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3회 횡성군의회(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횡성군의회사무과
2021년 11월 25일 (목) 오전 10시 00분 개식
제303회 횡성군의회(정례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개회사
1. 폐 식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개회사
1. 폐 식
(10시00분 개식)
○의사담당 김광천 지금부터 제303회 횡성군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정면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애국가 제창은 코로나 방역을 위하여 생략하겠습니다.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횡성군의회 권순근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정면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애국가 제창은 코로나 방역을 위하여 생략하겠습니다.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횡성군의회 권순근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권순근 존경하고 사랑하는 횡성군민 여러분 !
함께 자리하신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장신상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새해의 길목에서 제8대 후반기 의회 마지막 정례회를 맞아 모두들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먼저 올 한 해도 횡성군의회가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생현장을 누비며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그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노력하고 계시는 동료 의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군민의 행복과 횡성의 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장신상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 드리며, 특히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민생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주고 계신 공무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번 정례회는 한 해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새해를 설계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입니다.
코로나19로 유례없이 큰 고통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더 열정적으로 회기에 임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이번 정례회에서 역점을 두고 다루어야 할 2022년도 당초 예산안은 횡성군의 모든 현안사업 추진의 근간이 된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고,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예산 위주로 편성될 수 있도록 투자의 우선순위와 효과를 고려하여 면밀하고 세심하게 심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무쪼록, 내실 있고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군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줄 수 있는 예산안이 되길 희망합니다.
아울러, 위드코로나 전환 이후 최근 확진자가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정례회 일정을 소화해야 합니다.
의원 여러분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개인 방역 지침을 준수하시어 끝까지 안전하게 회기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횡성 군민 여러분!
이제 코로나는 정복이 아닌, 공존으로 회복해 나가야 함을 슬기롭게 받아들여야 할 때입니다.
군민들의 고통을 덜고 행복한 일상을 되찾는 날을 앞당길 수 있도록 우리 의회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또한, 내년 1월 13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의회와 군민이 소통하고 힘을 모아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과 지역의 자립적 성장 기반의 토대를 마련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요즘 날씨가 겨울이 성큼 다가왔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매년 그러했듯이 추운 겨울,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은 없는지 다시 한번 살펴봐 주시고 폭설과 한파 등에 대비한 동절기 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우리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동료 의원님들과 공직자 여러분!
한 해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21년,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며, 다가오는 2022년 임인년 새해에도 여러분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자리하신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장신상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새해의 길목에서 제8대 후반기 의회 마지막 정례회를 맞아 모두들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먼저 올 한 해도 횡성군의회가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생현장을 누비며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그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노력하고 계시는 동료 의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군민의 행복과 횡성의 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장신상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 드리며, 특히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민생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주고 계신 공무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번 정례회는 한 해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새해를 설계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입니다.
코로나19로 유례없이 큰 고통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더 열정적으로 회기에 임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이번 정례회에서 역점을 두고 다루어야 할 2022년도 당초 예산안은 횡성군의 모든 현안사업 추진의 근간이 된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고,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예산 위주로 편성될 수 있도록 투자의 우선순위와 효과를 고려하여 면밀하고 세심하게 심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무쪼록, 내실 있고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군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줄 수 있는 예산안이 되길 희망합니다.
아울러, 위드코로나 전환 이후 최근 확진자가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정례회 일정을 소화해야 합니다.
의원 여러분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개인 방역 지침을 준수하시어 끝까지 안전하게 회기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횡성 군민 여러분!
이제 코로나는 정복이 아닌, 공존으로 회복해 나가야 함을 슬기롭게 받아들여야 할 때입니다.
군민들의 고통을 덜고 행복한 일상을 되찾는 날을 앞당길 수 있도록 우리 의회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또한, 내년 1월 13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의회와 군민이 소통하고 힘을 모아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과 지역의 자립적 성장 기반의 토대를 마련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요즘 날씨가 겨울이 성큼 다가왔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매년 그러했듯이 추운 겨울,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은 없는지 다시 한번 살펴봐 주시고 폭설과 한파 등에 대비한 동절기 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우리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동료 의원님들과 공직자 여러분!
한 해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21년,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며, 다가오는 2022년 임인년 새해에도 여러분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김광천 이상으로 제303회 횡성군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05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