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9회 횡성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횡성군의회사무과
2000년 10월 16일 (월) 오전 10시 00분 개식
제99회 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개회사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개회사
1. 폐 식
(10시00분 개식)
○의사담당 정병무 지금부터 제99회 횡성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대한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함종국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대한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함종국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함종국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군정에 바쁘신 가운데에도 참석해 주신 조태진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관 여러분!
희망차게 출발한 새천년, 모두가 우려하던 두차례의 큰 태풍과 기상재해를 오직 농심의 애정으로 극복하며 풍년의 약속이 실현되었음을 알리는 이 가을에 제99회 임시회가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지금의 큰 영농의 기쁨이 있도록 불철주야 노력하신 군수님 이하 관계관 여러분과 지역발전과 농가의 어려움을 살피고자 골목과 골목, 논과 밭을 누비며 의정활동을 펼쳐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동료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현재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중동분쟁이 어떤 사태로 전개될지 모르는 불안감과 미국의 대통령선거 등 불확실한 미래가 있지만 드디어 국회가 문을 열고 의료계의 진료정상화등 양보와 타협의 모습에서 국민의 저력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위기와 기회는 함께하며 위기때 군민의 의지와 저력이 표출되는 모습을 과거에 수차례 보여준바 있습니다.
과거 일제시대 3.1만세운동은 물론 지난 태풍문화제와 강원민속예술축제에서도 횡선군민의 자긍심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멋있고 성공적인 행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뛰어난 우리의 역량을 한곳에 모으고 결집하여 예측불허의 험난한 미래를 개척하고 선진 횡성건설을 앞당기는 일에 우리 의원은 물론 집행기관 모두가 기꺼이 참여하고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동료의원 및 관계과 여러분!
오늘부터 12일동안 개최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열린의정의기본을 세우며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담아 의정과 군정에 연결하는 읍면순화간담회와 사업장에 대한 세심한 관찰과 검토로 미래지향적 대안을 제시하는 주요사업장 현지답사를 실시하는 아주 중요한 회기가 될 것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금번 회기의 중요성을 인식하시어 군민의 작은 소리에도 부응하는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시기 바라며 집행부에서는 주민의 폭넓은 참여속에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모쪼록 이번 임시회가 의회와 집행기관 모두가 지역개발과 군정발전을 앞당기는 앞에서 끌며 뒤에서 밀어주는 생산적인 회기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이만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군정에 바쁘신 가운데에도 참석해 주신 조태진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관 여러분!
희망차게 출발한 새천년, 모두가 우려하던 두차례의 큰 태풍과 기상재해를 오직 농심의 애정으로 극복하며 풍년의 약속이 실현되었음을 알리는 이 가을에 제99회 임시회가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지금의 큰 영농의 기쁨이 있도록 불철주야 노력하신 군수님 이하 관계관 여러분과 지역발전과 농가의 어려움을 살피고자 골목과 골목, 논과 밭을 누비며 의정활동을 펼쳐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동료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현재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중동분쟁이 어떤 사태로 전개될지 모르는 불안감과 미국의 대통령선거 등 불확실한 미래가 있지만 드디어 국회가 문을 열고 의료계의 진료정상화등 양보와 타협의 모습에서 국민의 저력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위기와 기회는 함께하며 위기때 군민의 의지와 저력이 표출되는 모습을 과거에 수차례 보여준바 있습니다.
과거 일제시대 3.1만세운동은 물론 지난 태풍문화제와 강원민속예술축제에서도 횡선군민의 자긍심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멋있고 성공적인 행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뛰어난 우리의 역량을 한곳에 모으고 결집하여 예측불허의 험난한 미래를 개척하고 선진 횡성건설을 앞당기는 일에 우리 의원은 물론 집행기관 모두가 기꺼이 참여하고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동료의원 및 관계과 여러분!
오늘부터 12일동안 개최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열린의정의기본을 세우며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담아 의정과 군정에 연결하는 읍면순화간담회와 사업장에 대한 세심한 관찰과 검토로 미래지향적 대안을 제시하는 주요사업장 현지답사를 실시하는 아주 중요한 회기가 될 것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금번 회기의 중요성을 인식하시어 군민의 작은 소리에도 부응하는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시기 바라며 집행부에서는 주민의 폭넓은 참여속에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모쪼록 이번 임시회가 의회와 집행기관 모두가 지역개발과 군정발전을 앞당기는 앞에서 끌며 뒤에서 밀어주는 생산적인 회기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이만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정병무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05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