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2회 횡성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횡성군의회사무과
2002년 7월 23일 (화) 오전 10시 00분 개식
제122회 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개회사
1. 폐식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개회사
1. 폐식
(10시 00분 개식)
○의사담당 임두식 지금부터 제122회 횡성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박명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박명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박명서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바쁘신 군정에도 참석해 주신 조태진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관 여러분!
군민의 희망과 기대속에 4대의회가 출발하면서 제122회 임시회가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군민의 열망과 뜻을 놓치지 않는 의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의회의 의정에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집행기관 관계관 여러분과 희생과 봉사의 길을 기꺼이 선택하신 동료의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료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우리는 2002 한일월드컵에서 계기가 주어지면 잠재된 능력을 하나로 분출하는 우리의 놀라운 저력을 확인하면서 역사를 새롭게 하였습니다.
세계가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으며 우리는 자랑스럽게 교과서를 새로이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횡싱군은 때마다 큰 저력과 역량올 대·내외에 과시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집행부와 의회가 앞에서 끌면서 뒤에서 밀어주는 견제와 균형의 조화를 이루면서 건강한 횡성군, 행복한 횡성군을 건설해야 하겠습니다.
동료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이번 임시회에서는 앞으로의 주요군정에 대한 방향과 추진내용 등을 청취하여 알차고 내실있는 의정활동을 준비하고 횡성군 지방공무원정원조례중 개정조례안 등 5건의 조례안을 다루는 중요한 회기가 될 것입니다.
모쪼록, 4대의회가 의정을 시작하는 첫 회기인만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되어 군정과 의정이 조화를 이루는 생산적인 회기가 되길 바라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바쁘신 군정에도 참석해 주신 조태진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관 여러분!
군민의 희망과 기대속에 4대의회가 출발하면서 제122회 임시회가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군민의 열망과 뜻을 놓치지 않는 의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의회의 의정에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집행기관 관계관 여러분과 희생과 봉사의 길을 기꺼이 선택하신 동료의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료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우리는 2002 한일월드컵에서 계기가 주어지면 잠재된 능력을 하나로 분출하는 우리의 놀라운 저력을 확인하면서 역사를 새롭게 하였습니다.
세계가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으며 우리는 자랑스럽게 교과서를 새로이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횡싱군은 때마다 큰 저력과 역량올 대·내외에 과시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집행부와 의회가 앞에서 끌면서 뒤에서 밀어주는 견제와 균형의 조화를 이루면서 건강한 횡성군, 행복한 횡성군을 건설해야 하겠습니다.
동료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이번 임시회에서는 앞으로의 주요군정에 대한 방향과 추진내용 등을 청취하여 알차고 내실있는 의정활동을 준비하고 횡성군 지방공무원정원조례중 개정조례안 등 5건의 조례안을 다루는 중요한 회기가 될 것입니다.
모쪼록, 4대의회가 의정을 시작하는 첫 회기인만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되어 군정과 의정이 조화를 이루는 생산적인 회기가 되길 바라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임두식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 05분 폐식)