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8회 횡성군의회(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횡성군의회사무과
2022년 8월 29일 (월) 오전 10시 00분 개식
제308회 횡성군의회(정례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개회사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개회사
1. 폐 식
(10시00분 개식)
○의사팀장 김병철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팀장 김병철입니다.
지금부터 제308회 횡성군의회 1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국기를 향해 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 애국가 제창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생략하겠습니다.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영숙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사팀장 김병철입니다.
지금부터 제308회 횡성군의회 1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국기를 향해 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 애국가 제창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생략하겠습니다.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영숙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김영숙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님과 김명기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가을의 문턱에서
제308회 정례회를 맞아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아울러 지난 8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어린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전하며, 비상근무 등 수해 복구 업무에 최선을 다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제9대 의회 개원과 동시에 지역발전을 위해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지난 7월에 실시한 의정 연수와 군정주요업무계획 청취를 위해 개회했던 제307회 임시회에서 보여주신 동료 의원님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면서 제9대 의회의 밝은 앞날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 의회가 군민들로부터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 전문성을 높여야 합니다.
비록 9대 의회가 출범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더욱 열심히 연구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군민의 대변자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공직자 여러분!
지난 집중호우로 인해 우리 횡성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다는 것이 다행스럽기도 하면서, 그만큼 우리 지역에 많은 피해가 발생되었다는 사실에 매우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이재민을 비롯한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신속한 복구 대책과 보상책을 마련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올해도 벌써 9월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한해 계획했던 일들이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 되돌아보며 한 번 더 꼼꼼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빠르게 변화해 가는 생활환경 속에서 군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안정적인 행정 체계 구축을 위해 더욱더 노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부터 10일간 열리는 이번 정례회는 지난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과 금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조례안 등 안건처리가 이루어지는 회기입니다.
동료 의원님들께서는 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통해 새로운 민선 8기 군정의 방향을 가늠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추경 예산인 만큼, 가능한 새로운 사업은 지양하고, 현재 예산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수요인지 면밀하게 판단하여 주시고, 예산의 효율성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깊이 있는 심의를 부탁드립니다.
풍성한 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이 시기에
이번 정례회가 원만하게 진행되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군민 생활 안정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회기가 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횡성군의회가 더욱 성숙하고 활기찬 의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깊은 애정과 관심을 기대하며, 오늘 함께 자리해 주신 모든분들의 앞날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하면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동료의원님과 김명기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가을의 문턱에서
제308회 정례회를 맞아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아울러 지난 8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어린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전하며, 비상근무 등 수해 복구 업무에 최선을 다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제9대 의회 개원과 동시에 지역발전을 위해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지난 7월에 실시한 의정 연수와 군정주요업무계획 청취를 위해 개회했던 제307회 임시회에서 보여주신 동료 의원님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면서 제9대 의회의 밝은 앞날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 의회가 군민들로부터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 전문성을 높여야 합니다.
비록 9대 의회가 출범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더욱 열심히 연구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군민의 대변자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공직자 여러분!
지난 집중호우로 인해 우리 횡성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다는 것이 다행스럽기도 하면서, 그만큼 우리 지역에 많은 피해가 발생되었다는 사실에 매우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이재민을 비롯한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신속한 복구 대책과 보상책을 마련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올해도 벌써 9월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한해 계획했던 일들이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 되돌아보며 한 번 더 꼼꼼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빠르게 변화해 가는 생활환경 속에서 군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안정적인 행정 체계 구축을 위해 더욱더 노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부터 10일간 열리는 이번 정례회는 지난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과 금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조례안 등 안건처리가 이루어지는 회기입니다.
동료 의원님들께서는 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통해 새로운 민선 8기 군정의 방향을 가늠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추경 예산인 만큼, 가능한 새로운 사업은 지양하고, 현재 예산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수요인지 면밀하게 판단하여 주시고, 예산의 효율성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깊이 있는 심의를 부탁드립니다.
풍성한 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이 시기에
이번 정례회가 원만하게 진행되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군민 생활 안정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회기가 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횡성군의회가 더욱 성숙하고 활기찬 의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깊은 애정과 관심을 기대하며, 오늘 함께 자리해 주신 모든분들의 앞날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하면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김병철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03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