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0회 횡성군의회(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횡성군의회사무과
2012년 7월 2일 (월) 오전 10시 00분 개식
제230회 횡성군의회(정례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횡성군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낭독
1. 개회사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횡성군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낭독
1. 개회사
1. 폐 식
(10시00분 개식)
○의사담당 김석동 지금부터 제230회 횡성군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정면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서 1절을 부르시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횡성군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을 최규만 부의장님께서 낭독하시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정면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서 1절을 부르시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횡성군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을 최규만 부의장님께서 낭독하시겠습니다.
○최규만 의원 횡성군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우리 횡성군의회 의원은 군민의 대표자로서 그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공공의 이익을 우선하고 양심에 따라 성실하게 행동함으로써 군민들로부터 신뢰와 존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며,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 봉사함은 물론, 이 시대가 요구하는 바람직한 의원상 정립과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하기 위하여 본 윤리강령을 제정하고 다음 사항들을 윤리실천규범으로 삼을 것을 천명한다.
1. 우리는 법령을 준수하고 공공의 이익을 우선하며 양심에 따라 직무를 성실히 수행한다.
1. 우리는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지위를 남용하지 아니하며 의원으로서 품위를 충실히 유지한다.
1. 우리는 직무와 관련된 재산상의 권리.이익 또는 직위를 취득하거나 타인을 위하여 그 취득을 알선하지 못한다.
1. 우리는 공.사생활에 있어서 청렴한 생활을 실천하여 군민에게 모범을 보이며 공정성을 의심받는 행동을 하지 아니한다.
1. 우리는 의정활동에 있어서 전문성을 부단히 함양하고 의원상호간의 예의와 인격을 존중하며 충분한 토론을 통해 양보와 합의를 도출하는 선진 의회상 구현에 앞장선다.
우리 횡성군의회 의원은 군민의 대표자로서 그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공공의 이익을 우선하고 양심에 따라 성실하게 행동함으로써 군민들로부터 신뢰와 존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며,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 봉사함은 물론, 이 시대가 요구하는 바람직한 의원상 정립과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하기 위하여 본 윤리강령을 제정하고 다음 사항들을 윤리실천규범으로 삼을 것을 천명한다.
1. 우리는 법령을 준수하고 공공의 이익을 우선하며 양심에 따라 직무를 성실히 수행한다.
1. 우리는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지위를 남용하지 아니하며 의원으로서 품위를 충실히 유지한다.
1. 우리는 직무와 관련된 재산상의 권리.이익 또는 직위를 취득하거나 타인을 위하여 그 취득을 알선하지 못한다.
1. 우리는 공.사생활에 있어서 청렴한 생활을 실천하여 군민에게 모범을 보이며 공정성을 의심받는 행동을 하지 아니한다.
1. 우리는 의정활동에 있어서 전문성을 부단히 함양하고 의원상호간의 예의와 인격을 존중하며 충분한 토론을 통해 양보와 합의를 도출하는 선진 의회상 구현에 앞장선다.
○의사담당 김석동 다음은 이대균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이대균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고석용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에 제230회 횡성군의회 제1차 정례회를 맞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제6대 횡성군의회가 출범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라는 세월이 흐르고 있으며, 남은 2년의 후반기 원구성을 마쳤습니다.
먼저 그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이 되는 지방자치제도 정착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다함께 살맛나는 횡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고석용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18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정례회는 금년도 상반기 의정을 마감하고 군정을 중간 결산하는 중요한 회기입니다.
금년 상반기가 계획과 준비를 통해 모든 사업들을 추진하는 단계였다면 하반기에는 목표를 향해 열정적인 추진동력으로 적극 실현하고 마무리하는 단계로 잘못 간과해 버린 점은 없는지 꼼꼼히 잘 살펴보아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동료의원님들 또한 결과에 대한 비판과 추궁보다는 과정에서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제시하여 지역현안 해결에 힘을 모아야 할 시기입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11회계연도 세입· 세출 결산승인의 건을 비롯한 행정사무감사와 군정질문, 조례안 등을 심의하게 됩니다.
먼저 세입· 세출 결산에 대한 의회의 승인은 지난 한 해 동안 집행기관의 예산집행 적법성과 타당성을 심의하기 위한 사후적 재정 통제수단으로 의회의 중요한 기능중 하나이므로 심도 있고 내실 있는 심사가 이루어져 미흡한 부분에 대하여는 대안 제시와 함께 새로운 정책 자료가 발굴될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는 이번에 지적된 유사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해 건전 재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라며, 20여 일간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고생하신 김인덕 의원님을 비롯한 세 분의 결산검사 위원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매년 제2차 정례회에서 실시해 오던 행정사무감사가 연말 집행부 공직자들의 원활한 사업 마무리에 부담을 가중하고, 의회에서 요구하는 각종 자료 제출로 인한 업무과중을 경감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여 금년부터는 제1차 정례회에서 실시하기로 하였습니다.
아무쪼록, 동료의원 모두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군민의 입장에서 군정 전반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시어 나아갈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감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집행부 관계관 여러분의 정확한 자료 제공과 성실한 답변은 물론, 의원님들께서 제시하는 정책대안이나 지적사항을 긍정적으로 검토하여 지역발전을 앞당기고 우리 군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
“얻기 어려운 것은 시기이며, 놓치기 쉬운 것은 기회”라고 했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회기를 통해 지난 1년간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생활 안정에 크게 기여하는 뜻 깊은 기회로 작용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점점 무더워지는 날씨에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오늘 자리를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의 앞날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석용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에 제230회 횡성군의회 제1차 정례회를 맞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제6대 횡성군의회가 출범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라는 세월이 흐르고 있으며, 남은 2년의 후반기 원구성을 마쳤습니다.
먼저 그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이 되는 지방자치제도 정착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다함께 살맛나는 횡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고석용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18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정례회는 금년도 상반기 의정을 마감하고 군정을 중간 결산하는 중요한 회기입니다.
금년 상반기가 계획과 준비를 통해 모든 사업들을 추진하는 단계였다면 하반기에는 목표를 향해 열정적인 추진동력으로 적극 실현하고 마무리하는 단계로 잘못 간과해 버린 점은 없는지 꼼꼼히 잘 살펴보아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동료의원님들 또한 결과에 대한 비판과 추궁보다는 과정에서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제시하여 지역현안 해결에 힘을 모아야 할 시기입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11회계연도 세입· 세출 결산승인의 건을 비롯한 행정사무감사와 군정질문, 조례안 등을 심의하게 됩니다.
먼저 세입· 세출 결산에 대한 의회의 승인은 지난 한 해 동안 집행기관의 예산집행 적법성과 타당성을 심의하기 위한 사후적 재정 통제수단으로 의회의 중요한 기능중 하나이므로 심도 있고 내실 있는 심사가 이루어져 미흡한 부분에 대하여는 대안 제시와 함께 새로운 정책 자료가 발굴될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는 이번에 지적된 유사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해 건전 재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라며, 20여 일간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고생하신 김인덕 의원님을 비롯한 세 분의 결산검사 위원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매년 제2차 정례회에서 실시해 오던 행정사무감사가 연말 집행부 공직자들의 원활한 사업 마무리에 부담을 가중하고, 의회에서 요구하는 각종 자료 제출로 인한 업무과중을 경감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여 금년부터는 제1차 정례회에서 실시하기로 하였습니다.
아무쪼록, 동료의원 모두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군민의 입장에서 군정 전반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시어 나아갈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감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집행부 관계관 여러분의 정확한 자료 제공과 성실한 답변은 물론, 의원님들께서 제시하는 정책대안이나 지적사항을 긍정적으로 검토하여 지역발전을 앞당기고 우리 군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
“얻기 어려운 것은 시기이며, 놓치기 쉬운 것은 기회”라고 했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회기를 통해 지난 1년간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생활 안정에 크게 기여하는 뜻 깊은 기회로 작용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점점 무더워지는 날씨에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오늘 자리를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의 앞날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김석동 이상으로 제230회 횡성군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15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