하셔도 되는 건가요?
그러면 우리가 이 이용부담금에 대한 조례안도 없나 하고 살펴봤더니 조례안도 있습니다.
지하수관리 조례안을 보면 지하수이용부담금을 부과하고 징수하도록 되어 있고요, 지하수특별회계 관리 등도 잘 규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그냥 지금 현 지하수법에 의해서 추계를 한번 내봤어요.
예를 들어서 평창군처럼 우리 군이 2009년서부터 징수를 했다 하면 그냥 얼추 적게 잡아도 1억7천만원정도 받아들였을 것 같고요, 지금까지 12년 동안 걷어들였으면 20억이 넘는 큰 액수입니다.
그리고 지하수이용부담금으로 뭐합니까, 관정 원상복구 시키고 상수도 미보급 지역에 수질검사비 같은 거 지원하고, 결론은 뭐냐 지하수 업무에 환원되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 더 중요한 것은 22년 2월 20일자로 지하수법이 개정되어서 시행된다고 하는데 그러면 소장님이 지금 지하수법 개정 시행 시점에서 지금 불과 얼마 남았습니까, 8개월밖에 안 남았잖아요.
지금 준비하시고 계신 게 있으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전혀 손을 못 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항이죠, 지하수 이용부담금이 부과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을 제가 비교를 한번 해 봤습니다.
18개 시.군 중에 12군데가 부과를 해요.
그런데 우리 군이 못 하고있는 실정, 또 인력이라고 말씀을 하실 테니 그 부분은 접고요, 지하수이용부담금을 왜 받아들여야 되느냐 이런 것에 대한 논의가 소장님하고 있었으면 좋겠는데요 가까운 평창군 예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평창군이 지하수가 5,600개 정도밖에 안 돼요.
우리 군에 43% 정도밖에 안 됩니다.
그런데도 연간 1억4천만원을 징수하고 있어요.
더 중요한 것은 2009년부터 징수했습니다.
인력 부족으로 이렇게 징수를 안 하셔도 되는 건가요?
그러면 우리가 이 이용부담금에 대한 조례안도 없나 하고 살펴봤더니 조례안도 있습니다.
지하수관리 조례안을 보면 지하수이용부담금을 부과하고 징수하도록 되어 있고요, 지하수특별회계 관리 등도 잘 규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그냥 지금 현 지하수법에 의해서 추계를 한번 내봤어요.
예를 들어서 평창군처럼 우리 군이 2009년서부터 징수를 했다 하면 그냥 얼추 적게 잡아도 1억7천만원정도 받아들였을 것 같고요, 지금까지 12년 동안 걷어들였으면 20억이 넘는 큰 액수입니다.
그리고 지하수이용부담금으로 뭐합니까, 관정 원상복구 시키고 상수도 미보급 지역에 수질검사비 같은 거 지원하고, 결론은 뭐냐 지하수 업무에 환원되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 더 중요한 것은 22년 2월 20일자로 지하수법이 개정되어서 시행된다고 하는데 그러면 소장님이 지금 지하수법 개정 시행 시점에서 지금 불과 얼마 남았습니까, 8개월밖에 안 남았잖아요.
지금 준비하시고 계신 게 있으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위원님 말씀 충분히 공감하고 있는데요…
○김은숙 위원 잠깐만요, 그러면 지금 이거에 대해서 검토가 되었을 것 같은데 2022년 2월 20일자로 지하수법이 개정되어서 농업용만 감면을 받잖아요.
그럴 경우에 그 개정안으로 보면 우리 군이 어느 정도 징수하게 되죠, 추계로?
그럴 경우에 그 개정안으로 보면 우리 군이 어느 정도 징수하게 되죠, 추계로?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전체 계산은 안 해 봤고요, 단지 저희가…
○김은숙 위원 계산이 되어야지 내년 2월에 어떻게 할 거라는 게 나오지요.
본 위원은 추계를 했는데.
소장님 좀 아쉽습니다.
그래서 지금 계획하고 있다는 말씀이 지금 이 추계도 안 된 상황에서는 들을 이유가 없는 말씀입니다.
본 위원은 추계를 했는데.
소장님 좀 아쉽습니다.
그래서 지금 계획하고 있다는 말씀이 지금 이 추계도 안 된 상황에서는 들을 이유가 없는 말씀입니다.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허가권에 관한 것은 저희가 대충 계산을 해 봤습니다.
생활용수에 대한 부분이 신고 건과 허가권이 있는데 허가권을 해 보니까 약 1억 정도 부과를 할 수 있는 것으로 되어 있고요, 농업용을 제외한다고 하면 4천-5천만원 정도…
생활용수에 대한 부분이 신고 건과 허가권이 있는데 허가권을 해 보니까 약 1억 정도 부과를 할 수 있는 것으로 되어 있고요, 농업용을 제외한다고 하면 4천-5천만원 정도…
○김은숙 위원 지금 추계가 보니까 한강수계 물이용부담금에 50%에요.
물이용부담금이 170원이더라구요.
그래서 톤당 85원이 나옵니다.
농업용만 제외시키면 본 위원이 볼 때는 1억7천 정도는 족히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래서 아무튼 이런 추계가 되어야 내년 지하수법 개정을 앞두고 우리 군도 지하수 이용부담금 산정을 해야겠다라는 세부지침이 생길 거 아닙니까,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요.
그다음에 또 방금 말씀드렸던 불법지하수 양성화 문제 있잖아요, 이것도 불법지하수를 제도권으로 편입시키기 위한 행정의 노력이 있어야 된다, 즉 다시 말해서 사용이 종료된 그런 지하수를 찾아서 원상복구 하시는 사업을 준비하셔야 된다 이런 말씀드리고요, 그다음에 방치공 있잖아요, 폐공 이것을 담당계장님께 본 위원이 여쭤봤거든요.
이 방치공 어떻게 처리하느냐. 이게 그냥 이렇게 되어서 오염수질이 들어가고 하면 문제가 될 것 같은데 왜 정리를 안 하느냐 했더니 말씀하시기를 신고를 하면 나간다. 인력이 없어서.
인력이 없어서 신고를 하면 나가는데 그 예산이 오히려 남아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그래서 과연 신고를 해서 나가보는 소극적 행정이 맞는 것인가? 이 예산이 남을 만큼 폐공은 정리되고 있는가 이 부분에 대해서 소장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물이용부담금이 170원이더라구요.
그래서 톤당 85원이 나옵니다.
농업용만 제외시키면 본 위원이 볼 때는 1억7천 정도는 족히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래서 아무튼 이런 추계가 되어야 내년 지하수법 개정을 앞두고 우리 군도 지하수 이용부담금 산정을 해야겠다라는 세부지침이 생길 거 아닙니까,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요.
그다음에 또 방금 말씀드렸던 불법지하수 양성화 문제 있잖아요, 이것도 불법지하수를 제도권으로 편입시키기 위한 행정의 노력이 있어야 된다, 즉 다시 말해서 사용이 종료된 그런 지하수를 찾아서 원상복구 하시는 사업을 준비하셔야 된다 이런 말씀드리고요, 그다음에 방치공 있잖아요, 폐공 이것을 담당계장님께 본 위원이 여쭤봤거든요.
이 방치공 어떻게 처리하느냐. 이게 그냥 이렇게 되어서 오염수질이 들어가고 하면 문제가 될 것 같은데 왜 정리를 안 하느냐 했더니 말씀하시기를 신고를 하면 나간다. 인력이 없어서.
인력이 없어서 신고를 하면 나가는데 그 예산이 오히려 남아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그래서 과연 신고를 해서 나가보는 소극적 행정이 맞는 것인가? 이 예산이 남을 만큼 폐공은 정리되고 있는가 이 부분에 대해서 소장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나름대로 어려움은 있지만 처음 말씀드린 것처럼 주민들한테는 변명으로밖에 들리지 않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하는데 저희가 자체조사에 한계가 있는 것이 지하수 특성상 논이나 밭이나 임야 등 이런 데 있다 보니까 일정시간 지나면 위치 확인이 어려운 부분이 있고요, 또 나름대로 주민들 의식도 조금 미흡한 부분, 폐공 처리비가 건당 150-200만원 정도 되는 부분이 있는데 저희가 그래서 이것을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다가 의원님들께서 조례 승인해 주셔서 7월 1일자로 지하수 전담조직이 생기니까 전담조직팀하고 현재 지하수관리계획 용역을 수행 중에 있습니다.
수행 업체하고…
하는데 저희가 자체조사에 한계가 있는 것이 지하수 특성상 논이나 밭이나 임야 등 이런 데 있다 보니까 일정시간 지나면 위치 확인이 어려운 부분이 있고요, 또 나름대로 주민들 의식도 조금 미흡한 부분, 폐공 처리비가 건당 150-200만원 정도 되는 부분이 있는데 저희가 그래서 이것을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다가 의원님들께서 조례 승인해 주셔서 7월 1일자로 지하수 전담조직이 생기니까 전담조직팀하고 현재 지하수관리계획 용역을 수행 중에 있습니다.
수행 업체하고…
○김은숙 위원 용역비는 얼마 정도?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3억 세워주셨습니다.
○김은숙 위원 18년도에 홍천군이 1억8천인가를 해놓은 것 같은데 금액이 좀…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그래서 저희가 용역수행업체하고 지하수전담팀하고 같이 협의를 해서 용역결과가 잘 나올 수 있도록, 그리고 직원들이 현장조사도 같이 하고 해서 철저한 좀 더 깊이 있는 업무처리가 되도록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김은숙 위원 그래서 지금 폐공 얘기도 나왔지만 우리가 방치공찾기운동 같은 것도 전개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지하수가 소중한 공적 자원입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기후변화가 지속되어서 가뭄이 지속적으로 간다. 이럴 경우에는 비상용수로 써야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 현재 마구잡이식으로 지하수가 개발되고 있고요, 그러다 보니 비상용수의 그런 기능을 위협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용부담금 징수하는 이유도 개개인에 의해서 지하수가 무분별하게 개발이용하다 보니 지하수가 고갈되고 또 환경오염도 생기고 수질도 오염되고 이러는 것을 방지하려고 하는 그런 이유에서입니다.
그래서 소장님, 정말 그 자리 어려운 거 잘 알고 있고요, 우리 의원님들도 향후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예산이며 하시는 일에 어려움이 없도록 잘 같이 힘써서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7월 1일자로 소원했던 전담조직이 신설되는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지하수 관리에 집중해 주실 것을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지하수가 소중한 공적 자원입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기후변화가 지속되어서 가뭄이 지속적으로 간다. 이럴 경우에는 비상용수로 써야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 현재 마구잡이식으로 지하수가 개발되고 있고요, 그러다 보니 비상용수의 그런 기능을 위협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용부담금 징수하는 이유도 개개인에 의해서 지하수가 무분별하게 개발이용하다 보니 지하수가 고갈되고 또 환경오염도 생기고 수질도 오염되고 이러는 것을 방지하려고 하는 그런 이유에서입니다.
그래서 소장님, 정말 그 자리 어려운 거 잘 알고 있고요, 우리 의원님들도 향후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예산이며 하시는 일에 어려움이 없도록 잘 같이 힘써서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7월 1일자로 소원했던 전담조직이 신설되는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지하수 관리에 집중해 주실 것을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네, 알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은숙 위원 이상으로 본 위원 질의는 마치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그러면 본 위원장이 요구한 민원처리 현황이 전년도에는 국민신문고에 54건 정도 접수가 되었고, 해마다 2017년도에 접수된 양이 많았고, 좀 줄다가 다시 증가가 되었어요.
주요 내용이 어떤 내용들이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그러면 본 위원장이 요구한 민원처리 현황이 전년도에는 국민신문고에 54건 정도 접수가 되었고, 해마다 2017년도에 접수된 양이 많았고, 좀 줄다가 다시 증가가 되었어요.
주요 내용이 어떤 내용들이죠?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전체 계가 213건입니다.
그중에서 77건이 잘 아시는 조씨 성을 가지신 분이 77건을 내셨습니다.
그중에서 77건이 잘 아시는 조씨 성을 가지신 분이 77건을 내셨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개인이요?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내용은 어떤 내용들이죠?○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급수공사 관련된 불만 사항입니다.
내용은 신문에 다 난 내용들이기 때문에 말씀드리면 급수공사를 하면서 돈을 안 냈습니다.
그래서 계량기를 떼니까 그제서야 와서 돈을 내면서 2차 공사를 또 해 달라 그리고 나서 또 돈을 안 냈습니다.
내용은 신문에 다 난 내용들이기 때문에 말씀드리면 급수공사를 하면서 돈을 안 냈습니다.
그래서 계량기를 떼니까 그제서야 와서 돈을 내면서 2차 공사를 또 해 달라 그리고 나서 또 돈을 안 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계속 반복되는 상황이에요?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그러다가 계량기를 떼니까 고발을 하고 국민신문고에 올리고 정보공개청구를 하고 처벌 받으니까 검사를 고발하고 판사를 고발하고 이런 분입니다.
그분이 77건입니다.
그분이 77건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지금 현재 상황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어요?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민원사무처리에 관한 법률하고 정보공개 관련법에 보면 3회 이상 반복 민원에 대해서는 종결처리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종결처리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 종결처리를 하였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그러면 그분한테는 더 이상 민원이 발생 안 하나요?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그렇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아무튼 대응을 잘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알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다음은 전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이행상황에 대해서 질의사항이 있으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가 없으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소장님 김영숙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하수 소독 후 방류와 관련하여 서면으로 환경부에 보고한 자료를 제출하여 주시고요, 또 최근 맨홀뚜껑에 문제 생긴 부분에 대해서 확인해서 보고를 바라겠습니다.
질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가 없으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소장님 김영숙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하수 소독 후 방류와 관련하여 서면으로 환경부에 보고한 자료를 제출하여 주시고요, 또 최근 맨홀뚜껑에 문제 생긴 부분에 대해서 확인해서 보고를 바라겠습니다.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병혁 알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그러면 상하수도사업소에 대한 감사는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나가셔도 되겠습니다.
감사가 장시간 진행되었습니다.
휴식을 위해 잠시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감사를 중지합니다.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나가셔도 되겠습니다.
감사가 장시간 진행되었습니다.
휴식을 위해 잠시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감사를 중지합니다.
(14시55분 감사중지)
(15시15분 감사계속)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청정환경사업소
이번에는 청정환경사업소 소관 사항에 대한 감사를 하겠습니다.
한성현 청정환경사업소장님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첫 번째 항목인 김영숙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영농 폐비닐 수거 현황 및 처리대책에 대해서 질의.답변을 하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청정환경사업소
이번에는 청정환경사업소 소관 사항에 대한 감사를 하겠습니다.
한성현 청정환경사업소장님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첫 번째 항목인 김영숙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영농 폐비닐 수거 현황 및 처리대책에 대해서 질의.답변을 하겠습니다.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네.
○김영숙 위원 좀 두렵지 않으세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걱정입니다.
○김영숙 위원 지난번 아침에 비가 좀 오는 날 청정환경사업소를 올라가 보니까 숨이 턱턱 막히더라구요.
많은 폐기물들이 갈 곳을 잃고 거기에 계속 쌓여있는 모습을 보니까 큰일났다. 이런 생각도 들고, 거기 계신 직원분들께서는 얼마나 힘드실까? 이 생각을 잠시 했습니다.
그래서 장마철이 다가오니까 ‘타지 않는 쓰레기들 저거 또 어떻게 하나’ 이런 생각도 들고 그리고 또 저는 길을 다니다보면 아직도 지금쯤은 영농폐기물이 다 수거가 되어서 비어 있어야 될 칸들이 가득가득 차 있는 모습을 보고 또 관리가 안 되어서 길거리로 나부끼는 모습을 보면서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하나 참 고민이 많습니다.
그러니 청정환경사업소에서는 또 얼마나 고민이 되시겠어요.
아직도 처리를 해야 될 양이 어마어마하게 많죠?
많은 폐기물들이 갈 곳을 잃고 거기에 계속 쌓여있는 모습을 보니까 큰일났다. 이런 생각도 들고, 거기 계신 직원분들께서는 얼마나 힘드실까? 이 생각을 잠시 했습니다.
그래서 장마철이 다가오니까 ‘타지 않는 쓰레기들 저거 또 어떻게 하나’ 이런 생각도 들고 그리고 또 저는 길을 다니다보면 아직도 지금쯤은 영농폐기물이 다 수거가 되어서 비어 있어야 될 칸들이 가득가득 차 있는 모습을 보고 또 관리가 안 되어서 길거리로 나부끼는 모습을 보면서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하나 참 고민이 많습니다.
그러니 청정환경사업소에서는 또 얼마나 고민이 되시겠어요.
아직도 처리를 해야 될 양이 어마어마하게 많죠?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네, 많이 있습니다.
○김영숙 위원 얼마나 남아 있어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매립에 대한 부분은 전체 매립 양에 여유분이 10%정도 남아 있고요, 그다음에 소각분이 남아 있는데 저희가 소각에서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반 정도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매일 10톤정도 위에 쌓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매립을 해야 될 부분이 아니라 그 매립을 했던 위에다 지금 쌓고 있는 것이 하루에 10톤 정도 평균 잡아서 계속 쌓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일 10톤정도 위에 쌓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매립을 해야 될 부분이 아니라 그 매립을 했던 위에다 지금 쌓고 있는 것이 하루에 10톤 정도 평균 잡아서 계속 쌓고 있습니다.
○김영숙 위원 그게 얼마만큼이나 갈지 모르겠어요.
태워서 없애든가 해야 되는데 그러지 못하니까 자꾸 적재되어서 쌓이는 모습인데 그것을 우리가 다른 시.군에다 위탁을 주면 비용이 엄청 발생하죠?
태워서 없애든가 해야 되는데 그러지 못하니까 자꾸 적재되어서 쌓이는 모습인데 그것을 우리가 다른 시.군에다 위탁을 주면 비용이 엄청 발생하죠?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그렇습니다.
○김영숙 위원 올라가 보니까 영농폐기물도 위에다 갖다 쌓던데 지금 면에 수거장에 있는 것들을 거기다 갖다 전량 쌓을 생각이세요, 아니면 급해서 갖다 쌓은 거에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급해서 일단 쌓아놓은 겁니다.
봄철 농사 시작할 때 지장만 없게 하려고 했는데 그것도 턱없이 부족해가지고 정말 급한 것만 그쪽에 쌓아놓은 상황입니다.
봄철 농사 시작할 때 지장만 없게 하려고 했는데 그것도 턱없이 부족해가지고 정말 급한 것만 그쪽에 쌓아놓은 상황입니다.
○김영숙 위원 그러면 홍천에 수급량은 어때요, 지금 회전이 되고 있나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전혀 안 되고 있습니다.
강원도에 적치장이 두 군데가 있습니다.
홍천하고 영월하고.
그런데 그 두 군데 상황이 별반 틀리지 않고 전혀 회전이 안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강원도에 적치장이 두 군데가 있습니다.
홍천하고 영월하고.
그런데 그 두 군데 상황이 별반 틀리지 않고 전혀 회전이 안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김영숙 위원 그러면 지금 횡성군에 있는 폐비닐들은 그냥 있는 거죠?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네.
○김영숙 위원 홍천에서 1톤도 못 가져가는 거잖아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극히 미비하게 나가고 있는데 적치장이 있는 곳이 홍천하고 영월이다 보니까 그 근처에서 나오는 것을 일단 처리하고 있는데 그것도 여유롭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영숙 위원 지금 면단위에 있는 폐비닐 수집장, 그것을 올해 예산에 더 늘리려고 예산을 세웠나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일부는 한두 동 정도는 늘리는 것이고요, 지금 그게 낮게 되어 있으니까 거기다 쌓을 수 있는 양이 없어서 위에다 층을 높이려고 하는 예산이 되겠습니다.
○김영숙 위원 그래서 20동 예정이 그거에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그렇습니다.
○김영숙 위원 그러면 더 많이 쌓을 수 있으니까 그렇게 하시려는 거죠?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네, 바람에 날리는 것도 막을 취지도 있고요.
○김영숙 위원 그리고 그 폐비닐뿐만 아니라 차광막, 점적호스 이런 것들도 마찬가지잖아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네, 맞습니다.
○김영숙 위원 그런데 그 수거장에는 못 쌓잖아요, 비닐만 쌓겠죠?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네, 맞습니다.
○김영숙 위원 그러면 그런 것은 어떻게 해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양이 많을 경우에는 원주에 있는 위탁처리업체가 있습니다.
그쪽을 불러서 처리를 하거나 아니면 저희가 가지고 있는 종량제봉투에다가 나눠서 내놓으면 일종의 일반쓰레기로 취급해서 저희가 수거하고 있습니다.
그쪽을 불러서 처리를 하거나 아니면 저희가 가지고 있는 종량제봉투에다가 나눠서 내놓으면 일종의 일반쓰레기로 취급해서 저희가 수거하고 있습니다.
○김영숙 위원 그러면 홍천이나 영월에서도 가져갈 수 없고 우리 지자체에서는 더군다나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고 어디다 쌓아놓는 방법밖에는 없네요, 현재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현재는 지방자치에서 처리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김영숙 위원 그래서 계획을 세웠던 거잖아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네.
○김영숙 위원 그래서 일단은 지금 밖에 있는 폐비닐 수집장에 사정을 한번 모니터로 보겠습니다.
(모니터를 보며) 어떤 데 가면 아예 비어 있는 데도 있기는 하더라구요.
그런데 어떤 데는 대부분 다 망가지고 이러다 보니까 이렇게 길로 나와요.
관리를 못하는 거에요.
이렇게 길로 쏟아져 나오고 (모니터를 보며) 이렇게 막기는 막아놨는데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이거는 계속 저러고 있어요.
여름철이면 행락객들이 많이 올텐데 정말 보기 싫어요.
그러면 이 옆에다 다른 스티로폼 박스 이런 것을 계속 갖다 덧붙여 놓는 거에요.
(모니터를 보며) 어떤 데 가면 아예 비어 있는 데도 있기는 하더라구요.
그런데 어떤 데는 대부분 다 망가지고 이러다 보니까 이렇게 길로 나와요.
관리를 못하는 거에요.
이렇게 길로 쏟아져 나오고 (모니터를 보며) 이렇게 막기는 막아놨는데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이거는 계속 저러고 있어요.
여름철이면 행락객들이 많이 올텐데 정말 보기 싫어요.
그러면 이 옆에다 다른 스티로폼 박스 이런 것을 계속 갖다 덧붙여 놓는 거에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네, 맞습니다.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저게 당초에는 폐비닐이 돈이 됐습니다.
지금도 현재 돈이 되고 있고요.
저희가 폐비닐보상금이 4억2천이 나갔었거든요.
그만큼 9개 읍.면으로 따지면 어느 정도 돈이 되기 때문에 저거를 부녀회에서 관리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 비용 가지고 일부는 정리를 하라는 취지였습니다.
그런데 일단은 수거를 해가지 않으니까 지금 당장에는 돈이 안 되니까 그냥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이런 사항하고 맞물려서 투명플라스틱 관련해서 지금 40명을 뽑았습니다.
그래서 40명의 역할이 지금 폐비닐수거장도 그분들한테 관리를 맡겼거든요.
그래서 그분들이 이번 주 월요일부터 6개월간 저희가 운영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40명이 다니면서…
지금도 현재 돈이 되고 있고요.
저희가 폐비닐보상금이 4억2천이 나갔었거든요.
그만큼 9개 읍.면으로 따지면 어느 정도 돈이 되기 때문에 저거를 부녀회에서 관리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 비용 가지고 일부는 정리를 하라는 취지였습니다.
그런데 일단은 수거를 해가지 않으니까 지금 당장에는 돈이 안 되니까 그냥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이런 사항하고 맞물려서 투명플라스틱 관련해서 지금 40명을 뽑았습니다.
그래서 40명의 역할이 지금 폐비닐수거장도 그분들한테 관리를 맡겼거든요.
그래서 그분들이 이번 주 월요일부터 6개월간 저희가 운영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40명이 다니면서…
○김영숙 위원 그분들은 그전에 예산 세워서 했을 때 농사를 짓는데 비닐 수거해 놓으면 그거 정리하는 분들 아니었어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아닙니다. 이번에 처음 생긴 예산입니다.
○김영숙 위원 그거하고는 다른 거에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네, 전혀 틀립니다.
그래서 일단 그분들을 활용해서 저기 있는 폐비닐수거장하고 재활용품에 대한 분리를 그분들에게 시키려고 이번 주에 교육을 마쳤고 그다음에 월요일부터 배치를 마친 상태입니다.
그래서 일단 그분들을 활용해서 저기 있는 폐비닐수거장하고 재활용품에 대한 분리를 그분들에게 시키려고 이번 주에 교육을 마쳤고 그다음에 월요일부터 배치를 마친 상태입니다.
○김영숙 위원 그러면 6개월간만 모집을 해서?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국비가 90%입니다.
○김영숙 위원 그러면 차량도 있어야 되고 이렇게 해서 해야 되겠네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차량에 관련된 것도 전년도 도비 내려온 것을 저희가 올해 요청을 해가지고 의회에서 차량 2대를 승인해 주신 게 있습니다.
그래서 그 차량을 이용해서 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그 차량을 이용해서 할 생각입니다.
○김영숙 위원 그러면 전체 이거 양을 가늠할 수는 없지만 현재 처리해야 될 양이 어느 정도 된다고 생각하세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저희가 보기에는 대략 2,500톤정도 보고 있습니다.
연간 나오는 게 저희가 폐비닐만 3,500톤 정도거든요.
연간 나오는 게 저희가 폐비닐만 3,500톤 정도거든요.
○김영숙 위원 그런데 거의 못 했네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네, 거의 못 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반기 나오는 물량까지 다 합치면 저희가 4,000톤 정도 보고 있습니다.
아직 처리를 못 했기 때문에.
그런데 그중에 150톤이 우리한테 들어와 있는 것이고 그나마 저희가 얘기하고 전화하고 뭐해서 옮겨간 게 300-400톤 치워졌고요.
그렇기 때문에 하반기까지 가면 저희 예상으로는 거의 3,500-4,000톤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반기 나오는 물량까지 다 합치면 저희가 4,000톤 정도 보고 있습니다.
아직 처리를 못 했기 때문에.
그런데 그중에 150톤이 우리한테 들어와 있는 것이고 그나마 저희가 얘기하고 전화하고 뭐해서 옮겨간 게 300-400톤 치워졌고요.
그렇기 때문에 하반기까지 가면 저희 예상으로는 거의 3,500-4,000톤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영숙 위원 그러면 4,000톤 정도 되면 지금보다 더 넘쳐나면 비닐 천국이 되겠네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웃음)
○김영숙 위원 영월이나 홍천 말고 다른 업체에서 가져갈 데는 없어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없습니다.
이게 정확한 시기는 모르겠는데 10년 훨씬 이전에 이 폐비닐이 돈이 한참 될 때 이게 한국환경공단에서 독점을 하게 나라에서 만들었습니다, 정책적으로.
그래서 영월이나 홍천에 있는 것이 한국환경공단이거든요.
그쪽에서 수거를 해 갔기 때문에 지자체에서는 거기에 대한 대비를 할 여지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100% 수거를 해갔고 그쪽에서는 늘 전화만 하면 바로바로 치웠기 때문에 그럴 줄 알았었는데 이제 이게 환경문제가 대두되고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가지고 국내외 소비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게 불과 일어난 시점이 1년반 정도 되었습니다.
이게 정확한 시기는 모르겠는데 10년 훨씬 이전에 이 폐비닐이 돈이 한참 될 때 이게 한국환경공단에서 독점을 하게 나라에서 만들었습니다, 정책적으로.
그래서 영월이나 홍천에 있는 것이 한국환경공단이거든요.
그쪽에서 수거를 해 갔기 때문에 지자체에서는 거기에 대한 대비를 할 여지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100% 수거를 해갔고 그쪽에서는 늘 전화만 하면 바로바로 치웠기 때문에 그럴 줄 알았었는데 이제 이게 환경문제가 대두되고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가지고 국내외 소비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게 불과 일어난 시점이 1년반 정도 되었습니다.
○김영숙 위원 지금 우리 강원도에는 이거를 중간업체에 비닐을 모아서 다른데 옮기는 업체는 있어도 그 영월에 있는 거나 홍천에 있는 게 그런 기능을 하는 거죠?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한국환경공단입니다.
환경공단에서 만들어 놓은 수집장입니다.
환경공단에서 만들어 놓은 수집장입니다.
○김영숙 위원 그러니까 지금 그것을 처리할 수 있는 곳은 강원도에 한 개도 없다는 거잖아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저희가 생각하는 것처럼 광역, 도로 나누는 것이 아니고 중앙에서는 그것을 권역으로 나누더라구요.
11개 권역으로 나눠서 지금 9개인가 10개가 있고 충북하고 강원이 한 권역으로 묶여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만 처리시설이 없습니다.
11개 권역으로 나눠서 지금 9개인가 10개가 있고 충북하고 강원이 한 권역으로 묶여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만 처리시설이 없습니다.
○김영숙 위원 강원도만 없다는 거잖아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그렇죠.
○김영숙 위원 이것을 봐도 강원도가 소외받는다고 생각을 해요.
강원도가 농업군인데 어떻게 이것을 처리할 수 있는 곳을 다른 지자체는 권역으로 묶든 어떻게 하든 있는데 왜 우리 강원도만 없는 거에요.
땅은 제일 넓고 농토는 제일 많은데.
이것을 누구 책임으로 돌려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강원도가 농업군인데 어떻게 이것을 처리할 수 있는 곳을 다른 지자체는 권역으로 묶든 어떻게 하든 있는데 왜 우리 강원도만 없는 거에요.
땅은 제일 넓고 농토는 제일 많은데.
이것을 누구 책임으로 돌려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죄송합니다.
○김영숙 위원 그래서 지금까지 이렇게 폐비닐이 산적해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처리할 건가를 고민하시다가 폐비닐 열분해 신에너지 사업을 추진하셨잖아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네, 맞습니다.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당초에는 저희가 그래도 선제적으로 나가서 우리 횡성군에서 유치를 하겠다고 해서 횡성군하고 옥천군에 있는 난방공사하고 1대1로 접촉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그게 이 사태의 심각성이나 그러면 일단 횡성에 시설을 한번 만들어보고 이것을 강원도 전역으로, 나아가서는 전국으로 한번 확대를 해보자라는 것으로 해서 저희는 빠지고 강원도하고 난방공사하고 협의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난방공사하고 강원도가 협의가 잘 안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강원도에서도 환경부에다 적극적으로 요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환경부에서 어제 지방환경청장이 왔다 갔습니다.
그래서 지방환경청장이 왔다 갔는데 거기에서 얘기도 자기가 지금 여기까지 나가는 거 알고 있고 폐비닐에 대한 문제도 건의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러면 SK하이닉스나 이런 데처럼 대규모에서 탄소배출 건 때문에 기업들이 선점해야 될 부분이 있어서 그러면 대기업하고 조율을 해 보겠다. 그래서 만에 하나 그게 안되면 최소한 횡성군만큼이라도 올해 국비를 선정해주면 내년이라도 사업을 할 수 있겠느냐 해가지고 일단 그것은 제가 결정할 건이 아니고 집행부에 보고와 의회에 어떤 보고가 있어야 되기 때문에 그 절차에 대해서는 희망은 있다, 처리를 해야 되니까.
그렇지만 아직까지 제가 결정할 것은 아니다 해서 환경부 담당사무관하고 오늘 통화를 하기로 했습니다.
거기까지 진행되어 있습니다.
그러다가 그게 이 사태의 심각성이나 그러면 일단 횡성에 시설을 한번 만들어보고 이것을 강원도 전역으로, 나아가서는 전국으로 한번 확대를 해보자라는 것으로 해서 저희는 빠지고 강원도하고 난방공사하고 협의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난방공사하고 강원도가 협의가 잘 안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강원도에서도 환경부에다 적극적으로 요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환경부에서 어제 지방환경청장이 왔다 갔습니다.
그래서 지방환경청장이 왔다 갔는데 거기에서 얘기도 자기가 지금 여기까지 나가는 거 알고 있고 폐비닐에 대한 문제도 건의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러면 SK하이닉스나 이런 데처럼 대규모에서 탄소배출 건 때문에 기업들이 선점해야 될 부분이 있어서 그러면 대기업하고 조율을 해 보겠다. 그래서 만에 하나 그게 안되면 최소한 횡성군만큼이라도 올해 국비를 선정해주면 내년이라도 사업을 할 수 있겠느냐 해가지고 일단 그것은 제가 결정할 건이 아니고 집행부에 보고와 의회에 어떤 보고가 있어야 되기 때문에 그 절차에 대해서는 희망은 있다, 처리를 해야 되니까.
그렇지만 아직까지 제가 결정할 것은 아니다 해서 환경부 담당사무관하고 오늘 통화를 하기로 했습니다.
거기까지 진행되어 있습니다.
○김영숙 위원 환경부 사무관하고는 통화를 하셨어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아직 안 했습니다.
○김영숙 위원 그러면 거의 제자리네요, 제자리이고 이 SK하이닉스로 추진해 보려는 거잖아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그것은 저희가 하는 게 아니고 환경청에서 그런 굴지의 기업들, SK하이닉스 같은 경우 에너지를 많이 쓰고 어떤 탄소배출 건 때문에 지금 문제가 되고있는 거기 때문에 그쪽에 주면 낫겠다 해서 오히려 저희한테 제안을 해 오더라구요.
하지만 접촉은 저희가 하는 것이 아니고 환경청에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접촉은 저희가 하는 것이 아니고 환경청에서 하고 있습니다.
○김영숙 위원 그런데 환경청에서 의지를 가지고 해야 되는 사항인데 얼마나 해 줄까. 이것도 해 달라고 졸라야 되는 것은 소장님 몫인 것 같은데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어제 충분히 졸랐습니다.
○김영숙 위원 그러면 지난번에 하던 것은 어디로 갔어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난방공사에서는 그 밑에 지방 옥천군 인근하고 하는 거 하고, 그다음에 그쪽에서 기술력에 대한 것은 환경부에서 인증을 받았으니까 약간 더 여유가 생긴 겁니다.
그랬더니 그쪽에서는 어떤 난방공사 돈을 들이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기업이나 이런 거하고 묶어서 하려고 우리는 급한 게 없으니까 천천히 가자라는 식입니다.
우리는 올해 첫 삽을 뜨자라는 입장이고요.
그랬더니 그쪽에서는 어떤 난방공사 돈을 들이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기업이나 이런 거하고 묶어서 하려고 우리는 급한 게 없으니까 천천히 가자라는 식입니다.
우리는 올해 첫 삽을 뜨자라는 입장이고요.
○김영숙 위원 돈을 안 들이고 묻어서 가겠다. 이거잖아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네, 지금 그런 입장입니다.
○김영숙 위원 그러니까 횡성군 같은 경우에는 추진하다가도 이제 떨어져 나온 거네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강원도에 녹색국장님도 벌써 난방공사를 방문하셨고 도지사님도 몇 차례 연락을 하고 그럴 때마다 상황은 저희한테 알려주시거든요.
○김영숙 위원 어떻게 되었든 지금 이 상황에서는 소장님 말씀처럼 어디가 되었든, 어떤 방법으로든 이것을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될 것 같아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네, 맞습니다.
○김영숙 위원 애쓰셨는데 지난번에 신에너지사업 추진이 실패로 돌아가서 좀 안타깝기는 합니다.
그리고 또 앞으로도 이 영농폐기물이 가을 되면 더 집하장으로 모일 텐데 걱정이 많이 되네요.
우리가 인력으로 금방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니고.
그런데 청정환경사업소에 좀 쌓을 수 있는 여력은 있어요?
그리고 또 앞으로도 이 영농폐기물이 가을 되면 더 집하장으로 모일 텐데 걱정이 많이 되네요.
우리가 인력으로 금방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니고.
그런데 청정환경사업소에 좀 쌓을 수 있는 여력은 있어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지금 저희가 구역으로 만들어 놓은 데는 쌓기가 좀 힘들고요, 그 옆에 경관이나 이런 것을 놔둔 유휴부지가 약간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저희가 쌓는다 하더라도 올 한해 임시방편으로 넘길 정도의 공간밖에 안 됩니다.
그런데 그것도 저희가 쌓는다 하더라도 올 한해 임시방편으로 넘길 정도의 공간밖에 안 됩니다.
○김영숙 위원 청정환경사업소가 여러 가지로 지금 곤란한 점이 많네요.
기계도 노화되어서 많이 타지도 않고, 그것도 빨리 해야되는 상황이고, 이 폐비닐도 빨리 해야되고.
그러면 환경산림과에서 갖다 놓은 비닐하우스 거기를 좀 치우고 거기다 쌓으면 안 될까요?
기계도 노화되어서 많이 타지도 않고, 그것도 빨리 해야되는 상황이고, 이 폐비닐도 빨리 해야되고.
그러면 환경산림과에서 갖다 놓은 비닐하우스 거기를 좀 치우고 거기다 쌓으면 안 될까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그런데 쌓아놓을 수는 있는데 지금 열분해시설이나 자원순환센터나 이런 것에 대한 대체부지가 거기거든요.
그러면 거기에다 또 쌓아놓으면 만약에 하자 하면 거기에 있는 것을 어딘가 다 들고 나와야 됩니다.
그러면 거기에다 또 쌓아놓으면 만약에 하자 하면 거기에 있는 것을 어딘가 다 들고 나와야 됩니다.
○김영숙 위원 그러면 지금 계속 생길 텐데 저렇게 넘쳐나는 것은 어떻게…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고민은 저희도 의원님만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김영숙 위원 그러니까 이게 미리미리 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니었던 것은 사실이에요.
폐비닐이 잘 수거가 되었었는데 이렇게 되다 보니까 이런 지경까지 왔는데 아무튼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더 노력해 달라는 당부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그리고 수집장에 그것도 얼른 설치를 해서 그리고 더 쌓을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마련하시고 그리고 신설로 그런 수집장을 하실 때는 좀 도로변이 아닌 곳에 하면 좋겠어요.
물론 도로변에 해야지 가져다 적재하기 쉽겠지만 관광객들이나 이런 사람들이 왔을 때는 너무 보기 싫습니다.
횡성군은 뭐 이런 관리도 못 하고 있나 이런 인상을 줄 거 같아서.
그리고 외지에 있는 쓰레기들을 가져다가 그런 공간이 있으면 차에 싣고 와서 버리고 가는 거에요.
스티로폼 박스 버린 거 보세요.
그거는 어디서 커다란 차로 실어다 버렸지 그게 개인이 한두 개 갖다 놓은 게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쓰레기 버린 곳에 쓰레기가 또 넘쳐난다는 거죠.
외부 쓰레기도 몰래 갖다 투기하는 게 많아진다는 거죠.
그러니까 그거라도 단속을 해서, 물론 직원들도 부족하시겠지만 철저히 그런 데 적재되어 있는 것도 관리를 하시고 앞으로 우리가 폐비닐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를 더 고민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폐비닐이 잘 수거가 되었었는데 이렇게 되다 보니까 이런 지경까지 왔는데 아무튼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더 노력해 달라는 당부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그리고 수집장에 그것도 얼른 설치를 해서 그리고 더 쌓을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마련하시고 그리고 신설로 그런 수집장을 하실 때는 좀 도로변이 아닌 곳에 하면 좋겠어요.
물론 도로변에 해야지 가져다 적재하기 쉽겠지만 관광객들이나 이런 사람들이 왔을 때는 너무 보기 싫습니다.
횡성군은 뭐 이런 관리도 못 하고 있나 이런 인상을 줄 거 같아서.
그리고 외지에 있는 쓰레기들을 가져다가 그런 공간이 있으면 차에 싣고 와서 버리고 가는 거에요.
스티로폼 박스 버린 거 보세요.
그거는 어디서 커다란 차로 실어다 버렸지 그게 개인이 한두 개 갖다 놓은 게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쓰레기 버린 곳에 쓰레기가 또 넘쳐난다는 거죠.
외부 쓰레기도 몰래 갖다 투기하는 게 많아진다는 거죠.
그러니까 그거라도 단속을 해서, 물론 직원들도 부족하시겠지만 철저히 그런 데 적재되어 있는 것도 관리를 하시고 앞으로 우리가 폐비닐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를 더 고민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알겠습니다.
○김영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그러면 다음 항목인 백오인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농약수거함 설치 현황에 대해서 질의.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그러면 다음 항목인 백오인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농약수거함 설치 현황에 대해서 질의.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마을에서 일단 1차 수거를 하고요, 1차 수거된 것을 저희가 봄과, 가을 상.하반기 2회에 걸쳐서 아까 말씀드렸던 폐비닐 수거하는 한국환경공단에 갖다주면 거기에서 받는 것으로 이렇게 처리하고 있습니다.
○백오인 위원 마을에서 1차 수거한다는 의미는 어디 집하장이나 이런데 모아서 주는 건가요, 아니면 그 시기에 맞춰서 한꺼번에 수거를 한 다음에 바로 환경공단에다 넘겨주는 건가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두 가지 다입니다.
그러니까 1차적으로 저희가 여기에 보면 농약용기류 수거함이라고 해서 128개소가 있는데 이거는 마을에서 요청을 하면 저희가 아무 이유 없이 다 설치를 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마을은 설치를 해달라고 요구를 해서 마을회관이나 아니면 특정농가에 갖다 놓는 경우도 있고, 아닐 경우에는 저희가 홍천에서 권역별로 가지고 있는 5개 시.군에 대해서 공문이 옵니다.
횡성군은 몇 월 몇 일부터 며칠 간이니까 그날 농약병을 가지고 들어와라, 그러면 저희가 그거에 맞춰서 이장님들께 연락을 드립니다.
그러면 이장님이 연락받아서 집에 있는 것도 가져 내려오고 거점에 있던 것도 합쳐서 그쪽에서 반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1차적으로 저희가 여기에 보면 농약용기류 수거함이라고 해서 128개소가 있는데 이거는 마을에서 요청을 하면 저희가 아무 이유 없이 다 설치를 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마을은 설치를 해달라고 요구를 해서 마을회관이나 아니면 특정농가에 갖다 놓는 경우도 있고, 아닐 경우에는 저희가 홍천에서 권역별로 가지고 있는 5개 시.군에 대해서 공문이 옵니다.
횡성군은 몇 월 몇 일부터 며칠 간이니까 그날 농약병을 가지고 들어와라, 그러면 저희가 그거에 맞춰서 이장님들께 연락을 드립니다.
그러면 이장님이 연락받아서 집에 있는 것도 가져 내려오고 거점에 있던 것도 합쳐서 그쪽에서 반출을 하고 있습니다.
○백오인 위원 농약용기류수거함은 폐농약 쓰고 남은 빈통 갖다 버리는 수거함이고, 폐농약수거함은 남은 농약을 갖다가 수거하는 건가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네, 맞습니다.
○백오인 위원 그러면 이거는 전부다 횡성군에서 자체 설치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공단에서도…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아닙니다 설치 자체는 전부 다 우리 군에서 하고 있고요 농약용기류는 어차피 사용하고 남은 거기 때문에 설치를 해 달라고 하면 다 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폐농약수거함은 면별로 하나 있습니다. 면사무소 내에.
면사무소에 있으면 거기에 노란통으로 되어 있는데 자물쇠가 있습니다.
그러면 거기 농약 같은 것을 따라버리고 그 농약을 성분은 섞이겠죠.
남은 농약을 설치하는 것은 위험성 때문에 저희가 독극물 표시도 하고 열쇠로 잠궈 놓습니다.
그리고 그게 어느 정도 차서 우리가 버릴 때 되면 청정환경사업소로 가져오면 드럼통이고 뭐고 하나 만들어서 전문처리업체에 위탁 처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폐농약수거함은 면별로 하나 있습니다. 면사무소 내에.
면사무소에 있으면 거기에 노란통으로 되어 있는데 자물쇠가 있습니다.
그러면 거기 농약 같은 것을 따라버리고 그 농약을 성분은 섞이겠죠.
남은 농약을 설치하는 것은 위험성 때문에 저희가 독극물 표시도 하고 열쇠로 잠궈 놓습니다.
그리고 그게 어느 정도 차서 우리가 버릴 때 되면 청정환경사업소로 가져오면 드럼통이고 뭐고 하나 만들어서 전문처리업체에 위탁 처리하고 있습니다.
○백오인 위원 그러면 농약용기류수거함은 128개 전부 우리 횡성군에서 설치한 거라고 보면 되는 거네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네, 그렇습니다.
○백오인 위원 그러면 다 구입을 하셔서?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네.
○백오인 위원 원하는 데는 다 갖다주신다?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네, 설치해 달라고 이장님이 요구했을 경우에는 해 드리고 있습니다.
○백오인 위원 갑천, 청일은 하나도 없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그렇지 않습니다, 요구를 안 하셨을 뿐입니다.
○백오인 위원 왜 요구를 안 하죠, 그러면 갑천, 청일은 환경공단에서 날을 받아서 ‘이날 가니까 한꺼번에 다 가지고 나오세요.’ 그렇게 하나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네, 그렇습니다.
○백오인 위원 마을에 이런 수거함이 있으면 평상시에도 있을 때 갖다 놓으면 그냥 그거를 수거해가면 이렇게 따로 날을 잡아서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리고 날을 따로 잡았다고 해서 반드시 다 수거가 된다. 이것도 아닌 것 같기도 하고요.
그래서 이것은 어차피 농약병이기 때문에 따로 별도로 수거를 해야되는 거잖아요, 일반쓰레기가 아니기 때문에?
그리고 날을 따로 잡았다고 해서 반드시 다 수거가 된다. 이것도 아닌 것 같기도 하고요.
그래서 이것은 어차피 농약병이기 때문에 따로 별도로 수거를 해야되는 거잖아요, 일반쓰레기가 아니기 때문에?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그렇습니다.
○백오인 위원 그런데 이게 농민들께서 안 내놓으면 수거가 안 되는 거 아니에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네, 맞습니다.
○백오인 위원 그리고 제대로 관리 안 하면 수거 안 되는 것이고, 그냥 논에서 제초제고 뭐고 농약 쓰고 버리고 오면 수거가 안 되잖아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그런데 이것을 갖다가 저희가 농약이 어쨌든 따라 버리고 다 써서 빈병이라고 하지만 잔류농약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것을 거꾸로 이런 용기류 수거함을 마을회관이나 사람이 많이 모이는데 갖다 놓으면 어떤 가축이나 아이들, 외지인이 만졌을 때의 피해가 생길 수가 있거든요.
그게 있고, 또 하나는 이것을 수시로 어디다 보관함을 둔다 치더라도 수거를 안해 가니까 상.하반기에 하니까요.
수거하고 난 다음에 내다 놓은 용기는 그다음에 수거할 때까지 6개월간 방치해두어야 되는 문제가 있어서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것을 거꾸로 이런 용기류 수거함을 마을회관이나 사람이 많이 모이는데 갖다 놓으면 어떤 가축이나 아이들, 외지인이 만졌을 때의 피해가 생길 수가 있거든요.
그게 있고, 또 하나는 이것을 수시로 어디다 보관함을 둔다 치더라도 수거를 안해 가니까 상.하반기에 하니까요.
수거하고 난 다음에 내다 놓은 용기는 그다음에 수거할 때까지 6개월간 방치해두어야 되는 문제가 있어서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백오인 위원 그러면 수거함에는 시건장치나 이런 것이 있는 것은 아니죠?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있습니다.
○백오인 위원 그러면 수거함에 그냥 마을 같은데 128개가 설치되어 있는데 이것은 다 시건장치로 해서 관리가 이루어지는 건가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그건 아닙니다.
설치를 해드릴 당시에는 저희가 통에다 시건장치까지 다 해서 드립니다.
그런데 마을 특성상 누구네 집 갖다 놓으니까 열어줘, 뭐 해야 돼, 이러다 보면 또 시간이 지나면 그냥 열리거나 훼손되어 있는 것이 있을 수 있거든요.
그리고 또 그 양을 저희가 한꺼번에 수거해 올 양만큼 그렇게 큰 것을 비치해 드리는 것이 아니고, 또 하나는 여기에서 수거해서 들어갈 때 농약병이 봉지류가 있고 플라스틱통이 있고, 유리병이 있습니다.
이게 또 합쳐지면 받지 않습니다.
설치를 해드릴 당시에는 저희가 통에다 시건장치까지 다 해서 드립니다.
그런데 마을 특성상 누구네 집 갖다 놓으니까 열어줘, 뭐 해야 돼, 이러다 보면 또 시간이 지나면 그냥 열리거나 훼손되어 있는 것이 있을 수 있거든요.
그리고 또 그 양을 저희가 한꺼번에 수거해 올 양만큼 그렇게 큰 것을 비치해 드리는 것이 아니고, 또 하나는 여기에서 수거해서 들어갈 때 농약병이 봉지류가 있고 플라스틱통이 있고, 유리병이 있습니다.
이게 또 합쳐지면 받지 않습니다.
○백오인 위원 수거함을 제가 보니까 우리 헌옷 넣는 함 있잖아요, 집어넣으면 다시 못 빼게 그렇게 해서 해주면 될 것 같은데 이거는 보니까 그냥 뚜껑을 여는 식으로 되어 있더라구요.
그러니까 시건장치를 해 놓으면 불편하죠. 왜냐하면 그거 넣을 때마다 열고 다시 넣어야 되니까.
그런데 함이 그런 식으로 만들어 놓으면 시건장치 없이도 그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렇게 관리가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제가 저기 사진 좀 보여드릴게요.
(모니터를 보며) 저거는 논에 그냥 저렇게 방치되어 있어요.
제가 최근에 논에서 찍은 건데요 저렇게 방치되어 있어요.
뭐냐 하면 저렇게 방치해 놓으면 저게 우기나 이럴 때 떠내려가는거에요.
(모니터를 보며) 이게 우리 횡성군에서 설치해 놓으신 건데 저렇게 꽉 찼어요.
저거 제가 5월 달인가 찍은 건데.
그런데 사실상 수거가 안 되고, 그 끝으로는 봉지가 들어가는 것이고 이쪽으로는 농약 빈병이 들어가는 것인데 저렇게 시건장치가 없어서 그냥 열면 다 열려요.
그러니까 아까 말씀하신 2차 피해의 우려가 있는 거에요.
그래서 저거를 저렇게 하는 것이 맞겠느냐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또 한 번 보시죠 (모니터를 보며) 저기는 지금 저거랑 비슷한 구조로 되어있는 함인데 저렇게 반씩 나눠서 한쪽은 농약 빈병이 들어가고 쓰고 난 봉지가 들어가는 건데 그런데 이거는 환경공단에서 설치했는데 아까 말씀드린대로 저거는 우리 횡성군에서 한 게 아니고 저런 게 있나 봐요.
공단에서도 마을에다 저렇게 갖다 놨는데 저것도 역시나 저렇게 열면 열려요.
그러니까 저거 마음만 먹으면 손 집어넣어서 얼마든지 빼내서 가져갈 수 있어요.
그래서 구조적으로 봤을 때는 저렇게 관리할 것이 아니라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그런 식으로 하면 좀 더 편리하고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또 하나는 이 수거함을 지금 보면 어디는 있고 어디는 없고 이런데 이것을 다시 한번 전체적으로 점검해 보실 필요는 있겠다.
어느 게 더 나은지.
그러니까 수거함을 두고 상시 받는 게 나은지 아니면 소장님 아까 말씀하신 대로 4월 첫째 주, 둘째 주 이런 식으로 해서 집중적으로 우리가 그때는 하니까 마을별로 싹 가지고 나오세요, 그래서 일주일 정도 시간을 주시고 싹 모은 다음에 한꺼번에 처리하는 게 나은지, 왜냐하면 저렇게 수거함이 관리가 안 되니까.
저기 시건장치도 없고 누구나 쉽게 가서 문 열고 할 수 있는 상황, 그리고 저렇게 잔뜩 쌓여있는 데도 수거가 안 되고.
이런 상황들이 있으니까.
저게 몇 개월 치인지, 몇 년 치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제가 가서 보니까 저렇게 되어 있었는데 그런 식으로 관리를 해 주시는 것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우려되는 것은 2차 피해입니다.
혹시나 행여라도 다른 마음을 먹고, 저기 있는 것을 긁어모아서, 그럴 경우가 드물겠지만 그래도 만에 하나 그런 일이벌어질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우려 때문에 그렇게 말씀을 드리는 거니까 그렇게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수거보상금 같은 게 우리도 지급이 되나요?
그러니까 시건장치를 해 놓으면 불편하죠. 왜냐하면 그거 넣을 때마다 열고 다시 넣어야 되니까.
그런데 함이 그런 식으로 만들어 놓으면 시건장치 없이도 그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렇게 관리가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제가 저기 사진 좀 보여드릴게요.
(모니터를 보며) 저거는 논에 그냥 저렇게 방치되어 있어요.
제가 최근에 논에서 찍은 건데요 저렇게 방치되어 있어요.
뭐냐 하면 저렇게 방치해 놓으면 저게 우기나 이럴 때 떠내려가는거에요.
(모니터를 보며) 이게 우리 횡성군에서 설치해 놓으신 건데 저렇게 꽉 찼어요.
저거 제가 5월 달인가 찍은 건데.
그런데 사실상 수거가 안 되고, 그 끝으로는 봉지가 들어가는 것이고 이쪽으로는 농약 빈병이 들어가는 것인데 저렇게 시건장치가 없어서 그냥 열면 다 열려요.
그러니까 아까 말씀하신 2차 피해의 우려가 있는 거에요.
그래서 저거를 저렇게 하는 것이 맞겠느냐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또 한 번 보시죠 (모니터를 보며) 저기는 지금 저거랑 비슷한 구조로 되어있는 함인데 저렇게 반씩 나눠서 한쪽은 농약 빈병이 들어가고 쓰고 난 봉지가 들어가는 건데 그런데 이거는 환경공단에서 설치했는데 아까 말씀드린대로 저거는 우리 횡성군에서 한 게 아니고 저런 게 있나 봐요.
공단에서도 마을에다 저렇게 갖다 놨는데 저것도 역시나 저렇게 열면 열려요.
그러니까 저거 마음만 먹으면 손 집어넣어서 얼마든지 빼내서 가져갈 수 있어요.
그래서 구조적으로 봤을 때는 저렇게 관리할 것이 아니라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그런 식으로 하면 좀 더 편리하고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또 하나는 이 수거함을 지금 보면 어디는 있고 어디는 없고 이런데 이것을 다시 한번 전체적으로 점검해 보실 필요는 있겠다.
어느 게 더 나은지.
그러니까 수거함을 두고 상시 받는 게 나은지 아니면 소장님 아까 말씀하신 대로 4월 첫째 주, 둘째 주 이런 식으로 해서 집중적으로 우리가 그때는 하니까 마을별로 싹 가지고 나오세요, 그래서 일주일 정도 시간을 주시고 싹 모은 다음에 한꺼번에 처리하는 게 나은지, 왜냐하면 저렇게 수거함이 관리가 안 되니까.
저기 시건장치도 없고 누구나 쉽게 가서 문 열고 할 수 있는 상황, 그리고 저렇게 잔뜩 쌓여있는 데도 수거가 안 되고.
이런 상황들이 있으니까.
저게 몇 개월 치인지, 몇 년 치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제가 가서 보니까 저렇게 되어 있었는데 그런 식으로 관리를 해 주시는 것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우려되는 것은 2차 피해입니다.
혹시나 행여라도 다른 마음을 먹고, 저기 있는 것을 긁어모아서, 그럴 경우가 드물겠지만 그래도 만에 하나 그런 일이벌어질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우려 때문에 그렇게 말씀을 드리는 거니까 그렇게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수거보상금 같은 게 우리도 지급이 되나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네, 보상금 지급됩니다.
○백오인 위원 얼마나 되지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보상금 전에 위원님 말씀해 주신대로요 저희가 행정사무감사 끝나는 대로 일제정비를 한번 하겠습니다.
수요조사도 하고 관리방안도 하고 열쇠가 분실이 됐다면 다시 열쇠를 맞출 것인지, 아니면 함을 다시 제작을 할 건지 이거에 대한 전체 정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폐농약장려금 같은 경우는 2021년도 현재 2천만원 정도 나갔고요 전년도인 2020년도 같은 경우는 2,500만원 나갔습니다.
수요조사도 하고 관리방안도 하고 열쇠가 분실이 됐다면 다시 열쇠를 맞출 것인지, 아니면 함을 다시 제작을 할 건지 이거에 대한 전체 정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폐농약장려금 같은 경우는 2021년도 현재 2천만원 정도 나갔고요 전년도인 2020년도 같은 경우는 2,500만원 나갔습니다.
○백오인 위원 장려금 나가는 게 환경공단으로 주시는 건가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아닙니다. 개인한테 주는 겁니다. 부녀회에 줍니다.
○백오인 위원 그러니까 대행을 하는 건가요? 그러니까 우리가 환경공단에 돈을 주면 환경공단에서 수거를 하면서 마을에다 주는 건지, 아니면…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아닙니다.
아까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가 일괄 쌓아놓고 모아놨다가 한꺼번에 가기 힘든 게 폐비닐이나 농약병이나 돈이랑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게 부녀회로 들어가거든요.
그러니까 6개월을 자기네가 쌓아놨다가 그게 한차가 공단에 들어가면 킬로를 재서 봉지류가 몇 킬로, 플라스틱이 몇 킬로, 병이 몇 킬로 이러면은 그게 얼마가 됐다고 저희한테 영수증 비슷한 게 옵니다.
그거면 그거에 의해서 저희가 보조금을 갖다가 마을회에다 지급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공단에 주는 것은 아니고 그쪽으로 직접 주고 있습니다.
아까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가 일괄 쌓아놓고 모아놨다가 한꺼번에 가기 힘든 게 폐비닐이나 농약병이나 돈이랑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게 부녀회로 들어가거든요.
그러니까 6개월을 자기네가 쌓아놨다가 그게 한차가 공단에 들어가면 킬로를 재서 봉지류가 몇 킬로, 플라스틱이 몇 킬로, 병이 몇 킬로 이러면은 그게 얼마가 됐다고 저희한테 영수증 비슷한 게 옵니다.
그거면 그거에 의해서 저희가 보조금을 갖다가 마을회에다 지급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공단에 주는 것은 아니고 그쪽으로 직접 주고 있습니다.
○백오인 위원 이게 어찌 보면 폐비닐이나 폐농약병을 수거하려면 반드시 이런 거는 좀 필요한 것 같아요.
그래야 그분들도 모아가지고 오실테니까.
그렇지 않으면 그냥 아까 보셨지만 논바닥에 버리고 오고 이럴 테니까요.
그래야 그분들도 모아가지고 오실테니까.
그렇지 않으면 그냥 아까 보셨지만 논바닥에 버리고 오고 이럴 테니까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네, 맞습니다.
○백오인 위원 알겠습니다. 이게 관리의 사각지대가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고 해서 제가 본 거고요 농약이라는 게 독극물이니까 만에 하나라도 안전사고가 날 우려가 있다는 차원에서 자료제출 요구를 했던 거고요.
소장님께서 보셨으니까 뭐가 잘못됐고, 그다음에 어떻게 개선하겠다 하는 것은 말씀하신대로 추후에 그렇게 해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소장님께서 보셨으니까 뭐가 잘못됐고, 그다음에 어떻게 개선하겠다 하는 것은 말씀하신대로 추후에 그렇게 해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그럼 본 위원장이 요구한 폐기물처리시설 운영현황 및 시설보강 추진계획에 대해서 몇 가지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장님, 5월 달에 아주 의미 있는 행사가 치루어졌네요.
외신프레스토 라는 행사가 진행이 되었는데 아무튼 의미 있는 행사이고 군 단위에서 이렇게 행사가 열렸다는 것이 기쁘게 생각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그럼 본 위원장이 요구한 폐기물처리시설 운영현황 및 시설보강 추진계획에 대해서 몇 가지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장님, 5월 달에 아주 의미 있는 행사가 치루어졌네요.
외신프레스토 라는 행사가 진행이 되었는데 아무튼 의미 있는 행사이고 군 단위에서 이렇게 행사가 열렸다는 것이 기쁘게 생각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고맙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일단은 도 최초로 플라스틱순환도시조성 시범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이죠?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네, 그렇습니다.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저희가 플라스틱순환도시보다는 더 광범위하게 자원순환도시라는 목표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자원순환도시가 환경부에서 12년 전에 자원순환의 날을 지정했습니다.
그래서 그 자원순환의 날 행사를 매년 하고 있는데 올해 하게 되면 13회 째거든요.
그런데 그 자원순환의 날의 가장 궁극적인 목표는 탄소중립입니다.
그러니까 탄소물질 배출하는 거나 자체적으로 쓰는 거나 이런 거를 어쨌든 탄소의 배출량을 0으로 만든다는 건데 저희가 하다 보니까 전국에서 가장 양질의, 그러니까 플라스틱으로 해서 재생의류를 만든다는 것은 두산이엔티라고 하는 횡성군에만 있거든요. 전국의 24개 업소 중에서.
그래서 그 업체에서 그렇게 양질의 플라스틱을 선별해 내는데 남는 게 있더라구요.
플라스틱 병뚜껑이나 라벨지나 이런 것에 대한 게 있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활용을 어떻게 할까로 시작을 했는데 플라스틱이 아까는 김영숙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영농폐비닐만 있지만 지금 현재 여기에 들어오는 21톤 중에 13톤을 처리한다고 했지만 21톤의 반 이상이 지금 현재 비닐류입니다.
그래서 그 비닐류에 대한 재활용방안, 그리고 그것을 자원화할 수 있는 것은 없을까.
그리고 이거로 인해서 작지만, 먼저도 김은숙 위원님이 말씀해 주신 아이스팩에 대한 재활용 부분, 그래서 그것도 석빙고라는 자체브랜드를 만들어서 포장재를 씌우는 방식으로 거부감 같은 것을 줄여가고 있거든요.
그다음에 현수막도 일반 에코백을 만드는 게 아니라 쓰레기봉투를 만든다든지 이런 식의 소소하지만 지방자치단체에서 생활과 밀접해서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나.
이 자원에 대해서 버리면 쓰레기지만 이것도 어떤 식으로든 재활용을 해보자는 취지가 자원순환도시에 대한 취지가 되겠습니다.
자원순환도시가 환경부에서 12년 전에 자원순환의 날을 지정했습니다.
그래서 그 자원순환의 날 행사를 매년 하고 있는데 올해 하게 되면 13회 째거든요.
그런데 그 자원순환의 날의 가장 궁극적인 목표는 탄소중립입니다.
그러니까 탄소물질 배출하는 거나 자체적으로 쓰는 거나 이런 거를 어쨌든 탄소의 배출량을 0으로 만든다는 건데 저희가 하다 보니까 전국에서 가장 양질의, 그러니까 플라스틱으로 해서 재생의류를 만든다는 것은 두산이엔티라고 하는 횡성군에만 있거든요. 전국의 24개 업소 중에서.
그래서 그 업체에서 그렇게 양질의 플라스틱을 선별해 내는데 남는 게 있더라구요.
플라스틱 병뚜껑이나 라벨지나 이런 것에 대한 게 있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활용을 어떻게 할까로 시작을 했는데 플라스틱이 아까는 김영숙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영농폐비닐만 있지만 지금 현재 여기에 들어오는 21톤 중에 13톤을 처리한다고 했지만 21톤의 반 이상이 지금 현재 비닐류입니다.
그래서 그 비닐류에 대한 재활용방안, 그리고 그것을 자원화할 수 있는 것은 없을까.
그리고 이거로 인해서 작지만, 먼저도 김은숙 위원님이 말씀해 주신 아이스팩에 대한 재활용 부분, 그래서 그것도 석빙고라는 자체브랜드를 만들어서 포장재를 씌우는 방식으로 거부감 같은 것을 줄여가고 있거든요.
그다음에 현수막도 일반 에코백을 만드는 게 아니라 쓰레기봉투를 만든다든지 이런 식의 소소하지만 지방자치단체에서 생활과 밀접해서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나.
이 자원에 대해서 버리면 쓰레기지만 이것도 어떤 식으로든 재활용을 해보자는 취지가 자원순환도시에 대한 취지가 되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아무튼 자원순환 모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지금 김영숙 위원님, 백오인 위원님이 질의하신 내용, 이런 것들이 비단 횡성군 뿐만 아니라 모든 시.군에 걸쳐서 몸살을 앓고 있는데요 사실 그런 것 같아요.
본 위원이 이 부분에 대해서 무슨 질의를 할까 고민을 하다가 사실은 인식이 중요한 것 같아요.
버리는 데만 급급하고 사실 내가 버린 쓰레기가 어떤 경로를 통해서 어떻게 소각이 되고 매립이 되고 처리가 되는지에 대해서 사실 일반군민들은 잘 모르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많을 거에요.
그러다 보니까 오늘 감사를 인터넷을 통해서나 방송을 보고 계시는 공직자들께서 군민들한테 ‘우리 쓰레기를 이렇게 버리면 안 됩니다.’ 하는 한마디라도 순간순간 군민들한테 전달해주시는 그런 의미에서 인식을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사실 요즘 보면 쓰레기처리장 같은 데 보면은, 각 마을별로 소규모로 되어 있는 쓰레기장을 보면 기간제근로자들이 가끔 청소하는 모습이 보여요. 뒤처리하는 모습.
그런데 오히려 그게 계속 진행이 안 되고 어느 정도 진행이 되다가 중지가 됐다가 또 진행이 되는 그런 상황을 보고 있는데 기간제근로자가 맞나요?
본 위원이 이 부분에 대해서 무슨 질의를 할까 고민을 하다가 사실은 인식이 중요한 것 같아요.
버리는 데만 급급하고 사실 내가 버린 쓰레기가 어떤 경로를 통해서 어떻게 소각이 되고 매립이 되고 처리가 되는지에 대해서 사실 일반군민들은 잘 모르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많을 거에요.
그러다 보니까 오늘 감사를 인터넷을 통해서나 방송을 보고 계시는 공직자들께서 군민들한테 ‘우리 쓰레기를 이렇게 버리면 안 됩니다.’ 하는 한마디라도 순간순간 군민들한테 전달해주시는 그런 의미에서 인식을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사실 요즘 보면 쓰레기처리장 같은 데 보면은, 각 마을별로 소규모로 되어 있는 쓰레기장을 보면 기간제근로자들이 가끔 청소하는 모습이 보여요. 뒤처리하는 모습.
그런데 오히려 그게 계속 진행이 안 되고 어느 정도 진행이 되다가 중지가 됐다가 또 진행이 되는 그런 상황을 보고 있는데 기간제근로자가 맞나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맞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면에서 그냥 임시로 기간제근로자를 채용을 해서 쓰레기장을 정리하고 하는 게 맞습니까?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지금 공식적으로는 저희가 청소하는 기간제는 없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투명플라스틱이라는 어떤 테마가 주어졌기 때문에 그거로 인해서 읍.면에서 재배치해서 사용할 수 있게끔 6개월 43명이 배정돼서 내려온 겁니다.
그랬는데 투명플라스틱만 하니까 영농폐비닐이나 이런 것에 대한 환경적인 문제가 있으니까 같이 좀 거들라는 의미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투명플라스틱이라는 어떤 테마가 주어졌기 때문에 그거로 인해서 읍.면에서 재배치해서 사용할 수 있게끔 6개월 43명이 배정돼서 내려온 겁니다.
그랬는데 투명플라스틱만 하니까 영농폐비닐이나 이런 것에 대한 환경적인 문제가 있으니까 같이 좀 거들라는 의미였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그렇게 해서 청소를 해놓으니까 오히려 버리는 주민들이 조심스럽게 버리고 청결해지고 깨끗해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사업들이 지속이 되고 과거에 비해서는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근로자들이 그런 행위를 해주니까.
그래서 아무래도 과거에 비해서 오히려 쓰레기장이 청결한 부분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그런데 신경을 더 써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업들이 지속이 되고 과거에 비해서는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근로자들이 그런 행위를 해주니까.
그래서 아무래도 과거에 비해서 오히려 쓰레기장이 청결한 부분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그런데 신경을 더 써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그러다 보니까 소각시설에 대한 운영 부분, 또 신규 설치사업, 아마 공직자들도 잘 모르는 분들이 많으실 거에요.
간략하게 소각시설, 매립시설, 신규 설치사업 증설사업, 음식물처리시설에 대한 운영, 음식물처리시설 신규 설치사업, 재활용선별시설 운영현황 이런 것들을 간단명료하게 화면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아, 이렇게 진행되고 있구나’하고 간단하게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간략하게 소각시설, 매립시설, 신규 설치사업 증설사업, 음식물처리시설에 대한 운영, 음식물처리시설 신규 설치사업, 재활용선별시설 운영현황 이런 것들을 간단명료하게 화면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아, 이렇게 진행되고 있구나’하고 간단하게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알겠습니다.
그럼 페이지별로 설명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83쪽에 있는 소각시설입니다.
소각시설은 2006년 1월에 열분해가스화시설로 1일 28톤을 처리할 수 있는 용량으로 저희가 설치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16년 정도 시간이 지나다보니까 28톤을 하루에 처리해야 되는데 시설이 노후화 돼서 50% 정도밖에 처리를 못 합니다.
그래서 1일 13톤을 처리할 수 있는데 다시 우리가 21톤 용량을 채우려면 앞으로의 환경이나 이런 거를 대비하고 현재 적치되어 있는 쓰레기까지 다시 처리를 하려면 1일 처리용량이 48톤 규모로 해서 신규 설치를 하고 있습니다.
이 건에 대해서는 저희가 16년도부터 준비를 해서 올 6월에 착공 계획이었는데 약간 늦어지기는 하고 있는데요 올해 중에 착공을 해서 저희가 2023년 12월까지는 준공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해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럼 페이지별로 설명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83쪽에 있는 소각시설입니다.
소각시설은 2006년 1월에 열분해가스화시설로 1일 28톤을 처리할 수 있는 용량으로 저희가 설치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16년 정도 시간이 지나다보니까 28톤을 하루에 처리해야 되는데 시설이 노후화 돼서 50% 정도밖에 처리를 못 합니다.
그래서 1일 13톤을 처리할 수 있는데 다시 우리가 21톤 용량을 채우려면 앞으로의 환경이나 이런 거를 대비하고 현재 적치되어 있는 쓰레기까지 다시 처리를 하려면 1일 처리용량이 48톤 규모로 해서 신규 설치를 하고 있습니다.
이 건에 대해서는 저희가 16년도부터 준비를 해서 올 6월에 착공 계획이었는데 약간 늦어지기는 하고 있는데요 올해 중에 착공을 해서 저희가 2023년 12월까지는 준공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해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이게 총사업비가 200억 정도 들어가는 사업이네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네, 맞습니다.
총 사업비가 209억1,100만원입니다.
총 사업비가 209억1,100만원입니다.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이게 국비하고 도비에 대한 비율이 정률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조금 더 했다고 더 주거나 이런 것은 아니고 몇 대 몇으로 정해져 있는 사업이라서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조금 더 했다고 더 주거나 이런 것은 아니고 몇 대 몇으로 정해져 있는 사업이라서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그러면은 소각시설에 대한 부분이 지금 쓰레기수거를 해왔을 때 사실상 분리해서 수거를 해가지고 온다 하지만 매립할 수 있는 부분하고 소각할 수 있는 부분이 막 섞어서 들어오잖아요?
그럼 그 구분은 지금 어떻게 하고 계시죠?
그럼 그 구분은 지금 어떻게 하고 계시죠?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지금 상황에서는 매립하고 소각에 대해서는 차가 분리해서 들어옵니다.
최소한 차가 3대 정도는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차가 3대 정도는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잘 되고 있는 건가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매립, 소각, 재활용 이렇게 세 가지는 최소한 분류가 되고요 그다음에 분류가 안 되고 벽지 같은 경우에는 차가 그렇게 못 들어가고 1대로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도 저희가 안에서 다시 2차 분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위원장님께서 하신 말씀이 맞습니다.
저도 여기 오기 전까지는 기껏 분류를 해 놨는데 왜 한차로 가지고 가나 이런 이야기들이 많았는데요 이거를 한 차로 가져가지 않으면 성상별로 투명플라스틱차가 1대 돌아야 되고, 플라스틱도 투명플라스틱 1대, 뭐 1대, 종이도 1대, 철도 비철이냐 알루미늄이냐 이런 식으로 차가 돌아간다면 차가 하루에도 20대-30대가 돌아야지만 그거를 전체적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거를 가지고 들어오면은 청정환경사업소에서 2차 분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재활용은 선별시설에서 1일 15톤정도의 양을 가지고 횡성지역자활센터에 저희가 위탁을 줘서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들어오는 것만 해도 연간 3,400톤이라는…
그럴 경우에도 저희가 안에서 다시 2차 분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위원장님께서 하신 말씀이 맞습니다.
저도 여기 오기 전까지는 기껏 분류를 해 놨는데 왜 한차로 가지고 가나 이런 이야기들이 많았는데요 이거를 한 차로 가져가지 않으면 성상별로 투명플라스틱차가 1대 돌아야 되고, 플라스틱도 투명플라스틱 1대, 뭐 1대, 종이도 1대, 철도 비철이냐 알루미늄이냐 이런 식으로 차가 돌아간다면 차가 하루에도 20대-30대가 돌아야지만 그거를 전체적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거를 가지고 들어오면은 청정환경사업소에서 2차 분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재활용은 선별시설에서 1일 15톤정도의 양을 가지고 횡성지역자활센터에 저희가 위탁을 줘서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들어오는 것만 해도 연간 3,400톤이라는…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아무튼 이거를 수거를 잘 해줘야 되는데 잘하고 계시다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좀 더 신경을 쓰셔서, 이게 또 가서 2차 분리해야 된다는 부분도 있잖아요.
그러니까 수거할 때 좀 더 신경을 써서 잘 수거를 해주시면 2차 분리하는 게 좀 더 수월하지 않을까 그 생각을 해서 말씀을 드리겠고요.
그러니까 수거할 때 좀 더 신경을 써서 잘 수거를 해주시면 2차 분리하는 게 좀 더 수월하지 않을까 그 생각을 해서 말씀을 드리겠고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맞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다음은 매립시설 운영현황에 대해서 간단명료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매립시설은 이것도 마찬가지지만 처음에 소각시설 하는 2006년도부터 같이 매립시설을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매립시설의 용량도 이미 초과를 했습니다.
시설용량이 그 위에 쌓아놓는 것이기 때문에 벌써 배 정도 초과를 한 상태고요 그래서 밑에다가 지금 다시 2단계 매립시설을, 당초 처음에 처리시설을 준비할 때 2차 용지까지 저희가 사전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지에 준비 중이고 이것도 역시 올해 착공을 해서 내년 12월까지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매립시설의 용량도 이미 초과를 했습니다.
시설용량이 그 위에 쌓아놓는 것이기 때문에 벌써 배 정도 초과를 한 상태고요 그래서 밑에다가 지금 다시 2단계 매립시설을, 당초 처음에 처리시설을 준비할 때 2차 용지까지 저희가 사전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지에 준비 중이고 이것도 역시 올해 착공을 해서 내년 12월까지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맞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벌써 두 가지 신규사업, 증설사업, 음식물처리시설사업 하다 보면 거의 200억 정도의 사업비가 예정되어 있는데 예산확보는 지금 원활히 되고 있습니까?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네, 예산확보는 내년도 예산이 한 50%만 남았고요 전체적으로는 올해 21년도 예산까지 확보를 마친 상태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아무튼 원활히 진행을 해주시기 바라겠고요 또 음식물처리시설 운영현황에 대해서 여기도 신규 설치사업이 진행이 되고 있는데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음식물처리시설은 소각시설에서 나오는 여열, 남은 열을 활용하는 시설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신규로 소각시설을 설치를 하게 되면은 기존에 있는 음식물처리시설이 따라온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기존 것을 활용하는 게 아니라 새로운 시설을 설치하는 거고 음식물을 저희가 처리하는 방법은 쉬운 얘기로 건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 가지로 만들었다고 단미사료라고도 부르는데 사료화해서 현재 저희가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규로 소각시설을 설치를 하게 되면은 기존에 있는 음식물처리시설이 따라온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기존 것을 활용하는 게 아니라 새로운 시설을 설치하는 거고 음식물을 저희가 처리하는 방법은 쉬운 얘기로 건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 가지로 만들었다고 단미사료라고도 부르는데 사료화해서 현재 저희가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그럼 여기도 신규 설치사업이 35억이에요. 이거는 순수 군비로만 진행이 되나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네, 맞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그러면은 그 단미사료에 대해서 소비는 적절히 이루어지는지, 또 소비를 못한 단미사료의 처리문제는 어떻게 하고 계신지 간단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단미사료는 거의 매립을 하고 있습니다.
사료화를 해서 만들어 놓기는 했지만 지금 관내에 있는 축산농가들이 닭을 키우거나 소나 개나 이쪽에서 이 사료를 선호하지 않습니다.
일단 육우용으로는 적합하지 않고, 사람이 먹던 음식이기 때문에.
또 하나는 그 음식물 역시 분리가 철저히 돼야 되는데 그 안에 음식물화 되지 않는 뼈나 이쑤시개나 이런 것들이 들어가니까 말려서 사료화하더라도 동물에 위험성이 있고 그러다 보니까 양만 줄여서 매립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사료화를 해서 만들어 놓기는 했지만 지금 관내에 있는 축산농가들이 닭을 키우거나 소나 개나 이쪽에서 이 사료를 선호하지 않습니다.
일단 육우용으로는 적합하지 않고, 사람이 먹던 음식이기 때문에.
또 하나는 그 음식물 역시 분리가 철저히 돼야 되는데 그 안에 음식물화 되지 않는 뼈나 이쑤시개나 이런 것들이 들어가니까 말려서 사료화하더라도 동물에 위험성이 있고 그러다 보니까 양만 줄여서 매립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알겠습니다. 이것도 철저히 진행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그 다음 페이지에 보면은 재활용선별시설 운영현황인데 이것도 간단히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재활용선별시설은 아까 말씀드렸듯이 쓰레기가 1차 수거가 돼서 들어왔을 때 재활용으로 분리돼서 들어오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게 성상별로 종이나 캔이나 플라스틱, 공병 이런 걸로 1차 분류를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이거는 청정환경사업소에서 직접 하지 않고요 횡성지역자활센터에 저희가 위탁을 줘서 처리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게 성상별로 종이나 캔이나 플라스틱, 공병 이런 걸로 1차 분류를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이거는 청정환경사업소에서 직접 하지 않고요 횡성지역자활센터에 저희가 위탁을 줘서 처리하고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네, 알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신규 설치사업, 증설사업에 대해서 아마 인식이 되셨을 겁니다.
잘 진행이 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해주시기 바라겠고요 사업착수에서 준공까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체적으로 신규 설치사업, 증설사업에 대해서 아마 인식이 되셨을 겁니다.
잘 진행이 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해주시기 바라겠고요 사업착수에서 준공까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또 한 가지 음식물처리시설 부분에 있어서 지금 대두되고 있는 여러 가지 오원3리의 문제, 그거 알고 계시잖아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네,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지금 소송이 진행되고 있다고 알고 있었는데 지금 진행상황은 어떤지 거기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오원3리 건은 반려처리를 했고요…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행정소송이 아니었었나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행정소송이 아닙니다. 그쪽에서 행정심판을 걸었다가 취하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그 업체에서 취하를 했어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네, 업체에서 취하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왜 취하를 한 거죠?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계속 진행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행정하고의 문제가 아니고 어떤 마을하고의 관계에서 그쪽을 먼저 해결하려고 하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행정하고의 문제가 아니고 어떤 마을하고의 관계에서 그쪽을 먼저 해결하려고 하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마을주민들 간의 협의를 통해서, 그래서 취하가 됐다?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저는 그렇게 듣지 않았는데…
마을하고 전혀 협의가 없었다고 들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마을에서는 이 사업체에서 건조를 해서 반입을 시켜서 하겠는 의견을 제출한 것으로 아는데 그게 맞습니까?
마을하고 전혀 협의가 없었다고 들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마을에서는 이 사업체에서 건조를 해서 반입을 시켜서 하겠는 의견을 제출한 것으로 아는데 그게 맞습니까?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저희 쪽에 추가로 접수된 게 있었는데 어차피 사유가 맞지 않아서 재반려 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언제쯤 반려를 하셨죠?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오늘 날짜로 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향후 진행상황은 어떻게 보세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향후 진행은 이쪽에 업체 대표도 제가 만났습니다.
그래서 업체 대표가 직접 자기가 한 얘기인데 일단 마을하고의 동향을 전체적으로 보고 그다음에 진행되는 대로 접수할 수 있으면 해보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업체 대표가 직접 자기가 한 얘기인데 일단 마을하고의 동향을 전체적으로 보고 그다음에 진행되는 대로 접수할 수 있으면 해보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거기가 진입도로가 그렇게 넓지는 않아요.
그런데 오히려 마을에서는 그쪽에 개인 사유지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경계측량을 통해서 도로를 좁히겠다는 의견도 제시가 된 모양이에요.
그래서 그게 어떻게 진행됐는지에 대해서는 확인을 못 해봤지만 마을에서는 절대적으로 이게 반건조가 돼서 들어오든, 어떻게 됐든 간에 무조건 반대하는 입장인 상황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도 마을주민들과 업체 간에 여러 가지 협의를 통해서 원만히 해결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오히려 마을에서는 그쪽에 개인 사유지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경계측량을 통해서 도로를 좁히겠다는 의견도 제시가 된 모양이에요.
그래서 그게 어떻게 진행됐는지에 대해서는 확인을 못 해봤지만 마을에서는 절대적으로 이게 반건조가 돼서 들어오든, 어떻게 됐든 간에 무조건 반대하는 입장인 상황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도 마을주민들과 업체 간에 여러 가지 협의를 통해서 원만히 해결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참 여러 가지 처리 문제 때문에 몸살을 앓고 계시는데 사실 사소한 것도 방치하게 되면 사회적인 문제가 야기될 수 있는 게 많잖아요.
그래서 많이 힘드시겠지만 그런 것들에 대해서 좀 더 청결하게, 원만히 모든 사업들이 진행이 잘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래서 많이 힘드시겠지만 그런 것들에 대해서 좀 더 청결하게, 원만히 모든 사업들이 진행이 잘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그러면 다음 항목인 백오인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쓰레기 투기 감시 CCTV 운영실적에 대해서 질의.답변 해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그러면 다음 항목인 백오인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쓰레기 투기 감시 CCTV 운영실적에 대해서 질의.답변 해주시기 바랍니다.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 CCTV는 부과 이전에 사전 예방 차원으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CCTV는 부과 이전에 사전 예방 차원으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백오인 위원 그러게요. 그런 것 같은데 예방차원인데 예방이 잘 안 되지 않나요? CCTV 밑에도 무단투기를 그냥 막 하잖아요.
그래서 이게 CCTV 1대 설치하는데 비용이 얼마나 들죠?
그래서 이게 CCTV 1대 설치하는데 비용이 얼마나 들죠?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이동형일 경우는 500만원 들어가고요 그다음에 고정형일 경우는 100만원-300만원 들어갑니다.
○백오인 위원 그거는 CCTV만 그런 거고 고정형 설치를 독립적으로 하려면 비용이 추가로 더 들 것 아니에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그랬을 경우에 전신주가 있어야 되고 전기를 끌어와야 되고 하니까 300만원 정도 말씀을 드린 거고 모든 사항이 있는 데라면 CCTV 하나만 달면 되니까 한 100만원 정도 들어가고 그렇습니다.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원인자를 못 찾으면 결국은 합니다.
○백오인 위원 바로 치우시지는 않죠?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일단은 찾아야 되니까요.
○백오인 위원 그러니까요. 그 기간 동안에는 쌓아두게 되잖아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그렇습니다.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저희가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오히려 아까 말씀드린 영농폐비닐이나 이런 것을 부녀회에서 관리하다 보니까 그쪽에다 계속 전체를 설치해달라고 끊임없이 요구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백오인 위원 그래요? 그런데 CCTV 설치해서 효과를 본다면 모르는데 그렇지 못하니까 설치하는데 비용만 들어가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데 과태료부과 건수가 5건, 13건, 4건 이런데 이거는 어떻게 적발을 하셨어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이거에 대한 관리주체가 아까 부녀회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실질적으로 이장님이 많이 하십니다.
그러면 그때 누가 이거를 버리고 갔다 하면은 거기 실제 쓰레기가 쌓여있습니다.
저희가 CCTV를 보고 조회를 합니다. 다검색을 해보는 거죠.
그랬을 때에 번호판이나 육안으로 그게 누군지 식별이 될 경우에 대상자한테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때 누가 이거를 버리고 갔다 하면은 거기 실제 쓰레기가 쌓여있습니다.
저희가 CCTV를 보고 조회를 합니다. 다검색을 해보는 거죠.
그랬을 때에 번호판이나 육안으로 그게 누군지 식별이 될 경우에 대상자한테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백오인 위원 CCTV 같은 경우는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서 다른 사람한테 그거를 공개할 수 없다, 그래서 적발하기가 어렵다고 하는데 그렇게 운영이 되나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아니, 그렇지 않습니다.
신고가 들어오면은 그 신고에 대해서는 볼 수가 있습니다.
대신 그거를 갖다가 여러 사람이 공유한다든지 누가 했다든지 그런 것에 대해서는 누설하지 않습니다.
신고가 들어오면은 그 신고에 대해서는 볼 수가 있습니다.
대신 그거를 갖다가 여러 사람이 공유한다든지 누가 했다든지 그런 것에 대해서는 누설하지 않습니다.
○백오인 위원 그런데 이게 신고했을 때는 가능한데 신고하지 않았을 경우, 이를테면 우리가 CCTV 녹화된 것을 보면서 불법투기범을 잡으려고 쫙 돌려봤는데 누가 버리고 갔어요. 그런데 그 사람이 누군지 알려면 저는 모르잖아요. 담당하는 공무원은.
그러면 그 사람을 알만한 사람한테 이게 누군지를 확인해야 되는데 그게 법상 안 된다는 거죠.
그러면 그 사람을 알만한 사람한테 이게 누군지를 확인해야 되는데 그게 법상 안 된다는 거죠.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법상 그렇습니다.
○백오인 위원 그러니까요. 이게 사실상 CCTV로 적발하기가 한계가 있다는 거죠.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네, 확실히 한계가 있습니다.
대신 그게 사람에 대한 형상이라기보다는 저희가 가장 많이 적발하는 거는 자동차번호판에 대해서는 인지를 했으니까 그 번호판에 대해서 차적조회를 의뢰합니다.
대신 그게 사람에 대한 형상이라기보다는 저희가 가장 많이 적발하는 거는 자동차번호판에 대해서는 인지를 했으니까 그 번호판에 대해서 차적조회를 의뢰합니다.
○백오인 위원 그러니까 그런 경우가 어떤 경우냐면 차를 타고 와서 버리고 가는 사람인 경우는 그렇게 잡는 거죠.
그런데 그거 말고 개인이 그냥 와서 버리거나 아니면 안면이 있고 누군가가 아는 사람 같으면, 특히 읍.면에 있는 공무원이 CCTV를 봤는데 ‘이 사람 누구야’ 하고 이렇게 알면 다행인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사실상 적발해내기가 어렵다는 거죠. 현행법상.
그러니까 이게 무조건 CCTV를 단다고 능사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단순하게 아까 말씀하신 대로 예방차원에서 CCTV를 단다고 하는데 사람들이 다 알아요.
달아놔 봐야 적발 안 된다는 것을.
아니면 실질적으로 그것을 파봉을 해서 그 안에 단서가 될만한 것을 찾아서, 주소나 이름을 역추적을 해서 하겠지만 그렇게까지는 또 안 하시잖아요?
그런데 그거 말고 개인이 그냥 와서 버리거나 아니면 안면이 있고 누군가가 아는 사람 같으면, 특히 읍.면에 있는 공무원이 CCTV를 봤는데 ‘이 사람 누구야’ 하고 이렇게 알면 다행인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사실상 적발해내기가 어렵다는 거죠. 현행법상.
그러니까 이게 무조건 CCTV를 단다고 능사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단순하게 아까 말씀하신 대로 예방차원에서 CCTV를 단다고 하는데 사람들이 다 알아요.
달아놔 봐야 적발 안 된다는 것을.
아니면 실질적으로 그것을 파봉을 해서 그 안에 단서가 될만한 것을 찾아서, 주소나 이름을 역추적을 해서 하겠지만 그렇게까지는 또 안 하시잖아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그거는 집합되어 있는 경우에는 그럴 수 있겠지만 지역 특성상 그렇게까지는 안 하고 있습니다.
○백오인 위원 그러니까 계도 차원이 더 크다고 보시는 거죠.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맞습니다.
그리고 여기 98대가 설치되어 있는데요 실지로 이동형이 78대입니다. 그리고 고정형이 20대고요.
그래서 그렇게 민원이 많이 발생한다 싶으면 면에서, 읍에서 그쪽에다 슬쩍 갖다 놓는 거죠.
그러면 또 그 갖다 놓은 기간에는 괜찮습니다.
그리고 여기 98대가 설치되어 있는데요 실지로 이동형이 78대입니다. 그리고 고정형이 20대고요.
그래서 그렇게 민원이 많이 발생한다 싶으면 면에서, 읍에서 그쪽에다 슬쩍 갖다 놓는 거죠.
그러면 또 그 갖다 놓은 기간에는 괜찮습니다.
○백오인 위원 알겠습니다. 이게 그냥 잠깐의 반짝 효과 정도로 보면 된다고 할 수 있을 것 같고 실질적으로 언론보도에 보면 단속을 강화한다고 해서 대부분 이 CCTV를 설치한다고 얘기가 나오는데 사실상 CCTV 설치해도 단속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 계도용이다라고 보면 될 것 같은데요 그래서 이거를 더 늘리는 부분에 대해서는 고민을 해보십사 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기존에 있는 것 가지고 충분히 활용할 수 있으면 활용하시고요 더 늘려봐야 사실은 큰 효과도 없는데 굳이 이거 돈 들여가면서 사서 할 필요가 있겠느냐라는 생각이 들어서 드리는 말씀이고 또 하나는 이렇게 무단투기 되고 특히나 CCTV 밑에다가 무단투기하고 가는 것들은 처리가 늦어지는 경우도 발생하니까 차라리 없으면 그냥 바로 처리하실 수도 있잖아요.
갖다 치울 수도 있겠지만 무단투기 한 거는 CCTV에 찍혔으니까 이거 누군지 잡아내야 되고 이런 기간들을 거치다 보면 시간이 또 경과되고 이런 상황이 발생하니까 그런 부분도 한번 생각을 해보십시오.
뭐가 더 나은 건지, 그냥 계도차원에서 CCTV를 갖다 놓은 게 나은 건지 아니면 차라리 이거를 그냥 치우는 게 나은 건지 이런 부분도 한번 생각을 해보십시요.
근본적으로 해결이 안 되는데 굳이 CCTV 갖다 놓고 ‘해결될 거야, 될 거야’ 이런 것보다 차라리 그냥 치우는 게 나을 수도 있겠다.
어차피 우리 이거 용역 줬잖아요? 쓰레기 처리하는 거.
기존에 있는 것 가지고 충분히 활용할 수 있으면 활용하시고요 더 늘려봐야 사실은 큰 효과도 없는데 굳이 이거 돈 들여가면서 사서 할 필요가 있겠느냐라는 생각이 들어서 드리는 말씀이고 또 하나는 이렇게 무단투기 되고 특히나 CCTV 밑에다가 무단투기하고 가는 것들은 처리가 늦어지는 경우도 발생하니까 차라리 없으면 그냥 바로 처리하실 수도 있잖아요.
갖다 치울 수도 있겠지만 무단투기 한 거는 CCTV에 찍혔으니까 이거 누군지 잡아내야 되고 이런 기간들을 거치다 보면 시간이 또 경과되고 이런 상황이 발생하니까 그런 부분도 한번 생각을 해보십시오.
뭐가 더 나은 건지, 그냥 계도차원에서 CCTV를 갖다 놓은 게 나은 건지 아니면 차라리 이거를 그냥 치우는 게 나은 건지 이런 부분도 한번 생각을 해보십시요.
근본적으로 해결이 안 되는데 굳이 CCTV 갖다 놓고 ‘해결될 거야, 될 거야’ 이런 것보다 차라리 그냥 치우는 게 나을 수도 있겠다.
어차피 우리 이거 용역 줬잖아요? 쓰레기 처리하는 거.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네, 용역입니다.
○백오인 위원 그러니까 용역업체에서 치우도록 하는 게 도리어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네, 알겠습니다.
○백오인 위원 이상 제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그러면 다음 항목인 본 위원장이 요구한 코로나19 관련 집행예산 및 집행현황에 대해서 살펴봤는데요 3건이네요.
특이사항 없는 관계로 서면으로 대신하겠고요 부서별 홍보기념품 제작 및 광고물 업체 계약현황은 총괄부서인 기획감사실에서 다루었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그러면 다음 항목인 본 위원장이 요구한 코로나19 관련 집행예산 및 집행현황에 대해서 살펴봤는데요 3건이네요.
특이사항 없는 관계로 서면으로 대신하겠고요 부서별 홍보기념품 제작 및 광고물 업체 계약현황은 총괄부서인 기획감사실에서 다루었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그리고 민원처리현황을 살펴보니까 국민신문고가 작년에 55건, 올해 17건, 그리고 소송이 1건 있습니다.
국민신문고의 주된 내용은 어떤 건지 설명해 주시고요 소송은 어떤 건이고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국민신문고의 주된 내용은 어떤 건지 설명해 주시고요 소송은 어떤 건이고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알겠습니다.
국민신문고에 들어온 건은 거의 대부분이 쓰레기에 관련된 문제입니다.
쓰레기 치워달라. 내지는 옆집에서 쓰레기를 태우고 있으니까 그거에 대해서 조치를 해달라는 게 다입니다.
그래서 그거 말고는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건이 없고요 소송 1건에 대해서는 2018년도에 있었던 일인데 거기에 직원이 한 분 계셨었는데 압롤박스라고 해서 트럭 위에다가 쓰레기 버리는 박스를 놨다가 실어가는 그런 차량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차에서 압롤박스를 내리다가 충격에 의해서 차가 앞이 들렸다가 떨어진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허리를 다치셔서 그 당시에 보험처리를 다 마쳤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에 대한 보험처리는 다 끝났는데 그렇지만 내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피해를 입었으니까 거기에 대한 보상을 좀 해달라는 건이 작년에 한 건 접수된 소송 건이 있었습니다.
국민신문고에 들어온 건은 거의 대부분이 쓰레기에 관련된 문제입니다.
쓰레기 치워달라. 내지는 옆집에서 쓰레기를 태우고 있으니까 그거에 대해서 조치를 해달라는 게 다입니다.
그래서 그거 말고는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건이 없고요 소송 1건에 대해서는 2018년도에 있었던 일인데 거기에 직원이 한 분 계셨었는데 압롤박스라고 해서 트럭 위에다가 쓰레기 버리는 박스를 놨다가 실어가는 그런 차량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차에서 압롤박스를 내리다가 충격에 의해서 차가 앞이 들렸다가 떨어진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허리를 다치셔서 그 당시에 보험처리를 다 마쳤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에 대한 보험처리는 다 끝났는데 그렇지만 내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피해를 입었으니까 거기에 대한 보상을 좀 해달라는 건이 작년에 한 건 접수된 소송 건이 있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진행상황은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지금 그쪽에서 요구한 게 100이라고 하면 일부, 한 50정도 까지는 인정이 가능하겠다. 그러니까 횡성군하고 소송을 제기한 사람하고 합의를 하라고 해서 합의조정이 됐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아무튼 원만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다음은 전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이행상황에 대해서 질의 있으신 위원께서는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숙 위원님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김영숙 위원 김영숙 위원입니다.
소장님, 지금 하천 변에 텐트나 주말이면 아주 가득 사람들이 와서 차 있거든요. 발 디딜 틈 없이.
그런데 거기 음식물처리는 지금 어떻게, 작년에 행감을 했는데 이 음식물처리 배출 홍보를 하겠다, 종량제봉투를 담아서 버리도록 하겠다, 수거통 설치를 안 하겠다고 했는데 아직도 음식물통이 있지요?
김영숙 위원님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김영숙 위원 김영숙 위원입니다.
소장님, 지금 하천 변에 텐트나 주말이면 아주 가득 사람들이 와서 차 있거든요. 발 디딜 틈 없이.
그런데 거기 음식물처리는 지금 어떻게, 작년에 행감을 했는데 이 음식물처리 배출 홍보를 하겠다, 종량제봉투를 담아서 버리도록 하겠다, 수거통 설치를 안 하겠다고 했는데 아직도 음식물통이 있지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음식물통은 다 치운 거로 알고 있습니다.
치우고 쓰레기만 분리배출 할 수 있게끔 저희가 이쪽에 세 군데, 건너편에 두 군데 해서 그거만 설치해 놨습니다.
그러니까 어차피 처리비용이라는 게 있는데 그러면 악의적으로 그쪽에다가 음식물을 버리고 가면…
치우고 쓰레기만 분리배출 할 수 있게끔 저희가 이쪽에 세 군데, 건너편에 두 군데 해서 그거만 설치해 놨습니다.
그러니까 어차피 처리비용이라는 게 있는데 그러면 악의적으로 그쪽에다가 음식물을 버리고 가면…
○김영숙 위원 음식물통이 얼마 전까지는 있었는데 요즘에 치웠나 보네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제가 파악한 것으로는, 행정사무감사 때문에 제가 다시 한번 챙겨봤습니다.
○김영숙 위원 봤는데 치웠어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네, 치웠습니다.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없으니까 하얀 것에다 버리면 저희가…
○김영숙 위원 하얀 봉투에다 안 버리고 자기네가 쓰던 플라스틱 그릇에다가 담아놨길래 ‘아, 왜 여기다가 버릴까?’ 그리고 너무 널어놔서 그랬는데 그 음식물통은 제가 미처 확인을 못 했는데 우리 군민들은 음식물쓰레기도 돈을 주고 버리잖아요.
그런데 그분들은 거기에 입장료도 내지 않고 와서 음식물쓰레기를 그냥 버리게 해 준다면 그거는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쓰레기봉투를 어떻게든 팔아서 그분들도 쓰레기봉투에 담도록 해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쓰레기가 엄청나더니 지난주에는 좀 정리가 다 되어 있더라구요.
누군가가 우리 행정에서 하신 것 같더라고요.
맨날 막 버려서 넘치고 뒤섞이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지난주에는 월요일 날 가보니까 깨끗하더라구요. 정리를 했더라구요.
그런데 정말 오시는 분들을 못 오게도 못하고 참 큰 일은 큰 일이더라구요.
아주 거기다가 집처럼 텐트 쳐놓고 주말에만 오시는 분들…
홍보를 좀 해야 될 것 같아요.
그런데 그분들은 거기에 입장료도 내지 않고 와서 음식물쓰레기를 그냥 버리게 해 준다면 그거는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쓰레기봉투를 어떻게든 팔아서 그분들도 쓰레기봉투에 담도록 해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쓰레기가 엄청나더니 지난주에는 좀 정리가 다 되어 있더라구요.
누군가가 우리 행정에서 하신 것 같더라고요.
맨날 막 버려서 넘치고 뒤섞이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지난주에는 월요일 날 가보니까 깨끗하더라구요. 정리를 했더라구요.
그런데 정말 오시는 분들을 못 오게도 못하고 참 큰 일은 큰 일이더라구요.
아주 거기다가 집처럼 텐트 쳐놓고 주말에만 오시는 분들…
홍보를 좀 해야 될 것 같아요.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그래서 이번 주 월요일 날 간부회의 할 때 군수님이 지시를 하셨습니다.
그거에 대해서는 대책을 마련해서 일단 청정환경사업소는 쓰레기 단속이나 계도에 대한 부분에, 그다음에 다른 부서에서는 그거를 개방을 할지, 어떻게 할 건지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검토를 하라고 군수님께서 지시하셨습니다.
그거에 대해서는 대책을 마련해서 일단 청정환경사업소는 쓰레기 단속이나 계도에 대한 부분에, 그다음에 다른 부서에서는 그거를 개방을 할지, 어떻게 할 건지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검토를 하라고 군수님께서 지시하셨습니다.
○김영숙 위원 주민들이 피해를 보는 게 텐트를 다니는 길에다가 쳐놓는 거에요.
그러니까 횡성에 사는 여기 주민들은 다닐 수가 없을 정도로.
그렇다 보니까 이게 여기다가 하게 하는 게 옳은 건지, 못 오게 하는 게 옳은 건지, 저희도 판단이 안 서기는 하는데 행정에서 적절하게 처리해 주시고 음식물쓰레기나 쓰레기는 좀 봉투를 그분들도 사서 버리게끔 해 주십시오.
그러니까 횡성에 사는 여기 주민들은 다닐 수가 없을 정도로.
그렇다 보니까 이게 여기다가 하게 하는 게 옳은 건지, 못 오게 하는 게 옳은 건지, 저희도 판단이 안 서기는 하는데 행정에서 적절하게 처리해 주시고 음식물쓰레기나 쓰레기는 좀 봉투를 그분들도 사서 버리게끔 해 주십시오.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알겠습니다.
○김영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소장님,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실 쓰레기 처리하는데 많이 힘드시잖아요.
신규사업, 증설사업 해서 거의 200억 정도가 들어가는데 본 위원장이 서두에 그런 식으로 말씀드렸잖아요, 인식을 했으면 좋겠다.
그런 차원에서 쓰레기 저감운동 본부를 한번 만들어보시면 어떻겠습니까?
우리 군의 입장이 이러이러하고 지금 포화상태이고, 환경은 이렇고 이런 거를 군민들한테 인식을 시켜주고 쓰레기를 저감할 수 있는 그런 거에 대해서 홍보를 대대적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소규모 적재장 같은 데는 분리수거에 대해서도 안내문구, 홍보문구도 설치해 주는 것도 괜찮을 듯싶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소장님,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실 쓰레기 처리하는데 많이 힘드시잖아요.
신규사업, 증설사업 해서 거의 200억 정도가 들어가는데 본 위원장이 서두에 그런 식으로 말씀드렸잖아요, 인식을 했으면 좋겠다.
그런 차원에서 쓰레기 저감운동 본부를 한번 만들어보시면 어떻겠습니까?
우리 군의 입장이 이러이러하고 지금 포화상태이고, 환경은 이렇고 이런 거를 군민들한테 인식을 시켜주고 쓰레기를 저감할 수 있는 그런 거에 대해서 홍보를 대대적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소규모 적재장 같은 데는 분리수거에 대해서도 안내문구, 홍보문구도 설치해 주는 것도 괜찮을 듯싶습니다.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네, 알겠습니다.
○청정환경사업소장 한성현 네.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이상으로 청정환경사업소에 대한 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나가셔도 되겠습니다.
청정환경사업소 감사를 끝으로 실.과.소별 소관 사항에 대한 감사를 모두 마쳤습니다.
다음은 그동안 감사를 하면서 현지확인이 필요한 사업장 선정을 위해 감사를 잠시 중지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감사를 중지합니다.
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나가셔도 되겠습니다.
청정환경사업소 감사를 끝으로 실.과.소별 소관 사항에 대한 감사를 모두 마쳤습니다.
다음은 그동안 감사를 하면서 현지확인이 필요한 사업장 선정을 위해 감사를 잠시 중지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감사를 중지합니다.
(16시23분 감사중지)
(16사28분 감사계속)
○위원장직무대리 최규만 자리를 정돈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감사를 중지하는 동안 위원님들의 합의를 통해 사업장 현지확인 대상지가 선정되었습니다.
현지확인 대상 사업장으로는 횡성군 CCTV통합관재센터, 우항리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구)횡성군청소년수련원시설, 추동교 앞 회전교차로 건설공사, 압곡리 방아소하천 정비공사, 자원순환활성화지원사업 여섯 군데로 선정이 되었고 6월 24일 10시부터 실시하겠으며 현지확인 후에는 그동안 실시한 감사에 대한 총평을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금일 감사를 종료합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감사를 중지하는 동안 위원님들의 합의를 통해 사업장 현지확인 대상지가 선정되었습니다.
현지확인 대상 사업장으로는 횡성군 CCTV통합관재센터, 우항리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구)횡성군청소년수련원시설, 추동교 앞 회전교차로 건설공사, 압곡리 방아소하천 정비공사, 자원순환활성화지원사업 여섯 군데로 선정이 되었고 6월 24일 10시부터 실시하겠으며 현지확인 후에는 그동안 실시한 감사에 대한 총평을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금일 감사를 종료합니다.
(16시30분 감사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